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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zzyBot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6월 24일 (화) 19:07 판 (외부 원본에서 새 판을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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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의 금속·주얼리디자인전공은 금속공예와 브랜딩의 결합을 기반으로 금속 제품 및 주얼리 디자인 교육을 목 표로 시작하였다. 당시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의 금속공예 학과는 장인적 기술과 조형 감각을 갖춘 금속 공예가들의 배출에서 긴 역사를 갖고 있었고, TED 출범 시기는 세계 시장이 자유경쟁의 단계로 클라이언트 주문형 생산 시스 템에서 자체 브랜드 창업 시스템 등에로 디자이너의 확장 진로가 요구되던 시기였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초기부터 연구 및 수업은 금속제품 및 주얼리 디자인, 마케팅, 문화 상품, 브랜드기획의 네 가지 영역을 기점으로 편성되었다, 수업 과목으로는 디자인 스튜디오, 문화상품 기획, 귀금속 재료와 기술, 디자인마케팅연구, 장신구 디자인사, 현대조 형연구 등이 개설되었다. 금속·주얼리디자인전공은 지난 15년간 홍콩과 일본 등지 의 국제 주얼리 페어 참관을 꾸준히 지속함으로써 국제 주 얼리 디자인의 동향 파악을 실질적 교육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전국적 규모의 전시, 페어, 공모전 등에 지속적으로 참가하여 디자인을 발표하고 수상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 다. 2008년도에는 박사 과정의 박은선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함으로써 보석 디자이 너로서는 최초의 수상자라는 영예를 기록했다. 2013년 도부터는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주얼리 디자인전공과 TED의 금속·디자인전공이 각각의 이니셜을 사용한 융합 브랜드 ‘Studio T+D’의 이름으로 Jewelry Fair Korea, 공예트랜드 페어에 참여함으로써 그간의 브랜딩 교육의 결실을 보이고 있다. 주요 산학 프로젝트로는 ‘서연아트와의 월드컵 문화상품 개발(2000)’, ‘Shine 브랜드 기획 및 상품개발(2005)’, ‘제모피아를 위한 주얼리 시장분석 및 디자인개발(2008- 2010)’, ‘㈜프레그먼츠 코리아의 Segment.A 제품개발 (2007-2012)’ 등이 있다. 이들의 공통적 특장점은 단지 디자인 개발뿐 만 아니라, 마케팅과 네이밍, 로고 디자인 등 제품과 브랜딩의 결합을 통합적으로 진행하여 전공 교 육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졸업생들은 현재 관련 업계에서 기획자, 디자이너, 연구원 등으로 활발하 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