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ions:대문/219/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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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최근 정황은 잘 모릅니다. 세상이 많이 변해서 옛날의 잣대로 지금을 잴 수도 없을 뿐더러 의미 또한 다르니까요. ‘조형대학’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지만, 국내의 수많은 대학의 디자인 전공자들이 모두 열심히 합니다. 2002년 기준으로 정규디자인전공 졸업생이 매년 3만 6천 명이 배출된다지요? 또 무서운 거인으로 등장하는 바로 옆나라 중국은 매년 수십만 명의 디자이너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판이 달라졌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