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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글 조형대학50주년: 두 판 사이의 차이

K Design Media 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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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역사, 조형대학의 ‘굿 디자이너’ 교육===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50주년 기념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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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디자인의 산실, 세계를 향한 창(窓) -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50주년을 축하하며 국민대학교 가족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조형대학 동문, 교수, 학생 여러분.<br>우리 대학의 가장 빛나는 별 중 하나인 조형대학이 어느덧 설립 5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금자탑을 쌓아 올렸습니다. 반세기라는 영광의 시간을 기념하며, 그 찬란한 역사를 오롯이 담아낼 디지털 아카이브 kdmw.org의 개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br>
'''KDMW, 조형교육 50년 아카이브 구축을 축하합니다.'''
지난 50년의 세월 동안, 우리 조형대학은 대한민국 디자인 교육의 표준을 제시하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혁신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디자인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수많은 졸업생들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리더로 활약하며 국민대학교의 위상을 드높였고, 재학생들의 창의적인 도전은 우리 대학에 끊임없는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었습니다. 이는 디자인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헌신해 오신 교수님들과 동문, 그리고 학생 모두가 함께 이뤄낸 위대한 성취입니다.<br>
오늘 문을 여는 디지털 아카이브 kdmw.org는 단순히 과거의 성과를 기록하는 공간을 넘어, 조형대학의 빛나는 유산을 바탕으로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지평을 여는 귀중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이곳에 축적될 데이터는 우리 대학의 소중한 지적 자산이자, 세대와 시대를 넘어 새로운 창의성을 이끌어낼 ‘영감의 원천’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러한 선도적인 시도는 우리 국민대학교가 지향하는 ‘미래를 여는 대학’의 비전을 가장 잘 보여주는 훌륭한 모범이기도 합니다.<br>
대학 본부는 조형대학이 이룬 자랑스러운 성과에 깊은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조형대학이 50년의 저력을 발판 삼아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같은 새로운 기술과 융합하며 인류 사회에 기여하는 ‘글로벌 디자인 리더’를 양성하는 요람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br>
다시 한번 조형대학의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br>조형대학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국민대학교의 역사와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br>
감사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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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대학이 지난 50년의 교육 역사를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아카이빙을 위한 KDMW.org( Kookmin Design Media Wiki)로 자체 구축한 것을 미래를 위해서 교육적으로나 학술적으로 매우 뜻깊은 일입니다. <br>
더욱이, A(x)시대를 맞이하는 대학 구성원들의 자발적 의지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합니다. 최근 대학에서의 많은 일들이 단편적인 현안에 매몰되거나 관성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경향을 생각할 때, 단과대학 차원의 저술 사업을 통해, 교육성과를기록하고 성찰하는 노력은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 될 것입니다.<br>
1946년 민족 사학으로 출범한 국민대학교는 특별히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는 대학입니다.<br>
국민대학교의 역사에서 조형대학의 위상과 역할은 핵심적이며 선도적이었습니다. 1975년 조형학부의 이름으로 국내 최초의 디자인 전문 단과대학의 틀을 마련한 조형대학은 당시부터 기존의 미술대학과는 확연히 다른 출발을 하면서 국민대학교 구성원들의 전폭적인 성원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조형대학이라는 새로운 이름부터 화제가 되었으며, 건축이 디자인 분야와 함께 유기적인 구성 체계를 가졌던 점, 국내에서 처음으로 ‘디자인’이라는 용어를 학과명에 붙인 것 등 여러 면에서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한국의 디자인 교육을 선도해 나갔습니다. 이런 차별성과 함께 초기의 교육자들이 보여준 열정 역시 특기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정규 교육은 물론 조형전과 같은 획기적인 프로그램에 의해 교육 수준을 끌어올리고 전국적인 지명도를 갖게 한 것은 조형대학뿐 아니라 국민대학교의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조형대학은 국내 최상위의 디자인 교육 기관으로 자타의 공인을 얻게 되었으며, 매년 디자인과 공예를 전공하려는 전국의 수많은 고등학생들이 가장 진학하고 싶은 대학 중에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br>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는 대학의 교육 현장에서도 가장 정확히 들어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발간 사업은 2026년 개교 80주년을 맞는 국민대학교가 계획하는 일련의 기념사업들을 선도하는 출발의 의미를 지닙니다. 이번 온라인 아카이빙 구축사업이 조형대학뿐만 아니라 국민대학교 전체 구성원에게도 역사의식과, 이를 바탕으로 하는 교육적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조형대학의 장중식 학장님과 그리고 장시간에 걸쳐 책을 엮어주신 집필진의 위원님들, 그리고 이 발간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시고 수고해주신 조형대학의 모든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드리며, 이번 사이트 구축을 계기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조형대학의 역사를 만들어 가시길 빕니다.<br>
<strong> 정 승 렬  국민대학교 총장 </strong>
<strong> 정 승 렬  국민대학교 총장 </strong>
[[Category:조형대학]]

2025년 10월 4일 (토) 18:28 기준 최신판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50주년 기념 축하 메시지


대한민국 디자인의 산실, 세계를 향한 창(窓) -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50주년을 축하하며 국민대학교 가족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조형대학 동문, 교수, 학생 여러분.
우리 대학의 가장 빛나는 별 중 하나인 조형대학이 어느덧 설립 5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금자탑을 쌓아 올렸습니다. 반세기라는 영광의 시간을 기념하며, 그 찬란한 역사를 오롯이 담아낼 디지털 아카이브 kdmw.org의 개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50년의 세월 동안, 우리 조형대학은 대한민국 디자인 교육의 표준을 제시하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혁신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디자인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수많은 졸업생들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리더로 활약하며 국민대학교의 위상을 드높였고, 재학생들의 창의적인 도전은 우리 대학에 끊임없는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었습니다. 이는 디자인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헌신해 오신 교수님들과 동문, 그리고 학생 모두가 함께 이뤄낸 위대한 성취입니다.
오늘 문을 여는 디지털 아카이브 kdmw.org는 단순히 과거의 성과를 기록하는 공간을 넘어, 조형대학의 빛나는 유산을 바탕으로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지평을 여는 귀중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이곳에 축적될 데이터는 우리 대학의 소중한 지적 자산이자, 세대와 시대를 넘어 새로운 창의성을 이끌어낼 ‘영감의 원천’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러한 선도적인 시도는 우리 국민대학교가 지향하는 ‘미래를 여는 대학’의 비전을 가장 잘 보여주는 훌륭한 모범이기도 합니다.
대학 본부는 조형대학이 이룬 자랑스러운 성과에 깊은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조형대학이 50년의 저력을 발판 삼아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같은 새로운 기술과 융합하며 인류 사회에 기여하는 ‘글로벌 디자인 리더’를 양성하는 요람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조형대학의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조형대학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국민대학교의 역사와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정 승 렬 국민대학교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