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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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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파일:6 .jpg|가운데|섬네일|829x829픽셀|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파일:QWDWD2D2D2D2.jpg|가운데|섬네일|836x836픽셀|르노 글로벌 디자인 부사장 질 비달 (Gilles Vidal) 방문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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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의 교육</strong><br>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는 자동차 디자인을 중심으로 하는 모빌리티디자인분야에서 외장디자인, 내장디자인, 컬러, 트림, 디지털 모델, 클레이 모델, 기획, 선행디자인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적인 감각과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전문화된 디자인 교육을 제공하여, 승용차를 중심으 로 하는 자동차와 건설, 레저스포츠 등 특수한 목적을 가진 차량과, 철도, 선박, 항공우주산업 등 미래의 고부가가치 모빌리티산업에 종사하는 세계적 수준의 창의적 모빌리티 디자이너를 양성한다.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전문화된 전공수업과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활동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며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전문디자이너와 함께 실무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국내외의 유능한 전문인을 초청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은 졸업 후 국내 및 해외 굴지의 자동차 회사에서 외장디자이너, 내장디자이너, 선행디자이너, 디자인기획, 칼라, 트림 디자이너, 디지털 모델러, 클레이 모델러 등으로 활동하게 되며  다양한 모빌리티 관련 분야로 진출하여 인간애, 창의력, 전문성을 겸비한 글로벌디자인 리더로 성장할 것이다.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의 교과과정은 철저히 글로벌 전문 인력의 양성을 위한 핵심교과를 선별하여 구성되어 있다. 크게는 기초-입문-숙련-심화의 과정으로 이론과 실무를 각각 병행하여 체계적이며 입체적인 교과과정을 구성하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자동차, 운송디자인분야의
전문가가 되기에 앞서 예비디자이너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예술 감각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 기초과정(기초 드로잉, 입체조형, 디지털 드로잉l, 디지털 모델링l 등)을 거쳐, 자동차 디자이너로서 필수적으로 습득해야 될 기본적인 이론과 실무의 기초과정을 익히게 되는 입문과정
(Visual Communication, 기초 자동차, 운송 디자인스튜디오, 디지털 드로잉ll, 디지털모델링ll, , 자동차 공학기초 등), 본격적으로 자동차 디자이너로서 실제 디자인업무를 다각도로 수행하게 되는 숙련과정 (스튜디오, 인테리어디자인, 생산과 공정, 스토리텔링 등) 그리고 더 나아가 글로벌 리더로서 갖추어야 될 다양한 영역을 다루며 그 깊이를 연마하게 되는 심화과정(졸업작품연구 1, 2 ) 으로 본 학과가 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구성하였다.
 
이와 함께,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대하여 선도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교과과정 개편을 통해 다각도로 활약할 수 있는 모빌리티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커리큘럼 개편 보완에도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모빌리티 내외장 소재 디자인을 연구하는 CMF 디자인 교과목을 개설하였으며, 디자인 결과물의 효율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영상 프레젠테이션 교과목을 개설하였으며, 사용자 중심 모빌리티 솔루션 및 서비스 디자인에 관한 디자인 연구 방법론과 모빌리티 생태계 디자인 연구 및 미래 방향성 제안을 위한 모빌리티 솔루션 디자인 교과목을 개설하여 사용자 중심 미래 모빌리티 교통 환경에서의 디자인의 가치와 방향성에 관한 끊임없는 교육과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자동차 디자인실습의 장을 마련하고자 국내최초로 자동차디자인 모델 실습실을 독자적으로 구축하고 60여 대 이상의 자동차스케일모델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디지털 LAB실에는 국내외 자동차 대기업의 디자이너들이 사용하고 있는 워크스테이션과 Cintiq 22HD 개인용 타블렛 각 30대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가장 최신의 실무형 실습 장비를 사용하게 하였다. 또한  오토데스크 알리아스 오토 스튜디오를 비롯 본 학과의 교육 환경에서 전문적인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졸업 후 자동차 회사에서 능동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균형 있게 짜여진 이론과 실기의 교과과정, 그리고 우수한 교육환경을 통해 배출되는 졸업생은 문무를 겸비한 장수와 같을 것이다.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는 무엇보다도 전공자들로 하여금 산업의 기준에만 맞춘 전문가가 아니라, 세상을 변혁시키는 힘을 가진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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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  학과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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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내용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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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신설<br>구상 교수 임용<br>송인호 교수 임용<br>1기 신입생 30명 입학<br>CK-ll 자동차-IT-디자인 연계과정 개설<br>GM PACE Global Project 참가 ||
|-
| 2015 || 2기 신입생 30명 입학  || 
|-
|2016
|노재승 교수 임용
CK-II 자동차-SW-디자인 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 선정
|
|-
|2017
|운송기기디자인학과 디자인대학원 과정 신설
|
|-
|2018
|GM PACE Global Project Industrial Design 1, 3위 수상
|
|-
|2019
|대학 혁신 지원사업 선정
김윤태 교수 임용
|
|-
|2020
|휴머나이징 모빌리티 디자인 연구소 설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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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수레바퀴의 발명과 함께 시작된 이동의 역사는, 20세기 초 대량생산의 성공과 더불어 자동차의 발전과 대중화를 통해 모터리제이션의 시대를 거치며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여 왔으며, 이제는 국가의 중추 기반 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자동차 산업 또한 발맞추어 발전을 지속하였으며, 1975년 현대자동차 포니의 등장과 함께 전 세계 16번째 고유모델을 보유한 이래, 미국, 영국, 일본 등의 자동차 선진국으로부터 기술제휴를 통한 성장,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등 핵심 산업의 독립과 양적으로 전 세계 5위권의 생산력을 갖춘 자동차 산업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였으며, 이후 4차 산업혁명을 거쳐 AI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서 인간 중심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자동차 산업의 급격한 발전은 자연스레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등 관련된 직군의 고도화와 더불어 전문적이고 특화된 교육의 필요성으로 자연스레 이어지게 되었으며, 이러한 수요와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2014년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의 여덟 번째 학과로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가 신설되었다. 1975년 설립 당시 우리나라 대학 최초로, 디자인학과들로만 이루어진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의 높은 수준의 디자인 교육역량과 더불어, 자동차 디자인에 특화된 교육과 연구 그리고 실무의 균형을 갖춘 학과의 신설은 앞서 살펴본 시대적 흐름과 요구에 대응하는 자연스러운 순서라고 볼 수 있겠다.
 
학과 설립 당시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는 승용차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유형의 자동차 디자인을 중심으로 하는 운송기기 디자인 분야에서 외장디자인, 내장디자인, 컬러디자인, 소재의 개발과 적용, 디지털 모델링, 클레이 모델링 및 디자인 프로세스 초기의 디자인 기획, 선행디자인분야 등 자동차와 운송기기의 디자인 개발 프로세스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적인 감각과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전문화된 디자인 교육을 제공하여, 미래 자동차·운송기기 산업현장에서 글로벌 디자인 리더로 활동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구상 교수와 송인호 교수가 부임하였고, 실무와 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자동차 디자인에 특화된 학과 교육 과정 준비 및 형설관에 클레이 모델링실, 실기실 등의 학과 실습 공간 마련 등 학과의 신설을 위한 준비를 거쳐, 2014년 1기 신입생 30명이 입학하였다. 이후 2016년 노재승 교수가 부임하였으며, 다수의 국제 공모전, 경진대회 참가 및 수상, 해외 대학 등 학술기관 워크숍 교류 등 학과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집중하였다. 2017년 디자인대학원 운송기기 디자인학과 (현 이노베이션 트랜스포트 디자인학과) 및 2018년 일반대학원 모빌리티 디자인학과 석사과정이 개설되었다. 2019년 김윤태 교수가 부임하였고, 같은 해 대학 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학과의 교육환경 개선 및 전문가 특강 등 학과의 전공 경쟁력 및 전문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교육과 연구 실무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학과 전임교수 외에도, 디지털 모델링, 영상, 디지털 드로잉 및 비스컴 등 다양한 학과의 세부 전공 분야에서 다년간의 교육 및 실무경력을 갖춘 전문가들을 겸임교수 및 주요 강사로 초빙하여 학과의 전공 교육의 전문성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매년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및 업계의 환경 변화에 면밀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학과의 커리큘럼 개편을 통한 전공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는 학과가 추구하는 주요 가치 중 하나로, 기존의 전통적인 자동차 디자인 스튜디오 과목과 더불어, 디지털, 영상, CMF 및 모빌리티 서비스 및 솔루션 디자인 등의 교과목 운영을 통해 학과 전공의 다양한 특성을 두루 경험하며 전공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동의 자유라는 절대가치를 넘어 사용자를 이해하고 이동의 영역 확장 및 가치를 논하는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전환점을 마주하고 있는 시점에서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는 국내 대학 유일무이의 자동차·운송디자인 교육과 연구에 특화된 학과로, 지난 10여 간 교수진과 학생들의 무한한 열정을 동력 삼아 쉼 없는 발전의 궤적을 그려온바, 앞으로 마주할 사용자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차별화된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모빌리티 디자인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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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승'''<br>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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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조형대학]]
[[분류:자동차·운송디자인]]

2025년 11월 22일 (토) 19:45 기준 최신판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르노 글로벌 디자인 부사장 질 비달 (Gilles Vidal) 방문 특강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의 교육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는 자동차 디자인을 중심으로 하는 모빌리티디자인분야에서 외장디자인, 내장디자인, 컬러, 트림, 디지털 모델, 클레이 모델, 기획, 선행디자인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적인 감각과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전문화된 디자인 교육을 제공하여, 승용차를 중심으 로 하는 자동차와 건설, 레저스포츠 등 특수한 목적을 가진 차량과, 철도, 선박, 항공우주산업 등 미래의 고부가가치 모빌리티산업에 종사하는 세계적 수준의 창의적 모빌리티 디자이너를 양성한다.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전문화된 전공수업과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활동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며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전문디자이너와 함께 실무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국내외의 유능한 전문인을 초청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은 졸업 후 국내 및 해외 굴지의 자동차 회사에서 외장디자이너, 내장디자이너, 선행디자이너, 디자인기획, 칼라, 트림 디자이너, 디지털 모델러, 클레이 모델러 등으로 활동하게 되며 다양한 모빌리티 관련 분야로 진출하여 인간애, 창의력, 전문성을 겸비한 글로벌디자인 리더로 성장할 것이다.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의 교과과정은 철저히 글로벌 전문 인력의 양성을 위한 핵심교과를 선별하여 구성되어 있다. 크게는 기초-입문-숙련-심화의 과정으로 이론과 실무를 각각 병행하여 체계적이며 입체적인 교과과정을 구성하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자동차, 운송디자인분야의 전문가가 되기에 앞서 예비디자이너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예술 감각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 기초과정(기초 드로잉, 입체조형, 디지털 드로잉l, 디지털 모델링l 등)을 거쳐, 자동차 디자이너로서 필수적으로 습득해야 될 기본적인 이론과 실무의 기초과정을 익히게 되는 입문과정 (Visual Communication, 기초 자동차, 운송 디자인스튜디오, 디지털 드로잉ll, 디지털모델링ll, , 자동차 공학기초 등), 본격적으로 자동차 디자이너로서 실제 디자인업무를 다각도로 수행하게 되는 숙련과정 (스튜디오, 인테리어디자인, 생산과 공정, 스토리텔링 등) 그리고 더 나아가 글로벌 리더로서 갖추어야 될 다양한 영역을 다루며 그 깊이를 연마하게 되는 심화과정(졸업작품연구 1, 2 ) 으로 본 학과가 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구성하였다.

이와 함께,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대하여 선도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교과과정 개편을 통해 다각도로 활약할 수 있는 모빌리티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커리큘럼 개편 보완에도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모빌리티 내외장 소재 디자인을 연구하는 CMF 디자인 교과목을 개설하였으며, 디자인 결과물의 효율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영상 프레젠테이션 교과목을 개설하였으며, 사용자 중심 모빌리티 솔루션 및 서비스 디자인에 관한 디자인 연구 방법론과 모빌리티 생태계 디자인 연구 및 미래 방향성 제안을 위한 모빌리티 솔루션 디자인 교과목을 개설하여 사용자 중심 미래 모빌리티 교통 환경에서의 디자인의 가치와 방향성에 관한 끊임없는 교육과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자동차 디자인실습의 장을 마련하고자 국내최초로 자동차디자인 모델 실습실을 독자적으로 구축하고 60여 대 이상의 자동차스케일모델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디지털 LAB실에는 국내외 자동차 대기업의 디자이너들이 사용하고 있는 워크스테이션과 Cintiq 22HD 개인용 타블렛 각 30대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가장 최신의 실무형 실습 장비를 사용하게 하였다. 또한 오토데스크 알리아스 오토 스튜디오를 비롯 본 학과의 교육 환경에서 전문적인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졸업 후 자동차 회사에서 능동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균형 있게 짜여진 이론과 실기의 교과과정, 그리고 우수한 교육환경을 통해 배출되는 졸업생은 문무를 겸비한 장수와 같을 것이다.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는 무엇보다도 전공자들로 하여금 산업의 기준에만 맞춘 전문가가 아니라, 세상을 변혁시키는 힘을 가진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학과연표
연도 내용 비고
2014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신설
구상 교수 임용
송인호 교수 임용
1기 신입생 30명 입학
CK-ll 자동차-IT-디자인 연계과정 개설
GM PACE Global Project 참가
2015 2기 신입생 30명 입학
2016 노재승 교수 임용

CK-II 자동차-SW-디자인 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 선정

2017 운송기기디자인학과 디자인대학원 과정 신설
2018 GM PACE Global Project Industrial Design 1, 3위 수상
2019 대학 혁신 지원사업 선정

김윤태 교수 임용

2020 휴머나이징 모빌리티 디자인 연구소 설립




국민대학교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수레바퀴의 발명과 함께 시작된 이동의 역사는, 20세기 초 대량생산의 성공과 더불어 자동차의 발전과 대중화를 통해 모터리제이션의 시대를 거치며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여 왔으며, 이제는 국가의 중추 기반 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자동차 산업 또한 발맞추어 발전을 지속하였으며, 1975년 현대자동차 포니의 등장과 함께 전 세계 16번째 고유모델을 보유한 이래, 미국, 영국, 일본 등의 자동차 선진국으로부터 기술제휴를 통한 성장,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등 핵심 산업의 독립과 양적으로 전 세계 5위권의 생산력을 갖춘 자동차 산업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였으며, 이후 4차 산업혁명을 거쳐 AI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서 인간 중심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자동차 산업의 급격한 발전은 자연스레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등 관련된 직군의 고도화와 더불어 전문적이고 특화된 교육의 필요성으로 자연스레 이어지게 되었으며, 이러한 수요와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2014년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의 여덟 번째 학과로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가 신설되었다. 1975년 설립 당시 우리나라 대학 최초로, 디자인학과들로만 이루어진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의 높은 수준의 디자인 교육역량과 더불어, 자동차 디자인에 특화된 교육과 연구 그리고 실무의 균형을 갖춘 학과의 신설은 앞서 살펴본 시대적 흐름과 요구에 대응하는 자연스러운 순서라고 볼 수 있겠다.

학과 설립 당시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는 승용차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유형의 자동차 디자인을 중심으로 하는 운송기기 디자인 분야에서 외장디자인, 내장디자인, 컬러디자인, 소재의 개발과 적용, 디지털 모델링, 클레이 모델링 및 디자인 프로세스 초기의 디자인 기획, 선행디자인분야 등 자동차와 운송기기의 디자인 개발 프로세스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적인 감각과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전문화된 디자인 교육을 제공하여, 미래 자동차·운송기기 산업현장에서 글로벌 디자인 리더로 활동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구상 교수와 송인호 교수가 부임하였고, 실무와 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자동차 디자인에 특화된 학과 교육 과정 준비 및 형설관에 클레이 모델링실, 실기실 등의 학과 실습 공간 마련 등 학과의 신설을 위한 준비를 거쳐, 2014년 1기 신입생 30명이 입학하였다. 이후 2016년 노재승 교수가 부임하였으며, 다수의 국제 공모전, 경진대회 참가 및 수상, 해외 대학 등 학술기관 워크숍 교류 등 학과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집중하였다. 2017년 디자인대학원 운송기기 디자인학과 (현 이노베이션 트랜스포트 디자인학과) 및 2018년 일반대학원 모빌리티 디자인학과 석사과정이 개설되었다. 2019년 김윤태 교수가 부임하였고, 같은 해 대학 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학과의 교육환경 개선 및 전문가 특강 등 학과의 전공 경쟁력 및 전문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교육과 연구 실무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학과 전임교수 외에도, 디지털 모델링, 영상, 디지털 드로잉 및 비스컴 등 다양한 학과의 세부 전공 분야에서 다년간의 교육 및 실무경력을 갖춘 전문가들을 겸임교수 및 주요 강사로 초빙하여 학과의 전공 교육의 전문성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매년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및 업계의 환경 변화에 면밀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학과의 커리큘럼 개편을 통한 전공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는 학과가 추구하는 주요 가치 중 하나로, 기존의 전통적인 자동차 디자인 스튜디오 과목과 더불어, 디지털, 영상, CMF 및 모빌리티 서비스 및 솔루션 디자인 등의 교과목 운영을 통해 학과 전공의 다양한 특성을 두루 경험하며 전공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동의 자유라는 절대가치를 넘어 사용자를 이해하고 이동의 영역 확장 및 가치를 논하는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전환점을 마주하고 있는 시점에서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는 국내 대학 유일무이의 자동차·운송디자인 교육과 연구에 특화된 학과로, 지난 10여 간 교수진과 학생들의 무한한 열정을 동력 삼아 쉼 없는 발전의 궤적을 그려온바, 앞으로 마주할 사용자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차별화된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모빌리티 디자인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



노재승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