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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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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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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QWDWD2D2D2D2.jpg|가운데|섬네일|836x836픽셀|르노 글로벌 디자인 부사장 질 비달 (Gilles Vidal) 방문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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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을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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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차량을 이용한 실기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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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진로탐색 프로그램 ‘디자인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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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운송수단의 방향을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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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는 조형대학 40년의 역사에서 여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는 조형대학 40년의 역사에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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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학과의 특성상 전공의 특성이 강조되어 전 학생이 전문
인학과의 특성상 전공의 특성이 강조되어 전 학생이 전문
가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을 거침과 동시에 자동차공학과
가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을 거침과 동시에 자동차공학과
를 비롯한 여러 동아리와의 협업을 위한 동아리를 개설하
를 비롯한 여러 동아리와의 협업을 위한 동아리를 개설하여 ‘KARMA’라고 이름 짓고 자동차 공학과의 ‘KORA’ 등
‘KARMA’라고 이름 짓고 자동차 공학과의 ‘KORA’ 등
타 동아리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동차디자인뿐 아니라 공학부문과의 연계를 통해 융합의 사고로 자동차에 대한 스터디, 리서치, 레이싱 카의 설계와 디자인,
타 동아리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동차디자
인뿐 아니라 공학부문과의 연계를 통해 융합의 사고로
동차에 대한 스터디, 리서치, 레이싱 카의 설계와 디자인,
전기차 디자인 그리고 각종 국내외 공모전 참여 등 폭넓은
전기차 디자인 그리고 각종 국내외 공모전 참여 등 폭넓은
경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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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첫 전체엠티,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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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Pace ‘Best Exterior’ Award,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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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PACE Global Project 종합1위, Industrial Design 1, 3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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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태 교수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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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개설한다는 목표의 대학원 설립과, 전공과 이론 강의를 위한 공간과 기자재를 국제적
지도 개설한다는 목표의 대학원 설립과, 전공과 이론 강의를 위한 공간과 기자재를 국제적
인 수준에 견주어 최고수준으로 확보한다는 목표로 매년 설비와 기자재 확보와, 재학생들
인 수준에 견주어 최고수준으로 확보한다는 목표로 매년 설비와 기자재 확보와, 재학생들
의 학내외에서의 다양한 활동으로 한국 자동차산업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는 창의적 디자이
의 학내외에서의 다양한 활동으로 한국 자동차산업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는 창의적 디자이너의 배출을 통해 국민대학교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성장을 이어갈 것이다.
너의 배출을 통해 국민대학교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성장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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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4일 (화) 00:28 판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르노 글로벌 디자인 부사장 질 비달 (Gilles Vidal) 방문 특강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을 디자인하다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는 조형대학 40년의 역사에서 여 덟 번째 학과로 2014년 문을 열었다. 2012년도 기준 세 계 자동차시장 규모는 9,250억 USD로 한국은 세계 5대 수출국과 시장점유율 세계 5대 자동차제조업체의 명실공 히 자동차 강국으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국제적 위상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디자인교육과 자동차공학교육 인 프라를 융합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자동차·운송디자인 전 공 학과이다.

2014년 3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였다. 세계 자동차 5대 생산국의 위상에 비하면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드디어 자 동차 디자인 전문학과가 지난 40여 년간 한국 디자인계를 선도해 온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에 그 태동을 알리는 중요 한 순간이었다.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가 탄생하게 된 배 경에는 조형대학이 한국 경제의 핵심 축으로서 세계수준 에 도달한 산업규모와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이 대단히 높 음에도 불구하고 독립된 학과를 통한 전문교육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던 두 개 분야—자동차디자인분야, 콘텐츠디 자인분야의 학과 신설을 대학 측과 협의한 결과로, 2010 년 신설된 영상디자인학과에 이어 2014년 본부로부터 30 명의 정원을 지원받아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를 신설하 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자동차 환경에서 리더로 성장할 인재 를 교육시키고자 하는 교육목표를 실천할 우수한 교수진 을 구성하고자 하였으며 그 결과로 교육이론분야에서 깊 이 있고 다양한 활동을 해 온 국립 한밭대학교 구상 교수 를 영입하였으며 전공실기분야에서는 국내 및 해외 유수 기업에서 수많은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 미 국 General Motors사의 송인호 리드디자이너를 교수로 영입하여 이론과 실무에서 균형 있는 전문교육이 가능하 도록 하였다. 2014년 학과 신설 원년에는 국제관에 자 리를 잡고 일학년에게 필요한 기초과정에 충실하였으며 2015년에는 조형관 우측에 위치한 형설관의 7개 층 중 4개 층에 교육공간을 새로이 마련하였다. 특히 자동차· 운송디자인학과의 특성상 자동차 모델링 공간이 필수적 이지만 국내 교육현실은 그러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었으 나, 2015년 형설관 1층에 자동차 모델링 실습실을 갖춤 으로써 명실공히 국내유일의 자동차디자인 전문학과로서 의 교육환경을 구축했다는 것이 큰 의의를 가지며, 국민대 학교 조형대학이 시대를 이끌어 가는 명실상부한 대한민 국 교육선진화의 주체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되는 중요한 요 인이 되었다.

첫 해의 신입생으로 30명이 입학했다. 기존 조형대학의 학과와 동일한 방식으로 입학생을 선발하였는데 이중 5 명은 비 실기 인원으로 실기고사 없이 수학능력시험 점수 로만 선발하여 실기 중심의 학생 선발에 체질 변화를 시 도하였는데, 이는 실기분야 이외에도 다양한 영역의 우 수인재를 선발하여 획일화된 교육을 지양하고 새로운 창 의적 인재를 발굴하고자 하는 조형대학의 노력의 결과이 다. 역사적인 1기 신입생들은 새로움에 대한 열망으로 전 공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조형대학의 새로운 에너지원으 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학과 실기실이 조형관이 아닌 건물에 자리 잡고 있어 이질감을 느 끼기도 하였지만 특유의 친화력으로 조형대 내의 중요 학 생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 며 신설된 학과의 1기 학생이라는 자부심 또한 학생들의 열정을 고무시키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 또한 그 시작을 알리고 있었는데, 자동차·운송디자 인학과의 특성상 전공의 특성이 강조되어 전 학생이 전문 가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을 거침과 동시에 자동차공학과 를 비롯한 여러 동아리와의 협업을 위한 동아리를 개설하여 ‘KARMA’라고 이름 짓고 자동차 공학과의 ‘KORA’ 등 타 동아리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동차디자인뿐 아니라 공학부문과의 연계를 통해 융합의 사고로 자동차에 대한 스터디, 리서치, 레이싱 카의 설계와 디자인, 전기차 디자인 그리고 각종 국내외 공모전 참여 등 폭넓은 경험을 하고 있다.





GM Pace ‘Best Exterior’ Award, 2015

2015년 새로이 30명의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의 2기 신입생이 입학을 하였다. 이제 겨우 2년이 되는 자동차· 운송디자인학과는 조형대학에서 아직 걸음마도 떼지 못 한 가장 짧은 역사를 가진 학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0명의 호기심 많고 열정이 넘치는 학생들과 두 명의 교 수진,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강사진 은 열정 하나로 조형대학에서, 나아가 대한민국 아니 글 로벌 자동차 디자인 분야에서 유일무이한 자동차 디자 인학과로 성장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 며, 40주년의 조형대학의 역사를 바탕으로 쉼 없는 전진 을 할 것이다.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의 교육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는 자동차 디자인을 중심으로 하는 운송기기디자인분야에서 외장디자인, 내장디자인, 컬러, 트림, 디지털 모델, 클레이 모델, 기획, 선행디자인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적인 감각과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전문화된 디자인 교육을 제공하여, 승용차를 중심으 로 하는 자동차와 건설, 레저스포츠 등 특수한 목적을 가 진 차량과, 철도, 선박, 항공우주산업 등 미래의 고부가가 치 운송기기산업에 종사하는 세계적 수준의 창의적 운송 기기 디자이너를 양성한다.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전문화된 전공수업과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활동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 며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전문디 자이너와 함께 실무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국내외 의 유능한 전문인을 초청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함 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은 졸업 후 국내 및 해외 굴지의 자동차 회사에서 외장디자이너, 내장디자이 너, 선행디자이너, 디자인기획, 칼라, 트림 디자이너, 알리 아스 모델러, 클레이 모델러 등으로 활동하게 되며 철도, 해상, 우주·항공 및 레저용 차량 등 다양한 운송기기 관련 분야로 진출하여 인간애, 창의력, 전문성을 겸비한 글로벌 디자인 리더로 성장할 것이다.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의 교과과정은 철저히 글로벌 전 문 인력의 양성을 위한 핵심교과를 선별하여 구성되어 있 다. 크게는 기초-입문-숙련-심화의 과정으로 이론과 실무를 각각 병행하여 체계적이며 입체적인 교과과정을 구 성하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자동차, 운송디자인분야의 전문가가 되기에 앞서 예비디자이너로서 갖추어야 할 기 본적인 예술 감각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 기초과정(기초 드로잉, 입체조형, 디지털 드로잉l, 디지털 모델링l 등)을 거쳐, 자동차 디자이너로서 필수적으로 습득해야 될 기 본적인 이론과 실무의 기초과정을 익히게 되는 입문과정 (Visual Communication, 기초 자동차, 운송 디자인스튜 디오, 디지털 드로잉ll, 디지털모델링ll, 자동차 디자인개 론, 자동차 공학기초 등), 본격적으로 자동차 디자이너로 서 실제 디자인업무를 다각도로 수행하게 되는 숙련과정 (스튜디오, 인테리어디자인, 생산과 공정, 스토리텔링 등) 그리고 더 나아가 글로벌 리더로서 갖추어야 될 다양한 영 역을 다루며 그 깊이를 연마하게 되는 심화과정(포트폴리 오, 디자인경영 등) 으로 본 학과가 추구하는 인재를 양성 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구성하였다.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자동차 디자인실습의 장을 마련하고자 국내최초로 자동차디자인 모델 실습실을 독자적으로 구축하고 60여 대 이상의 자 동차스케일모델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전산실에는 국내외 자동차 대기업의 디자이너들이 사용 하고 있는 최신 워크스테이션과 Cintiq 22HD 개인용 타 블렛 각 30대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가장 최신의 실무형 실습 장비를 사용하게 하였다. 또한 자동차 회사에서 현 재 사용하고 있는 최신의 소프트 웨어들도 미국 General Motors가 주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인 ‘PACE’ 후원사인 Autodesk, The Foundry 등의 글로벌 유수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지원 받아 명실공히 최신의 교육 환경에서 현직 디자이너와 같은 수준의 전문적인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 게 되어 졸업 후 자동차 회사에서 바라는 실무활용이 즉시 가능한 인재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균형 있게 짜여진 이론과 실기의 교과과정, 그리고 우수한 교육환경을 통해 배출되는 졸업생은 문무를 겸비한 장수 와 같을 것이다.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는 무엇보다도 전 공자들로 하여금 산업의 기준에만 맞춘 전문가가 아니라, 세상을 변혁시키는 힘을 가진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 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렌더링 수업 과정


학과연표
연도 내용 비고
2014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신설
구상 교수 임용
송인호 교수 임용
1기 신입생 30명 입학
CK-ll 자동차-IT-디자인 연계과정 개설
GM PACE Global Project 참가
2015 2기 신입생 30명 입학
2016 노재승 교수 임용

CK-II 자동차-SW-디자인 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 선정

2017 운송기기디자인학과 디자인대학원 과정 신설
2018 GM PACE Global Project Industrial Design 1, 3위 수상
2019 대학 혁신 지원사업 선정

김윤태 교수 임용

2020




국민대학교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의 설립


대한민국의 자동차산업은 2014년도에 해외공장 생산량을 제외한 순수 국내 생산 기준으 로 4백52만 5천대로, 2005년에 국내 생산량이 3백69만 9천대로 처음으로 글로벌 5위에 들어간 이후 2014년까지 10년 연속 세계 5위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자동차산업 강국으 로 성장하였다. 이는 1976년에 현대자동차가 고유모델 ‘포니’를 개발해 세계에서 여섯 번 째로 고유모델을 개발한 국가가 된 이후 40년만의 기록적인 성장 속도이면서, 한편으로 2 차 세계대전 이후 자동차산업을 육성하기 시작한 국가로서는 유일하게 글로벌 자동차산업 국가로 성장한 것이다.

이와 같은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의 초고속 성장은 높은 수준의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의 수요 를 낳았고, 국내의 대학들은 그러한 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높은 수준의 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오고 있다. 국민대학교는 우리나라 최초로 디자인 학과들로만 이루어 진 보다 전문화된 조형대학 체제를 통해 각 디자인 분야의 전문화된 인력을 양성하고 배출 하는 데에 지난 40년간 힘써 왔으며, 이제 각 디자인 분야에서 동문 디자이너의 활동이 두 드러지기 시작하고 있다.

그동안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의 공업디자인학과에서 배출된 디자이너들은 현대, 기아는 물 론이고 르노삼성과 쌍용 등 국내의 모든 자동차 메이커에 고루 진출하여 활약하고 있음에 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자동차업계에서의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것 또한 사실이 다. 2014년 이전까지 국민대학교에서는 자동차와 운송기기의 디자인과 관련한 교육은 공 업디자인학과의 4학년 과정에서 1년 혹은 두 학기의 편제로 운용되어 왔으며, 이를 통해 자 동차와 운송기기 디자이너에 뜻을 둔 인력들은 졸업 작품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선보여 업 계에 진출해 왔다.

그러나 한편으로 자동차디자인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에게는 1년으로 한정된 자동차와 운 송기기 디자인을 위한 교육과정은 작품의 숙련도와 완성도를 높이기에는 갈증으로 작용하 기도 하면서, 상대적으로 3년 동안 다양한 주제와 과목으로 자동차와 운송기기 디자인을 학습하는 편제를 가진 대학의 디자인학과 출신의 인력들과의 경쟁에서 불리한 입장에 있었 던 것 역시 사실이다. 이에 보다 높은 수준의 기량과 통찰력을 가진 자동차와 운송기기를 위 한 특화된 전문가 배출을 위한 학과의 설립이 요구되기에 이르렀다. 한편으로 이처럼 전문 화된 학과의 설립을 통해 기존에 자동차 디자인으로 특화시킨 타 대학의 국내외의 위상에 견줄 수 있는 학과로의 성장은 물론이고, 국민대학교와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의 국제적인 위상과 인지도의 상승도 도모하기 위해, 보다 전문화된 학과의 설립이 요구되었던 것이다. 이에 따라 2014년에 조형대학의 여덟 번째의 학과로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가 설립되기 에 이른다. 학과의 명칭에 나타난 바와 같이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는 승용차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유형의 자동차 디자인을 중심으로 하는 운송기기디자인분야에서 외장디자인, 내장디자인, 컬러디자인, 소재의 개발과 적용, 디지털 모델링, 클레이 모델링은 물론이고 디 자인 프로세스 초기의 디자인 기획, 선행디자인분야 등 자동차와 운송기기의 디자인 개발 프로세스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적인 감각과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전문화된 디자인 교육을 제공하여, 승용차를 중심으로 하는 자동차와 건설, 레저스포츠 등 특수한 목적을 가 진 차량과, 철도, 선박, 항공우주산업 등 미래의 고부가가치 운송기기산업에 종사하는 세계 적 수준의 창의적 운송기기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미래 자동차·운송기기 산업현장에서 글 로벌 리더로 활동하게 됨으로써 미래 자동차, 운송 산업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하게 된다. 향후의 디자인 분야의 특성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지향적이고 보다 유기적인 특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자동차산업 역시 예외 없이 그러한 특 성이 점차로 강화되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종래의 수송기계를 제조하는 아날로그적인 특 성을 가진 산업에서, 보다 사용자 지향적이고 소프트웨어 지향적인 특성으로의 변화가 나 타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전공 교육이 요구되고 있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변 화되는 디자인 분야의 특성을 반영하여, 보다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중심이 되는 교육을 지 향하는 것이 요구된다.

이러한 변화된 디자인 분야와 학문적 발전을 반영한 학과의 특성에 따라 전문화된 전공수업 과 아울러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연계된 교육을 지향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동차·운송디자 인학과는 그 교육과정에서 자동차와 운송기기의 디자인을 개발하는 실무능력의 배양뿐 아 니라, 시대를 선도하고 새로운 디자인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이너를 배 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에 따라, 서울대학교에서 자동차디자인 아이덴 티티의 논문으로 1호 박사학위를 받은 구상 교수와, 국내 및 해외 유수기업에서 수많은 실 무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 미국 General Motors사의 송인호 리드디자이너가 교 수로 초빙되어 교육을 담당하게 되었다.

2014년 학과 설립 후 첫 신입생으로 30명의 1기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2015년에 두 번째 신입생으로 30명과 외국인 학생 1명 등 총 31명이 입학을 하였다. 그리고 향후에 보다 전문 화된 자동차와 운송기기의 디자인 교육과 연구를 위한 석사과정과 장기적으로 박사과정까 지도 개설한다는 목표의 대학원 설립과, 전공과 이론 강의를 위한 공간과 기자재를 국제적 인 수준에 견주어 최고수준으로 확보한다는 목표로 매년 설비와 기자재 확보와, 재학생들 의 학내외에서의 다양한 활동으로 한국 자동차산업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는 창의적 디자이너의 배출을 통해 국민대학교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성장을 이어갈 것이다.

구 상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교수



김상구·이재곤, RSMS, 2015



황인준, 기초조형, 2014



이재곤, Concept, 2015



정은아, Segwa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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