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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학과
1982년 생활미술학과에서 시작된 석사과정은 1988년 공 예미술학과로 명칭을 변경했고, 2000년 금속공예학과와 도예학과가 각각 분리되어 학과 단위의 석사과정을 설치 했다. 지난 30년 동안 금속공예학과는 국내의 공예계에서 활동해 온 많은 수의 전업작가들을 배출했으며, 이들의 활 동 영역은 금속 기물, 조형물, 장신구, 생활용품 등 다양하 다. 근래에는 이들이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인 무대에서 활 동하고 주목받음으로써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를 국제 적인 수준의 공예교육 프로그램으로 해외에 알리고 있다. 전공자들의 활동은 우수한 전시회 참여와 수상 실적을 통 해 나타난다. 대학원생들의 전시단체로 2000년에 조직 된 ‘연금술사들Alchemists’은 창립전과 ‘700개의 반지전 (2002)’ 등 총 11회의 기획전을 개최했다. 2006년 독일 의 신진작가 국제공모전 ‘탈렌테Talente’에 심진아(03학 번)를 포함한 5명이 선정된 후, 매년 대학원생들의 작품들 이 선정되어 왔으며, 2009년에는 권슬기(07학번)가 본상 을 수상했다. 장신구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네덜 란드의 갤러리 마르쩨Galerie Marzee가 주관하는 국제졸업 작품전에도 세계 유명 장신구대학 졸업생들과 함께 매년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