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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zzyBot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6월 24일 (화) 19:07 판 (외부 원본에서 새 판을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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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디자인 제품디자인은 경제적 측면에서는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생 활의 측면에서는 사회적·문화적 가치를 창조함으로써 풍 요롭고 윤택한 생활환경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다. 1994년 개설한 제품디자인전공은 이러한 디자인을 실 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디자이너를 교육하기 위해 밀도 있 는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제공 해왔다. 사회와 문화와 제품의 상호관련성에 대한 조사 분석, 제품과 디자인에 대 한 관련기술과 학제적 지식, 디자인 진단과 실험, 작품 제 작 등이 주된 교육내용이었다. 제품디자인전공은 전문지 식, 리서치, 방법론 등의 이론뿐만 아니라 특히 제품과 관련 되는 분야와 연계한 학제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강조함으로 써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디자이 너를 양성해 왔으며, 다변화하는 21세기 라이프스타일의 트렌드와 시대정신을 앞서 파악하여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제품디자인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들을 배출해왔다. 인클루시브디자인 2012년 개설한 인클루시브디자인전공은 새로운 시대의 다양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며, 특 히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보편적 디자 인Universal Design을 연구하는데 중점을 두어 왔다. ‘디자인 을 통해 소외된 계층을 포용한다’는 취지로 특수한 사용자 환경의 요구를 수렴하고 디자인에 적용하고, 사회적 약자 들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공익성에 의미를 둔 디자인 을 연구하고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해 왔다. 또한, 전략적으로 생산과 소비에 주력했던 기존 시스템으로부터 탈피하여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들의 사용 환 경을 심도 있게 고려함으로써 합리성과 차별성을 지닌 신 제품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는 교육을 추구해 왔다. 이와 같은 교육목적을 위해 전공과정에서는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에 상관없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 Design for All’, ‘보편적 디자인’의 개념으로 다양한 사용자를 포괄하는 디자인, 그리고 과거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에서 적량생산과 적량소비로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를 적극 반 영할 수 있는 전문 디자인인력을 양성해 왔다. 시각디자인 1994년 개설한 시각디자인전공은 오늘날 모든 분야가 공 유하는 뉴미디어의 혁신적인 발달로 인해 과거 어느 시대 보다 사회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창조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디자이너들을 양성해 왔다. 학 위 과정을 통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콘텐츠의 개발과 디 자인방법을 탐색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뉴 미디어의 시각 적 표현과 전달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여러 가지 실기 교 과와 이론교과를 제공해 왔으며 정통 그래픽디자인으로부 터 모션그래픽, 영상디자인, 전자정보디자인, 커뮤니케이 션 이론 시각디자인리서치와 방법론 등에 이르는 교과과 정을 통해서 전문 디자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현업의 디 자이너들을 재교육했다. 밀도 높은 각 수업은 실무와 이론 을 겸비한 전임 교수와 초빙 외국인 교수, 그리고 각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험 많은 현직디자이너들에 의 해 진행되었으며, 전임 교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개인지 도를 통해 배출된 졸업생들은 디자인 회사의 중요 스텝으 로 근무하거나 직접 디자인 전문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대학 강사와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