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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석사과정 입학정원 374명, 박사과정 입학정원 93명으로 정원 조정|| | |1999 || 석사과정 입학정원 374명, 박사과정 입학정원 93명으로 정원 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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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두뇌한국 21사업 선정 및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석사과정 공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 |2000 || 두뇌한국 21사업 선정 및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석사과정 공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 ||
의상디자인학과, 공예미술학과 폐지. 석사과정 도예학과, 금속공예학과 신설 | 의상디자인학과, 공예미술학과 폐지. 석사과정 도예학과, 금속공예학과 신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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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학과간 협동과정 석사과정 신설. 북부지역 9개 대학원 학점교류 실시|| | |2003 || 학과간 협동과정 석사과정 신설. 북부지역 9개 대학원 학점교류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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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종합평가 최우수 대학 및 최우수 대학원 선정<br> | |2007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종합평가 최우수 대학 및 최우수 대학원 선정<br>석사과정 입학정원 309명, 박사과정 입학정원 100명으로 정원 조정 | ||
석사과정 입학정원 309명, 박사과정 입학정원 100명으로 정원 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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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석사과정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신설|| | |2008 || 석사과정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신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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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융합 및 실용 개방강좌 운영(4강좌)<br> | |2009 || 융합 및 실용 개방강좌 운영(4강좌)<br>- 문화의이해, 철학, 기업가정신과창업(2011 변경: 경영과창업의이해), 통계학 | ||
- 문화의이해, 철학, 기업가정신과창업(2011 변경: 경영과창업의이해), 통계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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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석사과정 공간디자인학과 신설 | |2011 || 석사과정 공간디자인학과 신설 | ||
대학원성곡장학금, 교수추천우수신입생장학금 등 장학금 신설 | 대학원성곡장학금, 교수추천우수신입생장학금 등 장학금 신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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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석사과정 영상디자인학과 신설|| | |2014 || 석사과정 영상디자인학과 신설|| | ||
2025년 11월 10일 (월) 20:55 판
일반대학원
학문적 연구의 중심
국민대학교에서 조형 관련 분야의 석사과정이 처음으로 설치된 것은 1979년 건축학과에서이다. 이어 1982년 생활미술학과(1988년에 공예미술학과로 명칭 변경), 1988년 공업디자인학과와 시각디자인학과, 1996년 의상디자인학과 순으로 설치되었다. 조형대학이 지향하는 교육적 이념을 보다 심화된 교과목들을 통해 체계화한 일반대학원 과정은, 지난 35년 동안 건축, 디자인, 공예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한 실무전문가 및 교육자 등 지도자적 인재를 양성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일반대학원을 통한 교육적 경험과 성과는 이후 조형대학이 추진한 1994년의 디자인대학원의 설립, 1999년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의 설립의 기반이 되었다. 일반대학원에 속했던 조형대학 관련의 학과들은, 2001년 건축학과의 분리 독립,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의 출범으로 인한 소속 이전, 그리고 신설학과 설치 등의 변화과정을 거쳐, 2015년 현재 도예학과, 금속공예학과, 공간디자인학과, 영상디자인학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등 5개 학과가 운영되고 있다.
대학원 교육의 전문화
일반대학원의 석사과정은 대학 본부(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총괄해 운영해왔다. 2015년 현재 조형대학 관련 5개 학과가 속해 있는 예체능계열을 비롯해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등 4개 계열로 구분된 총 39개 학과가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각 교과목은 조형대학의 전임교수뿐 아니라 국내외의 현장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작가, 경영인, 연구자 등이 참여해 국제적 수준의 교육을 담당해 왔으며 재학생들은 우수한 창작물과 논문 발표를 통해 전문성을 갖추는 한편, 이미 재학기간 동안 대외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1999년도에는 국민대학교가 BK21사업단으로 선정되어 10개 핵심 사업을 수행하였으며, 또한 2단계 BK21에서 3개 핵심사업에 선정되어 석·박사과정 학생을 참여시켜 연구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대학원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특히 학부생들이 재학 중 대학원 과목을 사전이수한 후 본 대학원에 입학하여 학점을 인정받음으로써 수업연한을 단축하는 제도도 시행해 우수한 학부생들을 대학원에 유치해오고 있다. 또한 대학원 성과관리 사업 등 교육·연구여건을 개선하고자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06년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원’으로 선정됨으로써 명실공히 국내의 우수한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았다. 2011학년도부터 우수학생 유치를 위해 기존 장학제도 외에 성곡장학금, 교수추천우수신입생장학금 등을 신설, 시행하여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우수한 외국인학생을 유치하고 교환학생을 활성화하여 국제화 수준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일반대학원의 5전공
| 연도 | 내용 | 비고 |
|---|---|---|
| 1975 | 대학원 설치인가: 석사과정 법학과, 행정학과, 경제학과 신설. 석사과정 정원 24명 | |
| 1976 | 대학원 개원 | |
| 1979 | 석사과정 건축학과 신설 | |
| 1982 | 석사과정 생활미술학과 신설 | |
| 1985 | 건축학과에 박사과정 신설 | |
| 1988 | 석사과정 시각디자인학과, 공업디자인학과 신설. 생활미술학과를 공예미술학과로 명칭 변경 | |
| 1992 | 석사과정 정원 470명, 박사과정 정원 110명으로 정원 조정 | |
| 1993 | 석사과정 정원 500명, 박사과정 정원 110명으로 정원 조정 | |
| 1994 | 석사과정 정원 500명, 박사과정 정원 139명으로 정원 조정 | |
| 1996 | 석사과정 정원 520명, 박사과정 정원 179명으로 정원 조정. 석사과정 의상디자인학과 신설 | |
| 1999 | 석사과정 입학정원 374명, 박사과정 입학정원 93명으로 정원 조정 | |
| 2000 | 두뇌한국 21사업 선정 및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석사과정 공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의상디자인학과, 공예미술학과 폐지. 석사과정 도예학과, 금속공예학과 신설 | |
| 2003 | 학과간 협동과정 석사과정 신설. 북부지역 9개 대학원 학점교류 실시 | |
| 2007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종합평가 최우수 대학 및 최우수 대학원 선정 석사과정 입학정원 309명, 박사과정 입학정원 100명으로 정원 조정 | |
| 2008 | 석사과정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신설 | |
| 2009 | 융합 및 실용 개방강좌 운영(4강좌) - 문화의이해, 철학, 기업가정신과창업(2011 변경: 경영과창업의이해), 통계학 | |
| 2011 | 석사과정 공간디자인학과 신설
대학원성곡장학금, 교수추천우수신입생장학금 등 장학금 신설 | |
| 2014 | 석사과정 영상디자인학과 신설 |
도예학과
일반대학원 도예학과는 1982년 석사과정으로 개설된 생활미술학과를 모태로 하여 1988년 공예미술학과로 명칭을 변경했고, 2000년 도예학과와 금속공예학과가 각각 분리되어 신설됨으로써 더욱 전문화되고 심화된 공예교육과정을 운영해 올 수 있었다. 수천 년 동안 인류 문명사 의한 부분을 형성하면서 발전해 온 도자공예는 오늘날에도 조형예술의 주요 매체로, 삶의 공간 속에서 숨쉬는 생활공예품, 디자인제품으로 여전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산업사회 속에서 요구되는 인간적 감성과 창작 욕구를 발현하는 주요 매체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국민대학교 도예 교육의 최고위 과정으로서 지난 30년 동안 운영되었던 도예학과는, 한국 현대도예계의 선구자인 황종례, 김익영 명예교수가 일찍부터 구축한 선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도예가 양성의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특별히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인 미감을 조화롭게 통합하고, 삶을 위한 기능적인 도자공예를 교육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
이는 디자인전문대학으로서 출범 초기부터 실용교육을 강조했던 조형대학의 이념과도 잘 부합되는 것이었다. 이후 노경조, 박경순, 이상용, 정진원 교수에 의해 더욱 체계화된 이 특징은, 공예의 기능적 정통성을 강조하고 생활도자를 특화하는 국민대학교 도예교육의 정체성으로 확립되었다.
결과적으로 석사과정을 통해 배출된 국민대학교 동문들의 많은 수가 생활도자 공예품을 생산하는 전업작가로, 공예계와 관련 산업계에서 활동하게 되는 성과를 낳았다. 동문들의 활동은 오늘날 공예분야의 다변화와 함께 공방작가로서의 활동 외에도 순수조형작가, 제품디자이너, 교육자, 공예활동 기획자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도예학과의 교육은 실기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정규교육과정 외에도, 다양한 연구활동을 병행했다. 특별히 노경조 교수가 주도한, 한국의 도예 전통을 현장에서 연구하기 위한 도요지 및 문화유적지 답사 활동은 전공자들의 작품 활
동과 연계되었으며 도예작품 연구의 바탕이 되었다. 전시회와 인적 교류를 통한 국제 교류도 병행되었는데, 2013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일본 사가대학과의 상호 방문과 학생교환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학과 개설 초기부터 전공자
들의 전시회 참여는 매우 활발하고 지속적이었으며 많은 수상 실적도 만들었다.
2003년에는 관악현대미술대전에서 박중원이 대상을, 2011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서는 박종진이 금상을, 이해원이 은상을 수상했다. 동문의 전시회단체인 북악도예가회는 2014년까지 26회의 정기전시회를 개최하면서 한국의 공예분야에서 도예 전시단체로서의 전문성과 역사성을 지니는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한국의 전통적인 도예지이며 현재에도 도예활동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는 경기도 여주, 이천, 양평 등지에서 도예학과 동문의 공방들이 늘어나면서 일종의 도예 공방 클러스터가 형성되어, 실용적인 공예품 생산을 이
어 온 점은 특기할 만하다. 이들은 도예 공방 운영의 전문성을 축적하면서 다양한 창작활동과 후진 양성을 담당하며 한국 공예분야에 공헌해 왔다./br>
금속공예학과
1982년 생활미술학과에서 시작된 석사과정은 1988년 공예미술학과로 명칭을 변경했고, 2000년 금속공예학과와 도예학과가 각각 분리되어 학과 단위의 석사과정을 설치했다. 지난 30년 동안 금속공예학과는 국내의 공예계에서
활동해 온 많은 수의 전업작가들을 배출했으며, 이들의 활동 영역은 금속 기물, 조형물, 장신구, 생활용품 등 다양하다.
근래에는 이들이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인 무대에서 활동하고 주목받음으로써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를 국제적인 수준의 공예교육 프로그램으로 해외에 알리고 있다. 전공자들의 활동은 우수한 전시회 참여와 수상 실적을 통
해 나타난다. 대학원생들의 전시단체로 2000년에 조직된 ‘연금술사들Alchemists’은 창립전과 ‘700개의 반지전 (2002)’ 등 총 11회의 기획전을 개최했다. 2006년 독일의 신진작가 국제공모전 ‘탈렌테Talente’에 심진아(03학
번)를 포함한 5명이 선정된 후, 매년 대학원생들의 작품들이 선정되어 왔으며, 2009년에는 권슬기(07학번)가 본상을 수상했다.
장신구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네덜란드의 갤러리 마르쩨Galerie Marzee가 주관하는 국제졸업 작품전에도 세계 유명 장신구대학 졸업생들과 함께 매년작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2007년에는 헤더 베일리스Heather Bayless(미국인 유학생, 04학번)가 미국의 사울벨 국제디자인공모전Saul Bell Design Award에서 1등상을, 2012년에는 일본의 이타미 국제공예공모전에서 2등상을 수상했다. 이탈리아 국제장신구공모전 ‘Preziosa Young’에서 2011년에는 김희주(07학번)가,2014년에는 한상덕(08학번)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독일 바이에른주 미술공예협회 BKV의 국제공모전에서 2012년 강미나(10학번)가 1등상을 수상했으며, 매년 동문들이 입선하고 있다. 3년마다 개최되는 국제은기공모전으로 세계최고의 명성을 지닌 독일의 실버트리엔날레Silbertriennale에서도 2007년 주미화(05학번)가 1등상을, 2011년 김동현(04학번)과 2014년 한상덕(08학번)이 2등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권슬기(07학번) 동문이 미국의 장신구전문단체인 AJFAmerican Jewelry Forum가 전세계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1명을 선정하는 AJF 어워드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국내의 경우, 2008년 심진아(03학번)는 포스코 스틸아트 어워드를, 박준(02학번)은 제1회 가톨릭미술대전 대상을, 2013년 박정혜(07학번)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금상을, 2014년에는 신혜림(01학번)은 유리지공예관 주관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을 수상하였다.
이밖에도 매년 많은 동문들이 국가기관의 공모를 통해 한국을 대표 하는 작가로 선정되어 해외 전시회나 페어에 참여해 왔다.금속공예학과는 2001년부터 매학기 대학원생들을 해외우수대학에 파견하는 교환학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대 학교는 호주 모나쉬대학교Monash University, 영국 셰필드할램대학교Sheffield Hallam University, 캐나다 노바스코샤 미술디자인대학Nova Scotia College of Art & Design, 독일 포르츠하임대학교 Pforzheim University,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Edinburgh University, 미국 캔사스대학교Kansas University 등이 있다.
금속공예학과 원생들의 전시 단체인 알케미스츠의 전시 포스터, 물질의 신화, 2012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는 1988년 일반대학원에 시각디자인학과로 개설되어 12년 동안 운영되었으며, 2000년테크노전문디자인대학원의 설립과 함께 폐지되었다가, 2008년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로 명칭을 변경하여 새롭게 개설하였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는 그동안 학부과정을 통해 함양된 전문성을 심화하고, 제반 학문과의 연계 연구를 통해 디자인의 지평을 확장하여 전문성과 통찰력을 겸비한 디자인 교육자와 지도자를 양성해왔다.
커뮤니케이션 세미나 및 그래픽 스튜디오와 모션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된 교과 과정은 매체 중심의 디자인 교육에서 탈피하여 그래픽, 타이포그래피, 모션 픽처스, 멀티미디어, 디자인 이론 및 비평 등의 다양한 개념과 매체를 통합적으로 실험하는 연구 중심의 포괄적 디자인 방법론을 제공했으며, 교수와의 밀착 연구를 통해 학생 스스로 창의적인 디자인 가치를 실현하도록 했다. 또한 타이포그래피와 실험적 그래픽디자인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높은 평가와 지명도를 확보해왔으며 이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알려지고 있다.
2013년에는 오브젝트 실험 워크숍 ‘Experimenter’를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시각디자인전공과 함께 진행하였으며, 제14회 국민대 조형전에 참가하여 세미나,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14년에는 대전 엑스포의 다양한 문화적, 사회적 맥락을 시각적으로 재조명한‘Expo’14 멈춰진 미래’전을 개최하였다. 해외에서의 다양한 수상 실적도 특기할 만하다. 2010년 김동환(08학번)이 레드닷 수상자Red-dot Winner로 선정되었으며, 2015 한국
산업디자인진흥원KIDP 추천디자이너로 선정되었다. 2013년에는 김혜린(13학번)이 ‘Tax Invoice’로 Output에서 수상하였으며, 정영훈(11학번)은 ‘Hangul Font DesignCorresponded to Italic Font Design in Roman Alphabet’
으로 Output에서 수상, 2014년에는 팀 프로젝트‘Sori’로 TDCType Directors Club 공모전에서 수상자 Typeface Design Winners로 선정되었다.
오브젝트 실험 워크숍 ‘Experimenter’ 홍보 포스터, 2013
매년 프랑스 라인대학Haute école des Arts du Rhin과의 교환학생제도를 통해 수업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네덜란드, 멕시코, 중국, 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에 지원하여 함께 수업을 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 활동을 바탕으로 2012년도에는 세계적인 디자인 관련 출판사 ‘Frame’에서 선정한 주목할 만한 그래픽디자인 석사과정 중의 하나로 수록되기도 했다. 그동안 배출된 많은 졸업생은 스튜디오를 운영하거나 독립디자이너, 기획자, 교육자 등으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분야를 포함한 사회 전반의 시각예술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간디자인학과
일반대학원 공간디자인학과는 1998년 조형대학에 실내디자인학과가 신설된 지 13년 만인 2011년에 개설되었다. 이미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과 디자인대학원에 실내디자인 전공이 개설되어 대학원 석사과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일반대학원에서 공간디자인이라는 새로운 학과명으로 개설되어 새로운 공간적 개념에 걸맞는 전문적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지난 4년 동안 교육에 임해왔다.
오늘날 공간디자인이라는 영역은 날로 넓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그 역할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공간디자인은 기존의 실내디자인이라는 영역적 한계를 벗어나 외부공간과 사이버공간까지 그 의미가 확장되고 있으며 공공적 영역에서도 공공디자인이라는 이름으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간디자인학과는 새로운 공간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창조적 가치로서의 미와 기능 및 기술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질 높은 생활문화 추구와 함께 인간존중가치를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공간 디자인을 위한 교육을 목표로 삼아 공간디자인의 전문가를 양성해 왔다. 이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기존의 물리적 공간개념을 벗어나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공간개념의 확립을 위한 통합적 교육 프로그램의 마련과 함께,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공간Digital Space과 사이버공간Cyber Space를 위한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교육적 프로그램을 적용해 온 것이다.
또한 기존의 디자인적 사고를 넘어서는 ‘Beyond Design’을 위한 교육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인간, 환경, 사회’라는 거대 담론을 공간에 접목시키고, 21세기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통찰력 있는 공간디자이너의 양성을 목표로 삼아 교과과정을 운영해 왔다.
2011년에 개설된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배출된 졸업생들은 사회 각 분야에 광범위하게 진출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인테리어, 전시 영역뿐만 아니라, 무대디자인, 외부환경디자인 분야에서까지 활동하고 있으
며 우수한 외국인 학생들의 배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 또한 실무 분야뿐만 아니라 교육 분야까지 그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영상디자인학과
일반대학원 영상디자인학과는 2010년 조형대학에 신설된 영상디자인학과 학부과정의 장기발전계획에 따라 첫 졸업생이 배출되던 2014년 석사과정을 개설하여,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전문가 양성이라는 학부의 교육목표를 더욱 심도 있게 달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5년에는 2000년도부터 콘텐츠디자인 교육을 담당해온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의 엔터테인먼트디자인전공과 통합하고 박사과정을 개설했으며, 영상·콘텐츠디자인학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개설 이후 적극적인 졸업생 유치와 학부와 연계한 학·석사 과정의 운영으로 개설 3학기 만에 국민대학교 예능계열로서는 적지 않은 14명의 재학생을 모집하였다. 특히 영상디자인을 전공한 학부 졸업생 이외에 회화, 공예, 사진, 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전공하여 창작의 기본 소양을 갖춘 인재와 전문적 경험이 풍부한 실무 디자이너를 선발하여 학생들 간의 자생적 융합을 유도하였다. 이는 전문성의 급격한 분화로 인하여 동일한 학문적 배경을 지닌 학생을 대상으로 전공교육의 심화만을 꾀하는 기존의 교육 방식으로는 생성적인 디자인 영역의 품을 키우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전문인이 모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선발방식이다.
다만 교육의 지평을 넓히는 과정에서 희석될 수 있는 전문성의 깊이를 확보하기 위해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학부 과정과의 체계적인 선수과목제도와 청강시스템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영상디자인학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전문성 높은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개인의 창작성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데 교육의 초점을 맞추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서울댄
스프로젝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시민 주도의 도시문화 형성에 동참하였으며, 2014년에는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한국 최고最古의 기계식 시계탑인 서울대학교병원 시계탑의 역사성과 근대 국가 건설을 위한 고종의 노력, 그
리고 한국 의학의 발전사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SKⅡ와 SoftBank 등 국제적 기업과 다양한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했는데, 특히 SoftBank 포럼을 위한 Cooperation Film을 제작하며 도쿄 본사를 방문하여 손정의 회장을 직접 인터뷰한 경험은 학생들에
게 학교 교육이 제공할 수 없는 소중한 삶의 영감을 불어 넣어 주었다.
김민선·박혜진·임지수,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기획전 주제영상, Live Action Video/Motion Graphics, 15분, 2015
공업디자인학과(1988-2000)
일반대학원 공업디자인학과는 1988년 석사과정으로 신설되어, 당시 자동차, 제품디자인, 환경디자인, 실내디자인을 포괄하는 영역에서 전문적인 교과과정을 통해 졸업생을 배출하기 시작했다. 공업디자인학과의 교육은 제품
시스템 및 그 환경을 연구 대상으로 우리 시대의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공업디자인 분야의 지도자적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그 목표를 두어 왔다.
이를 위해 인간의 필요에 바탕을 둔 학문적 입장에서 공업디자인의 제반 문제에 접근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하여, 다양한 학술 이론과 실제적 응용방법을 체계적으로 연구 발전시켜 왔다.
당대 사회와 시의적 주제를 다룬 연구들도 병행했는데, 1995년도에는 그린디자인이라는 조형전 주제와 함께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한 수업을 진행했고, 결과적으로 재생용 골판지 소재의 의자, 테이블 등의 제품이 개발하고 판
매까지 이어짐으로써, 대량생산으로 인한 환경 문제 해결의 방안을 체험하기도 했다.
또한 1996년에는 산학협동과제로 LG전자 냉장고의 표면처리에 상감기법을 적용한 신소재 적용디자인 기법을 제안하여 냉장고의 외관을 혁
신적으로 디자인하기도 했다. 일반대학원 공업디자인학과는 2000년 교육부의 두뇌한국 21BK21 사업에 선정되어 개원한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내의 산업디자인전공(현재 제품시스템디자인 전공) 신설로 인해 폐지되었다.
그동안 배출된 졸업생들은 현대자동차, GM, 쌍용자동차, LG전자, 삼성전자등 대기업의 중역담당 및 중소기업체 운영 및 국내외 대학의 교수 등으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성정기, 포르쉐 헤어드라이어, 2012
의상디자인학과(1996-2000)
일반대학원 의상디자인학과는 국내 패션산업 분야와 학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의 양성을 목표로 1996년에 신설되었다. 학과 체제하에서 패션디자인, 패턴모델리즘, 패션마케팅, 패션저널리즘 등의
전문분야의 이론 및 실무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과 연구를 위해 패션마케팅, 패션 정보분석, 마케팅 조사론, 비주얼 머천다이징, 동양복식문화론, 서양복식문화론, 의상사회심리학, 패션평론 및 저널리즘, 의상디자인 연구, 의복
구성 연구, 재료학 특론, 염직 연구, 컴퓨터 패션디자인 등의 커리큘럼을 갖추어 교육했다.
2000년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이 개원되고 퓨전디자인학과 내에 패션디자인전공이 신설되면서 일반대학원의 의상디자인학과는 폐지되었고 당시 의상디자인학과 대학원의 재학생들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의상디자인학과 대학원은 4년여의 짧은 기간 동안 운영되어 적은 수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나 졸업생들은 당시의 교육과 연구를 발판으로 현재 패션산업계와 학계에게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황선정, 120°,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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