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Social & Cultural Design Institute, SCDI)는 2020년 5월 1일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융합디자인학과 교수진을 주축으로 설립되었다. 국민대학교의 교육철학인 '실용적 공동체정신'을 기반으로 사회와 문화 전반의 디자인 수요에 대응하며, 공익적 가치 실현을 지향한다. 사회적기업·소셜벤처·청년창업의 시장경쟁력 강화, 전통시장 환경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유산의 아카이빙을 통한 상품화·세계화·정보화를 핵심 목표로 한다.
본교 교육철학인 ‘실용적 공동체정신’에 뿌리를 두고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과 조형대학 특성에 부합하는 학술적 연구와 실무적 교육을 병행하는 연구조직을 만들어 사회와 문화발전에 기여한다. 사회적기업·소셜벤처 및 청년창업 등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반 디자인을 지원하고, 낙후된 재래시장 환경개선 등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며,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의 아카이빙을 통한 상품화, 세계화, 정보화의 중추 역할을 수행한다.(1단계: 한글, 2단계: 조형, 3단계: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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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활동은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첫째, 사회적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CI/BI, 제품디자인, 공간환경디자인, 문화콘텐츠 발굴 등 통합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 디자인 시스템 지원이다. 둘째, 한국학중앙연구원, 훈민정음학회, 간송미술문화재단, 세계문자연구소 등과 협업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및 폰트 개발로, 한글원형연구, 상용한자 탑재 디지털폰트 개발, 문화콘텐츠 OSMU 원천소스 발굴을 수행한다. 셋째,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활용하는 출판 및 교육활동이며, 넷째, 연구결과를 축적하고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 구축 및 운영이다. 이 네 가지는 순환 관계를 형성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한다.
<strong>기대효과</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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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는 프로보노(Pro Bono Publico)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공동체', '문화공동체', '정보공동체'의 중추 역할을 수행한다. 2009년 이후 133개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를 지원하여 140건의 기술이전을 달성했으며, 서울시 전용서체(2008), 구로시장 전용서체(2014), 정릉·석관시장 환경개선 프로젝트(2016)를 완수하였다. 2005년부터 윤동주·신영복·천상병 시인의 육필 디지털폰트를 제작하여 한글문화 확산에 기여하였고, 2018년 국내 디자인교육기관 최초로 한글폰트를 미국 헬스케어 기업 'fitbit'에 수출하였다. (주)CDR어소시에이츠와 산학협력으로 불교문화상품 브랜드 '본디나'를 런칭하여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우수디자인상'을 수상하였다. 대표 프로젝트 '한글재민(Hangeul Jaemin)'은 2019년 3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재갑 명예교수, 박영국 국립한글박물관 관장, (주)박윤정앤타이포랩 박윤정 대표와의 협력으로 시작되었다. 대한의원개원칙서 기반으로 개발된 디지털 폰트는 2020년 한글날(574돌) 무료 공개 이후 매년 업그레이드를 거쳐 현재 한글·한자 간체자·히라가나·가타카나를 포함한 동아시아 문자권 통합 시스템으로 발전하였다.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향후 자립형 연구법인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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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 준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선발·교육·채용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
설립은 2019년 10월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개원 20주년을 계기로 본격화되었다. 김민·이혜경 교수는 성북동 '월월축제'(2009), 투먼시 '102이야기展'(2011)에 이은 융합 프로젝트를 구상하였고, 2020년 1월 컬쳐디자인랩·가구디자인랩·소셜디자인랩·브랜드디자인랩 교수진이 미래인재교육팀을 결성하였다. '시각디자인학과'를 '커뮤니티디자인학과'로 개칭하며 융합교육 및 사회문제해결형 연구의 토대를 구축하였고, 성재혁 교수와 함께 한글디자인 분야 세계 최고 연구소 건립에 합의하였다. 2020년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견학(2월), 유홍준 교수·임옥상 화백·최열 이사장 회동(3월), 한서대 한재영 교수 한글자모원형 자문(4월) 등을 통해 학술적·문화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국책사업과 R&BD 연구과제 수행에 특화된 산학연구집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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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미즈다트(SAMIZDAT)'를 통해 《헥사코드멀티버스 컬러링북 1·2》, 《헥사코드멀티버스 캐릭터 컬러링북 1》, 《소설 100》, 《숏폼소설 메뉴얼 북》(2024~2025) 등을 발간하며 출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뮤지컬 <K-Pop> 로고 및 프로젝션 디자인 등 문화예술 영역으로 확장하며, 디자이너와 대중이 문화적 가치를 공동 창출하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국제유수저널 및 학술대회발표에 주력하여 대학평가 순위 상승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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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김민 교수는 1999년 1단계 BK21사업으로 설립된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원년 멤버로 실무 중심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사업(2014~2019)' 사업단장을 역임하였다. 고용노동부장관상(2012), 아산상(2014), 산업부장관상(2017),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공헌표창(2019), 제12회 봉래상(2021) 수상을 통해 프로보노 활동과 디자인 분야 공로를 인정받았다.<br>
*디자인교육 및 사회문제해결을 선도하는 대학이미지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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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BK사업선정 또는 5단계 진입을 위한 기틀 마련
== '''목표''' ==
=== '''창의적·실천적 전문연구인력 양성''' ===
* 단계별 연구원 양성체계 구축 (석사과정→박사과정→포스트닥터)
* 융·복합 연구와 개방적 교육체계로 창의융합인재 배출
* 사회적 책임 수행 인재 양성으로 디자인 한류 확산
연구분야
=== '''연구결과의 특성화·사회화''' ===
* 커뮤니티 디자인을 통한 지역사회 브랜드 경쟁력 강화
* 플랫폼 축적 창작물의 리소스화 및 특화 문화산업 재생산
* 오픈디자인 방식을 통한 경제적 수혜 및 강력한 공동체 형성
∎ 커뮤니티디자인 : 소상공인 및 지역사회에 실용적 디자인지원
=== '''미래 가치실현을 위한 세계화''' ===
* 국제학술발표, 워크숍, 유수 저널 게재 등 국제적 연구 교류
* 융합디자인 소통 매개체로서 정체성 확립
* 한글연구 분야 세계 최고 수준 지향 및 국가브랜드 이미지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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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
[[파일:사회문화연구소 표 202510-02.jpg|섬네일|사회문화연구소 조직도]]
‣ CI/BI 디자인 시스템 (브랜딩, 포장디자인, 간판디자인, 유니폼디자인 등)
=== '''운영위원회''' ===
* 소장
* 상임연구위원
* 전임연구위원
‣ 제품디자인 및 영업/생산/전시 등의 공간과 환경디자인
=== '''연구팀 구조''' ===
* 소셜·브랜드랩
* 타이포디자인랩
* 엔터테인먼트·미디어랩
* 산업디자인랩
* 일러스트레이션디자인랩
* 디자인리서치랩
‣ 역사적, 학술적 리서치 기반의 문화 콘텐츠 발굴, 가공, 기록 및 홍보디자인
=== '''협력기관''' ===
* 한국학중앙연구원
* 사단법인 훈민정음학회
* 세계문자연구소
* 간송미술문화재단
* 산학협력단
* 창업지원단
* 테크노디자인연구소
∎ 아트&아카이빙 : ‘한국학중앙연구원’, ‘훈민정음학회’, ‘간송미술문화재단’, ‘세계문자연구소’ 등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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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연구분야''' ==
[[파일:사회문화연구소 표 03.jpg|섬네일|사회문화연구소 비전 및 목표]]
‣ 17세기 이후 한글원형연구 및 상용한자가 탑재된 디지털 폰트 개발
=== 커뮤니티디자인 ===
* 소상공인 및 지역사회에 실용적 디자인지원
‣ 문화콘텐츠 OSMU(One Source Multi-Use) 원천소스 발굴·개발·확산
* CI/BI 디자인 시스템 (브랜딩, 포장디자인, 간판디자인, 유니폼디자인 등)
* 제품디자인 및 영업/생산/전시 등의 공간과 환경디자인
* 역사적, 학술적 리서치 기반의 문화 콘텐츠 발굴, 가공, 기록 및 홍보디자인<br>
‣ 디자인 문화 콘텐츠 유형별 처리기술 / 디자인데이터 활용기술 개발
=== 아트&아카이빙 ===
* ‘한국학중앙연구원’, ‘훈민정음학회’, ‘간송미술문화재단’, ‘세계문자연구소’ 등과 협업
* 17세기 이후 한글원형연구 및 상용한자가 탑재된 디지털 폰트 개발
* 문화콘텐츠 OSMU(One Source Multi-Use) 원천소스 발굴·개발·확산
* 디자인 문화 콘텐츠 유형별 처리기술 / 디자인데이터 활용기술 개발
'''가.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 설립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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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단계 BK사업도전과 컬쳐·커뮤니티·커뮤니케이션디자인의 융합'''
== '''프로젝트''' ==
‣ 2019년 10월,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이하 TED) 개원 20주년을 계기로 공연예술학부 이혜경교수(現 TED 시각디자인학과 겸무)와 김민교수는 2009년 성북동 마을잔치 ‘월월축제’, 2011년 중국 길림성 조중국경도시 투먼시 ‘102이야기展’ 이후 세 번째 의미 있는 공조를 논의
=== 한글재민체 (Hangeul Jaemin Typeface) ===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김민 교수팀)와 박재갑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중심이 되어 진행한 한글 글꼴 개발 프로젝트. 대한제국 순종 황제의 칙서 '대한의원개원칙서'의 강직하고 단아한 필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디지털 폰트로 개발했으며,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문자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역사적 궁체와 현대 바탕체의 전통을 계승하여 외유내강(外柔內剛)의 미학을 구현했으며, 숙명공주의 필체에서 영감을 받은 'ㅇ'과 한옥 지붕 및 한복 타래버선의 유려한 곡선을 현대적 디자인 철학으로 추상화하여 필획에 담아냈다. 한글재민체는 한글 11,172자, 라틴 알파벳 94자, KS X 1001 상용한자 4,888자, 중국 간체자 6,763자, 일본 가나 문자 181자 등 총 24,782자를 포함한 동아시아 문자권 통합 서체로 개발되었다. 전통 한글 서예와 현대 디지털 폰트 기술의 결합을 통해 한국 문자 예술의 혁신을 실현했으며,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을 통해 오픈소스 형식으로 무료 배포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382163&menuNo=200195]
‣ 2020년 1월, 컬쳐디자인랩 이혜경교수, 이민교수, 가구디자인랩 정미선교수와 소셜디자인랩 김민 교수, 브랜드디자인랩 천애리교수는 4단계 BK사업 미래인재교육팀을 결성하고 기존 ‘시각디자인학과’를 ‘커뮤니티디자인학과’로 개칭하여 융합형 교육 및 사회문제해결형 연구의 밑그림 설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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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변하는 시대에 적절히 대응하고 사회문제해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융합형인재양성’을 4단계 BK사업목표로 설정하여 도전하는 한편, 기존의 타이포디자인 연구와 교육을 활발히 진행해 온 학부 시각디자인학과 성재혁교수, 이지원교수 등과 특화된 연구소 설립을 논의하여 우리문화유산 한글디자인에 관련한 세계최고의 연구소건립에 합의(2019년 11월)
==== 한글재민체 1.0: 황제의 글씨, 디지털로 재탄생하다 ====
[[파일:국역 대한의원개원칙서.jpg|섬네일|국역 대한의원개원칙서]]2020년 한글날을 맞아 처음 공개된 '한글재민체'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인 순종이 내린 '대한의원개원칙서'의 필체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박재갑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와 김민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 연구팀은 국가의 준엄함과 강직함이 담긴 칙서의 글씨를 현대적 감각의 디지털 폰트로 되살려내 모든 국민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5135000518]<BR>
==== 한글재민체 2.0: 한글과 한자의 조화를 이루다 ====
[[파일:'함께쓰기-한글과 한자-개원칙서에서 한글재민 2.0으로'특별전.jpg|섬네일|'함께쓰기-한글과 한자: 개원칙서에서 한글재민 2.0으로'특별전]]'한글재민체 2.0'은 기존 한글 폰트에 한자(漢字)를 더해 국한문 혼용에 최적화된 서체로 발전했다. 개원칙서에 등장하는 한자 123자와 구한말 공식 외교문서에서 발췌한 176자를 바탕으로 기본 구조를 설계하고, KS표준 한자 4,888자를 추가하여 한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최고 수준의 한자 조합을 구현했다.[https://www.fnnews.com/news/202111011711084782][https://www.yna.co.kr/view/AKR20211101126000005][https://m.kookmin.ac.kr/comm/board/user/be8e117863cfd580d7ed5931a799207c/view.do?dataSeq=1073525][https://www.sedaily.com/NewsView/22TVWF9H06]<BR>
==== 한글재민체 3.0: 현존 가장 많은 한자를 품은 글꼴 ====
[[파일:한글재민체.jpg|섬네일|한글재민체]]'한글재민체 3.0'은 한자 지원을 대폭 확장하여 역사적 깊이를 더했다. 기존 2.0 버전에 대법원 인명용 한자 8,279자와 한국 고유 한자, 고문헌 한자 등을 추가하여 총 8,682자의 방대한 한자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현존하는 글꼴 중 가장 많은 한자를 지원하는 서체로 자리매김하며 희소가치를 높였다.[https://www.fnnews.com/news/202205231149137810][https://www.hangeuljaemin.kr/exhibition/2022][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00646635612856&mediaCodeNo=257][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05246903i]<BR>
==== 한글재민체 4.0: 동아시아를 아우르는 다국어 폰트로의 도약 ====
'한글재민체 4.0'은 한국을 넘어 동아시아의 문자까지 포괄하는 다국어 폰트로 진화했다. 중국의 간체자와 번체자, 일본의 한자와 가나(히라가나, 가타카나) 문자를 추가 탑재하여 국제적인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이는 한글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문자 문화의 교류를 촉진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는다.[https://www.mk.co.kr/news/it/1032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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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재민체 5.0: 외국어 발음까지 표기하는 한글의 확장 ====
[[파일:박재갑·김민·이호영·김미애 교수 한글날 맞아 '재민체 5.0′ 무료 배포.jpg|섬네일|박재갑·김민·이호영·김미애 교수 한글날 맞아 '재민체 5.0′ 무료 배포]]'한글재민체 5.0'은 기존의 틀을 깬 혁신적인 시도로, 외국어 발음을 정확하게 표기하기 위해 개발된 '풀어쓰기' 방식의 폰트다.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원리를 응용해 'R'과 'L', 'P'와 'F' 등 현대 한글로 구분하기 어려운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새로운 자음과 모음을 만들었다. 이는 한글의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한 성과로 꼽힌다.[https://www.kookmin.ac.kr/comm/board/user/be8e117863cfd580d7ed5931a799207c/view.do?dataSeq=1074888][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3/10/09/5Y34C6T43BE2TLHE7D4SHNY5OA/][https://www.yoondesign-m.com/1094]<BR>
==== 한글재민체 6.0: 전통과 디지털을 잇는 본문용 서체 ====
'한글재민체 6.0'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가독성에 최적화된 본문용 서체다. 역사적인 궁체와 현대 바탕체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ㄹ', 'ㅎ' 등의 자음 형태를 기하학적으로 다듬어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특히 숙명공주의 필체에서 영감을 받은 'ㅇ' 자음은 단아한 품격을 담아내, 전통미와 실용성을 겸비한 디지털 서체 디자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https://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303][https://www.naeil.com/news/read/550702?ref=naver][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610_0003207563]</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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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의원개원칙서 기반의 ‘한글재민’ 서체개발 착수(2019년 3월 14일, 서울대학교병원내 삼성암연구소 7층.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재갑 명예교수, 박영국 국립한글박물관 관장, ㈜박윤정앤타이포랩 박윤정대표, 김민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견학(2020년 2월 27일, 서울대 박재갑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안병욱원장, 김민교수, 천애리교수, 이규선박사과정), 우리문화답사기 저자 유홍준교수, 세계 문자연구소대표 임옥상화백,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 회동(2020년 3월 10일, 김민교수, 천애리교수), 한서대 한재영교수와 한글자모원형 및 10월 세계한국어대회 참여에 대한 자문(2020년 4월 1일, 박재갑교수, 이규선박사과정) 등 문화와 사회문제 기초연구를 위한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네트워킹 활동
=== 사회공헌 디자인교육 프로그램 '제1회 날아라 디자인캠프' ===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가 기획·주관한 '제1회 날아라 디자인캠프'가 2024년 10월 12일 국민대 본부관과 민주광장에서 개최되었다. 종로구 세검정 사회복지 보육시설 선덕원의 보육원생 28명과 대학원 석·박사과정 학생 33명이 멘토-멘티로 짝을 이뤄 참여했으며, 성재혁 교수 지도 아래 '하늘'을 주제로 그래픽 디자인과 생성형 AI를 접목한 디지털 시화전을 진행하고, 장중식 교수 지도로 비행기 디자인 제작 및 날리기 경연을 체험했다. 김민 교수, 정승렬 총장, 장중식 조형대학장, 성재혁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부원장이 참석하고 조선일보, 도미노피자, 매일유업, 롯데제과가 후원한 이 행사는 대학원생에게 사회봉사 기회를, 보육원생에게는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를 제공하여 디자인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상생의 실천적 모델을 구현했다.
‣ 연구소장 김민 교수는 1999년 1단계 BK21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원년 멤버로서 실무중심의 디자인교육시스템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산업통상자원부의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사업(2014~2019)’을 사업단장으로서 성공적으로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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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K-Pop> 로고 및 프로젝션 디자인 ===
2012년 고용노동부장관상, 2014년 아산상, 2017년 산업부장관상, 2019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공헌표창, 2021년 제12회 봉래상 등을 수상하며 수업을 통한 청년 프로보노 활동과 디자인분야 공로를 인정받음
‣ 2009년 가을학기부터 현재까지 ‘사회적기업과 창의적과업의 아름다운만남’ 명제 아래 실전경험이 필요한 석박사과정생들과 디자인분야 투자 여력이 부족한 사회적기업을 연계하는 프로젝트 수행 (총 '''133개의 기업'''에 디자인을 지원하여 '''140건의 기술이전''' 업적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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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기업과 창의적과업의 아름다운만남' ===
2009년부터 지금까지 167개 기업 (사회적기업·스타트업·중소상공인)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을 지원해왔다.[https://www.viva100.com/20200219010006511][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206/98694593/2][https://www.sedaily.com/NewsView/1VRYXWMNXG][https://www.segye.com/newsView/20191004506722?OutUrl=naver]
‣ 2008년 서울시 전용서체, 2014년 구로시장 전용서체, 2016 정릉시장, 석관시장 환경개선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대학의 연계를 통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주)CDR어소시에이츠와 산학협력을 통해 불교문화상품 브랜드 ‘본디나’를 런칭하고 우리나라 전통 문화유산인 불교문화콘텐츠를 발굴/재해석하여 문화상품 디자인을 위한 DB 구축(2014년 우수문화상품으로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우수디자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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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 환경개선 프로젝트 ===
2014년부터 구로시장, 정릉시장, 길음시장, 석관시장, 정릉아리랑시장, 장곡시장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환경개선 및 지역커뮤니티 활성화 연구를 수행해왔다. 국민대학교와 성북구 관내 6개 전통시장 상인회 간 MOU를 체결하여 지역산업과 대학 간 협력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마켓 아이덴티티, 캐릭터, 전용서체 개발과 함께 사인시스템, 매장 익스테리어, 공간 설계 등 통합적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했다. 정릉시장 환경개선, 길음시장 청년상인 디자인 지원, 정릉아리랑시장 활성화, 석관시장 사인시스템 개선, 장곡시장 홍보, 구로시장 전용폰트 개발 등을 통해 전통시장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커뮤니티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제고했다. 이를 통해 수혜기업·학교·참여연구원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고, 참여연구원의 실무경험 증진 및 사회적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실현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한 대학 특성화를 달성했다.[https://bizn.donga.com/3/all/20170119/82467592/2#]
○ '''산업/교육계 및 사회환경변화'''
[[파일:정릉시장 환경개선 프로젝트 SIGN 시스템과 개선 현황.png|프레임없음|800x800픽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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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침체, 학령인구감소 및 온라인교육 확산 등의 변화로 인하여 학생충원에 어려움이 예상되며 우수인재 선점과 확보를 위해서는 교육 조직과 프로그램 동시에 획기적으로 차별화된 구조적 변화가 시급(교수 Top-Down 방식으로 운영되는 기존 방식이 아닌 석박사생도와 포스트닥터 Bottom-Up 방식 으로 개조가 필요)
=== 지역커뮤니티 활성화 연구 ===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LINC+ 사업단의 지원으로 인문학 기반의 지역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디자인과 예술을 활용하여 지역의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1925년부터 구두산업이 시작된 염천교 수제화거리에서 지역 장인들의 생애사를 바탕으로 연극공연 '아무도 누구도 모를 이야기 – 염천교'를 제작하고 지역공동체 과정을 영상다큐멘터리로 기록하여 2016년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및 대한민국 건강도시협회 건강도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동대문구 지역밀착형 플리마켓 '잇다마켓'의 BI 및 셀러지도 디자인 개발, 인형극 별주부전 공연 기획 등 재능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2019년 '지역밀착형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임팩트 전략 컨퍼런스: 잇다마켓 어워즈' 공헌상을 수상하며 산학관민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문화의 미래가치를 창출했다.
‣ 석·박사과정 인재 양성을 위해 BK와 중점연구소지원 등의 국책사업 수주는 필수이며, 특성화된 전문연구팀의 역량을 균등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정규직 상근 연구원 필수(향후 학교법인 목표)
[[파일:염천교 수제화거리 프로젝트 01.png|프레임없음|800x800픽셀]]
[[파일:성북구 잇다마켓 프로젝트.png|프레임없음|800x800픽셀]]
‣ 기술, 비즈니스, 사회변화에 따른 ‘오픈디자인’ 등장 → 전향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 필요
‣ 네트워크 기술 발전에 의한 OSMU 활성화 → 고부가가치 콘텐츠 창출의 기회
<BR><BR><BR>
=== 시·청각장애인 문화향유권 향상 프로젝트 '가치봄' ===
한글자막 화면해설 상영서비스 브랜드 '가치봄' 디자인 개발을 통해 시·청각장애인의 베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2018년 9월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청각장애인협회,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다자간 MOU를 계기로 김민·천애리 교수, 석사과정 신선영, 이소원 연구원이 브랜드 네이밍과 BI(Brand Identity), 캐릭터, 굿즈(Goods) 디자인을 개발하며 장애인의 문화향유권을 강화했다.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으며, 대학원생의 재능과 대학 인프라로 사회적·신체적 약자를 배려하는 실천적 사례를 구현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190401084100005][http://www.we-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8][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415_0000620705][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011][https://www.kookmin.ac.kr/site/ecampus/new/newsplus/182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52785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57706]
‣ 디지털시대 도래에 따른 시각디자인 영역 확장 → ‘시장’에서 ‘사회’, ‘상품’에서 ‘문화’, ‘활자’에서 ‘정보’로 전환 후 ‘문화’로 귀결. 콘텐츠를 다룰 수 있는 전방위적 소양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가 요구
‣ 문화, 사회, 경제공동체적 가치 제고를 위하여 디자이너들의 보다 적극적인 사회참여 필요
<BR><BR><BR>
=== 불교문화상품 브랜드 '본디나' 개발 ===
전문디자인에이전시 ㈜CDR어소시에이츠와 연구원들이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산학공동프로젝트로 불교문화상품 브랜드 및 문화콘텐츠 디자인을 개발했다. 김명선 연구원이 2017년 한 해 동안 선배들의 연구를 이어받아 콘텐츠를 확장하고 DB화했으며, 리서치, 전략수립, 디자인 개발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브랜드, 상품, 시각매체 영역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했다. 대학원과 전문 디자인 기업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통해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그 가치를 향상시켰다.<br>
‣ 청년벤처와 소상공인의 시장경쟁력을 위한 브랜딩, 제품개발, 공간설계 등을 원-스톱 방식으로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고 수월성 높은 토탈디자인 컨설턴트역 필요(대학만이 유일한 해법)
[[파일:불교문화상품 브랜드 본디나.png|프레임없음|800x800픽셀]]
‣ K-POP에 이은 의료분야까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한류 추세에 부응하여 우리나라 전통문화유산을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고 바르게 홍보할 수 있는 독자적 채널 필요(영문으로 한글세계화를 추진하고 선점한다면 반드시 세계 최고의 한글연구집단으로 자리매김)
'''나.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 설립목적'''
○ 교육적 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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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전공 융합 반려동물 리빙상품 개발 'TheDogCat' ===
다전공 융합 연구팀을 구성하여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heDogCat'의 제품군을 산학공동 개발했다. 김민, 천애리 교수, 이규선 연구원 외 5명의 학생들이 디저트 포크, 냅킨홀더 등 리빙상품 7종을 제작하여 '2018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전시했으며, 이 중 3종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tumblbug)'을 통해 성공적으로 펀딩했다. 아이디어 도출, 시제품 제작, 전시 기획, 홍보 기획 등 제품산업의 전 과정을 학생이 직접 체험하며 자기주도형 창의적 인재 양성 목표를 달성했다.
[https://www.gg.go.kr/contents/contents.do?ciIdx=679&menuId=2457 경기도] 서체 '경기천년체'는 경기도의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사회적 특성을 시각화함으로써 경기도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조현신 교수, 박윤정 교수가 경기도 전용 서체 ‘경기천년체’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조현신 교수는 학술 연구를 총괄하며 서체의 핵심 콘셉트인 ‘이음’을 정립했으며, 폰트 디자인 전문가인 박윤정 교수와 티랩(Tlab)은 이를 서체로 구현했다. 경기도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낸 ‘경기천년체’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공공디자인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https://www.gg.go.kr/contents/contents.do?ciIdx=679&menuId=2457][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202500101][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5963][http://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513]
‣ 디자인전문대학원 입시경쟁력 강화 (국내 유일의 ‘커뮤니티디자인학과’를 통하여 융합교육을 선도)
[[파일:경기천년체.png|프레임없음|800x800픽셀]]
‣ 유관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협업을 통한 교육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장서각’ DB의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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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폰트 개발 및 글로벌 상품화 ===
박윤정 교수, 박현비 연구원의 '바다아이' 서체가 미국 웨어러블 디바이스 'Fitbit'에 수출되고 글로벌 서체 유통 플랫폼 Fontstand에 입점했다(2017). 오진은의 '오클락', 심윤선의 '봄마당' 등 다수 서체도 동일 플랫폼에서 유통되며, 제24회 한글글꼴 공모전 아름상을 수상했다. 전공 교과목 '디지털폰트'에서 한글 구조·특징·조형 발전과정 등 이론교육과 2,350자 완성형 및 11,172자 조합형 디지털폰트 제작 실습을 통해 실제 폰트상품을 개발하며,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 무대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 교육, 출판 및 학술활동 (국책사업 수주를 통한 문화유산 아카이빙 및 국제적 연구업적 향상)
[[파일:‘바다아이’서체.png|테두리|프레임없음|800x800픽셀]]
○ '''사회적 가치 제고'''
‣ 공공디자인 기초연구 및 조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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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매체 공연 <제시의 일기> 이스라엘 히브리대학 초청 공연 ===
이혜경 교수 공연 총괄, 김민 교수 연구팀 포스터 디자인으로 진행된 복합매체 공연 <제시의 일기>가 이스라엘 건국 70주년 기념행사로 히브리대학 Abba Eban Hall, The Truman Institute에 초청되어 2018년 5월 21일과 23일 공연되었다. 중국 대한민국임시정부 재무부차장을 지낸 양우조·최선화 부부가 맏딸 제시를 낳고 쓴 8년간의 육아일기를 마임, 영상, 음악으로 구성한 이 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국제적 문화교류 성과를 거두었다. 김민 교수 연구팀이 제작한 한국판 포스터는 공연예술과 시각디자인의 융합 사례로,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가 지향하는 분야 간 협업의 실천적 모델을 제시했다.
[[파일:제시의 일기 공연 포스터.png|프레임없음|500x500픽셀]]
‣ 사회적기업·소셜벤처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반의 디자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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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천상병 시인 육필 서체 복원 프로젝트 '귀천체' ===
김민, 홍승완 교수, 김주영, 전재홍 연구원과 함께 1년 6개월간 천상병 시인의 육필을 복원하여 '귀천체'를 개발했다(2005). 천 시인의 미발표작 등 15편의 시 원고와 1편의 평론 원고에서 발견된 424자의 손글씨를 토대로 자·모음을 조합하고 획을 분석·변형하여 2,350자를 완성했으며, 디자인이즈(대표 신지희)를 통해 147편의 시를 묶은 육필시집을 출간했다. 이후 윤동주, 신영복 시인 등 작고 인물들의 육필 복원을 지속하며 한글문화 확산에 기여했고,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육필 디지털폰트 복원 사례로 시인의 혼과 성품이 투영된 서체를 통해 문학 콘텐츠를 입체적으로 되살렸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0109009?sid=103][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5/10/09/2005100970295.html]
‣ 낙후된 재래시장 환경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파일:천상병 시인 귀천체 육필시집.png|프레임없음|800x800픽셀]]
‣ 사회적 취약계층에 디자인 및 디자인 교육 솔루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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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책임 실천 사례를 통한 선도적 대학이미지 강화
== '''출판''' ==
○ '''문화적 가치 제고'''
=== 사회적 디자인, 새로운 디자인 미학을 향하여 ===
산업통상자원부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재양성사업(2014~2019)' 지원으로 진행된 국민대학교 6개 전공 융합 컨소시엄의 연구 결과물로, 조현신 교수, 박지나, 오주은 박사가 공저했다. 김민 교수가 이끄는 브랜드 디자인 랩이 2009년부터 진행해온 사회적 기업의 로고와 실물을 포함한 브랜드 메이킹 작업이 대학원과 기업의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장된 성과를 담았으며, 이 융합 연구팀은 이후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로 발전했다. 사회적 디자인의 개념부터 연원, 범주, 현재 진행 상황을 제시하며, 윌리엄 모리스의 예술공예운동부터 빅터 파파넥의 실제 세계를 위한 디자인, 68혁명과 그라푸스, 반디자인 운동 등 역사적 전개를 고찰했다. 사유로서의 디자인, 생태계 최우선, 소수를 위한 실천, 공동체 사회 지향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서구의 사회적 디자인을 분석하고, 한국의 사회적 디자인 기업, 공공기관, 관련 전시, 교육기관을 망라하며 디자인이 기술·예술·비즈니스의 합주를 넘어 인문과 사회의 영역으로 진입하는 과정을 제시했다.
[[파일:사회적디자인.png|섬네일|사회적디자인 출판물]]
‣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빙을 통한 정보화의 기틀 마련 (1단계: 한글, 2단계: 조형, 3단계: 콘텐츠)
‣ 전통문화유산의 복원과 재해석/재구성을 통한 창의적이고 현대화 된 상품개발
조현신, 박지나, 오주은 지음
‣ 영문판 유투브 채널 ‘우리역사 바로보기’를 통하여 문화콘텐츠 세계화 및 정보화의 중추역할 수행
출판사: 누하
‣ 뉴시니어 세대와 젊은 세대 모두를 연결할 수 있는 문화코드 활성화
출간일: 2015년 2월 23일
‣ 지역문화 특성화 및 환경개선 사업 활성화
페이지: 320쪽
○ '''경제적 가치 제고'''
ISBN: 978-89-96594-24-6
‣ 오픈디자인, 공유경제 등의 추세를 반영한 오픈소스 생산기지 역할을 수행하여 디자인산업 전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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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숏폼소설 메뉴얼 북''' ===
기초 인프라 구축
'''Short Form Novels Manual Book'''
‣ 고급인력 사회진출 교두보로서 취창업 초기의 신진연구자들의 경제활동 지원
‣ 전문디자인회사들에게 유료화 된 데이터를 서비스하여 고정된 수입원 확보
‣ 독자적인 영업과 산학협력 구조를 통한 수익형 프로젝트 수행
‣ 수업에서 창작된 연구결과물의 해외수출 및 고유 브랜드 개발
‣ 궁극적으로 본교는 물론 국가브랜드가치 제고를 목표로 연구와 교육 병행
'''다. 기대효과 및 활용방안'''
○ '''창의적·실천적 전문연구인력 양성'''
‣ 디자인전문대학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적극적인 수익사업과 전문화된 국책과제 연구팀을 운영하여 경제적으로 안정된 선순환구조가 완성되면 향후 자립형 학교법인으로 전환
(대학병원 인턴/레지던트 시스템 도입 : Intern/석사과정> Resident/박사과정> Fellow/포스트닥터)
‣ 융·복합적 연구와 개방적인 교육체계로 시대적 사회수요에 대응한 창의융합인재 배출
(안정된 구조가 정착될 경우 취업률, 대학원 경쟁력과 본교의 이미지까지 동반 상승 기대)
‣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창의적 인재의 산실을 목표로 디자인 한류의 새로운 축을 완성
○ '''연구결과의 특성화, 사회화'''
‣ 커뮤니티 디자인을 통하여 지역사회 브랜드 경쟁력이 강화되고, 플랫폼에 축적된 창작의 재료가
리소스로서 활용되어 기획, 서비스, 연구, 개발, 제작, 유통 등의 특화된 문화산업으로 재생산
‣ 연구 활동을 통해 관련 분야의 학문적 폭을 넓히고 기술적 환경과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여 향후
전문가들에게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문화적 이해와 소셜 리터러시를 함양하는 영향력 행사
‣ 오픈디자인 방식을 통한 경제적 수혜를 비롯하여 커뮤니티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건전하고
호혜적인 의존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더 강력한 공동체 형성
○ '''미래 가치실현을 위한 세계화'''
‣ 국제학술발표, 워크숍, 유수 저널 게재 등 국제적 수준의 연구와 학문적 교류를 통해 끊임없는 융합디자인 소통의 매개체로서 정체성 확립
‣ 커뮤니티 디자인을 연구하고 실천하여 사회에 공헌하는 융합디자인 교육의 새로운 협업 패러다임을 통하여 세계적인 선도연구팀으로 도약
‣ 디자인 아카이브 플랫폼의 증폭 활용으로 우리나라 고유문화의 복원 및 보존, 수집과 관리체계가
완성되어 재해석된 연구업적들을 국제무대에 올려 국가브랜드 이미지 고양(예: 한글연구분야에서 세계최고를 지향)
'''라.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 운영전략 및 활동방향'''
'''1) 커뮤니티 디자인 : 소상공인 및 지역사회에 실용적 디자인지원'''
'''○ CI/BI 디자인 시스템 (브랜딩, 포장디자인, 간판디자인, 유니폼디자인 등)'''
‣ 사회적기업·청년벤처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반의 디자인 지원
(신청기업 모집, 프로그램 운영 및 관리, 디자인 개발 등)
‣ 사회적기업과 청년벤처,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 신규설립조직과 중소기업이 양질의 디자인과 교육을 향유하는 환경 조성
○ '''제품디자인 및 영업/생산/전시 등의 공간과 환경디자인'''
‣ 낙후된 재래시장 환경개선
‣ 기존 환경의 스타일링 개념을 넘어 기존 커뮤니티 환경과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제품개발, 환경개선, 콘텐츠개발 등을 사용자 경험의 관점에서 일관성 있게 재구성
'''○ 역사적, 학술적 리서치 기반의 문화 콘텐츠 발굴, 가공, 기록 및 홍보디자인'''
‣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
‣ 역사적·학술적 연구 + 문화콘텐츠 발굴·가공·기록 + 문화기획/홍보 활동 연결
‣ 역사기반 리서치, 스토리텔링, 디자인 개발 프로세스로 창의적 통합 형식 개발
'''2) 아트&아카이빙 : ‘한국학중앙연구원’, ‘훈민정음학회’, ‘간송미술문화재단’, ‘세계문자연구소’ 등과 협업'''
○ '''17세기 이후 한글원형연구 및 상용한자가 탑재된 디지털 폰트 개발'''
‣ '''한글원형연구''' : 1443년 훈민정음 창제 이후 사라진 4글자(아래아, 여린히읗, 반치음, 옛이응)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영문발음 표기가 가능한 새로운 한글 자소를 개발하여 실험적 연구 프로세스 지원
‣ '''상용한자 탑재된 디지털폰트 개발 :''' 서울시 전용서체인 ‘한강/남산체’를 비롯한 대부분의 완성형 서체에는 KS상용한자 4,888자가 탑재되어 있지 못한 문제를 해결하여 특화된 영역에서 수익을 창출 하고 디지털폰트 분야의 선도적 역할 수행
‣ 발굴한 문화콘텐츠에 대한 2차 가공형태의 시각 결과물 복원 및 양산을 통한 디자인 '''개발'''
‣ 오픈디자인 기반의 온‧오프라인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무대에서 '''확산'''
○ '''디자인 문화 콘텐츠 유형별 처리기술 / 디자인데이터 활용기술 개발'''
‣ 한글의 시대상과 사회적 현상을 담아내며 이를 공유할 수 있는 한글문화자원 DB화
‣ 선조들이 남긴 고문헌(윤음언해, 어제자성편, 선조국문유서 등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서 보유)을 토대로 우리 고유문자를 디지털폰트로 제작 및 실용화
‣ 우리 문화유산 현대화를 위한 원천소스(패턴, 그래픽 등) 개발
'''마.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 조직도'''
○ 연구소의 조직은 아래와 같이 구성되며 5인의 상임위원(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시각디자인학과 김민 교수, 이혜경교수, 천애리교수,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 성재혁교수, 이지원교수)을 중심으로 소장의 관리 하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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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 소개 ===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Social & Cultural Design Institute)는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를 주축으로 학술 연구와 실무 교육을 병행하기 위해 '''2020년 5월 1일 설립된 연구 조직'''입니다. 본 연구소는 사회와 문화 전반에 필요한 디자인을 제공하고, 그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공익적 디자인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기업과 기관이 목적한 바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핵심 수단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디자인 예산의 한계로 인해 전문 디자이너를 고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여 '''전문 디자인 역량을 사회 전반에 환원하고, 디자인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연구소는 설립 이래 '''‘프로보노(Pro Bono Publico, 공익을 위하여)’'''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문화 영역에서 필요한 디자인을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제공해왔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 우리 문화유산의 '''아카이빙·상품화·세계화·정보화''',
*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스타트업'''을 위한 브랜드 디자인 시스템 지원,
* '''사회기반시설 및 재래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디자인 프로젝트 수행 등이 있습니다.
최근 연구소는 기존의 공익 디자인 연구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생태계에 적합한 새로운 연구 영역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디자이너가 클라이언트의 의뢰 없이도 창작물을 직접 시장에 선보이고, 대중이 그 가치를 인정해 자발적으로 소비하는 새로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가 '''디자인 연구의 선행자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와 시장이 연구소를 찾아오는 구조적 전환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의 대표적인 성과로는 '''‘한글재민(Hangeul Jaemin)’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한글재민’은 서울대학교 의학박물관과 공동으로 개발한 디지털 폰트로, 2020년 한글날(574돌)을 기념하여 무료로 공개되었습니다. 이후 매년 업그레이드된 버전을 배포하며 현재는 '''한자 간체자, 히라가나, 가타카나'''까지 확장하여 '''동아시아 문자권을 아우르는 통합 폰트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는 앞으로도 '''디자인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문화적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와 실천을 이어갈 것입니다.
==== 프로젝트 ====
한글재민 3.0
뮤지컬 <K-Pop> 로고 및 프로젝션 디자인
==== 출판물 ====
'''숏폼소설 메뉴얼 북'''
'''''Short Form Novels Manual Book'''''
이진 지음
이진 지음
285번째 줄:
223번째 줄:
ISBN 978-89-98743-12-3 (9360)
ISBN 978-89-98743-12-3 (9360)
<br><br>
=== '''헥사코드멀티버스 컬러링북 2''' ===
'''헥사코드멀티버스 컬러링북 2'''
'''HCMV Coloring Book 2'''
'''HCMV Coloring Book 2'''
306번째 줄:
242번째 줄:
ISBN 978-89-98743-11-6 (93650)
ISBN 978-89-98743-11-6 (93650)
<br><br>
=== '''헥사코드멀티버스 캐릭터 컬러링북 1''' ===
'''헥사코드멀티버스 캐릭터 컬러링북 1'''
'''HCMV Character Coloring Book 1'''
'''HCMV Character Coloring Book 1'''
327번째 줄:
261번째 줄:
ISBN 978-89-98743-10-9 (93650)
ISBN 978-89-98743-10-9 (93650)
<br><br>
=== '''소설 100''' ===
'''소설 100'''
'''Novel 100'''
'''Novel 100'''
346번째 줄:
278번째 줄:
ISBN 978–89–98743–09–3 (03800)
ISBN 978–89–98743–09–3 (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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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헥사코드멀티버스 컬러링북 1''' ===
'''헥사코드멀티버스 컬러링북 1'''
'''HCMV Coloring Book 1'''
'''HCMV Coloring Book 1'''
367번째 줄:
297번째 줄:
ISBN 978-89-98743-08-6 (93650)
ISBN 978-89-98743-08-6 (9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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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
=== 헌혈 및 장기기증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나눔 디자인展' ===
김민 교수 지도 아래 '사랑은 생명을 나눈다'를 주제로 헌혈 및 장기기증 인식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2012년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주관, 한마음혈액원 지원으로 청계천광장 헌혈캠페인展을 개최하여 학생 디자인 티셔츠 20종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다문화대안학교와 지구촌학교에 기부했다. 2013년 문정림 국회의원 초청으로 국회의원 회관에서 29명이 참여한 '생명나눔디자인전'을 개최했으며, 2015년과 2016년 유토피아추모관과 함께 '故 최요삼 선수 추모기념 생명나눔전'을 진행했다. 디자인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적 공동체 지향의 교육 패러다임을 실천하며, 디자인 문화를 소외계층에 보급하고 지식과 재능의 나눔을 실현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544110][http://news1.kr/articles/696171][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011827412&code=90030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8409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082007282&code=900303][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65198]
[[파일:헌혈&장기기증 캠페인 청계천 전시.png|프레임없음|800x800픽셀]]
[[파일:헌혈&장기기증 캠페인 생명나눔 디자인展.png|프레임없음|800x800픽셀]]
[[파일:헌혈&장기기증 캠페인 최요삼.png|프레임없음|800x800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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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쓰다, 한글과 한자 -개원칙서에서 한글재민2.0까지 (2021)
제 28회 한글 글꼴디자인 세종대왕기념관 전시 (2020)
함께 쓰고 함께 그리다 -개원칙서에서 한글재민으로 (2020)
오브젝트 바이 프로젝트 (2021)
TED 20주년 기념전시 (2019)
2018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18)
세계인권선언문 모션포스터 展 (2017)
TheDogCat 상품 개발 전시 (2016)
창작오페라 ‘운영’ 展 (2015)
K-Design Auction (2014)
‘생명나눔’디자인 展 (2013)
세계헌혈의 날 기념 헌혈캠페인 展 (2012)
두만강 102 이야기 (2011)
중국 투먼시 문화상품전시 (2011)
‘天井北井’ 展 (2009)
Korean Esthetics 展 (2004)
프랑크푸르트 초청 ‘사랑과 평화’展 (2003)
Dynamic Korea 2002 展 (2002)
호감, 교감, 공감 한국 展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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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
=== 2025 ===
2025년 10월 21일 (화) 15:10 기준 최신판
사회적 가치와 문화적 정체성 기반의 융합디자인 연구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Social & Cultural Design Institute, SCDI)는 2020년 5월 1일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융합디자인학과 교수진을 주축으로 설립되었다. 국민대학교의 교육철학인 '실용적 공동체정신'을 기반으로 사회와 문화 전반의 디자인 수요에 대응하며, 공익적 가치 실현을 지향한다. 사회적기업·소셜벤처·청년창업의 시장경쟁력 강화, 전통시장 환경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유산의 아카이빙을 통한 상품화·세계화·정보화를 핵심 목표로 한다.
주요 활동은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첫째, 사회적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CI/BI, 제품디자인, 공간환경디자인, 문화콘텐츠 발굴 등 통합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 디자인 시스템 지원이다. 둘째, 한국학중앙연구원, 훈민정음학회, 간송미술문화재단, 세계문자연구소 등과 협업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및 폰트 개발로, 한글원형연구, 상용한자 탑재 디지털폰트 개발, 문화콘텐츠 OSMU 원천소스 발굴을 수행한다. 셋째,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활용하는 출판 및 교육활동이며, 넷째, 연구결과를 축적하고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 구축 및 운영이다. 이 네 가지는 순환 관계를 형성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한다.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는 프로보노(Pro Bono Publico)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공동체', '문화공동체', '정보공동체'의 중추 역할을 수행한다. 2009년 이후 133개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를 지원하여 140건의 기술이전을 달성했으며, 서울시 전용서체(2008), 구로시장 전용서체(2014), 정릉·석관시장 환경개선 프로젝트(2016)를 완수하였다. 2005년부터 윤동주·신영복·천상병 시인의 육필 디지털폰트를 제작하여 한글문화 확산에 기여하였고, 2018년 국내 디자인교육기관 최초로 한글폰트를 미국 헬스케어 기업 'fitbit'에 수출하였다. (주)CDR어소시에이츠와 산학협력으로 불교문화상품 브랜드 '본디나'를 런칭하여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우수디자인상'을 수상하였다. 대표 프로젝트 '한글재민(Hangeul Jaemin)'은 2019년 3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재갑 명예교수, 박영국 국립한글박물관 관장, (주)박윤정앤타이포랩 박윤정 대표와의 협력으로 시작되었다. 대한의원개원칙서 기반으로 개발된 디지털 폰트는 2020년 한글날(574돌) 무료 공개 이후 매년 업그레이드를 거쳐 현재 한글·한자 간체자·히라가나·가타카나를 포함한 동아시아 문자권 통합 시스템으로 발전하였다.
설립은 2019년 10월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개원 20주년을 계기로 본격화되었다. 김민·이혜경 교수는 성북동 '월월축제'(2009), 투먼시 '102이야기展'(2011)에 이은 융합 프로젝트를 구상하였고, 2020년 1월 컬쳐디자인랩·가구디자인랩·소셜디자인랩·브랜드디자인랩 교수진이 미래인재교육팀을 결성하였다. '시각디자인학과'를 '커뮤니티디자인학과'로 개칭하며 융합교육 및 사회문제해결형 연구의 토대를 구축하였고, 성재혁 교수와 함께 한글디자인 분야 세계 최고 연구소 건립에 합의하였다. 2020년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견학(2월), 유홍준 교수·임옥상 화백·최열 이사장 회동(3월), 한서대 한재영 교수 한글자모원형 자문(4월) 등을 통해 학술적·문화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최근 '사미즈다트(SAMIZDAT)'를 통해 《헥사코드멀티버스 컬러링북 1·2》, 《헥사코드멀티버스 캐릭터 컬러링북 1》, 《소설 100》, 《숏폼소설 메뉴얼 북》(2024~2025) 등을 발간하며 출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뮤지컬 <K-Pop> 로고 및 프로젝션 디자인 등 문화예술 영역으로 확장하며, 디자이너와 대중이 문화적 가치를 공동 창출하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소장 김민 교수는 1999년 1단계 BK21사업으로 설립된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원년 멤버로 실무 중심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사업(2014~2019)' 사업단장을 역임하였다. 고용노동부장관상(2012), 아산상(2014), 산업부장관상(2017),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공헌표창(2019), 제12회 봉래상(2021) 수상을 통해 프로보노 활동과 디자인 분야 공로를 인정받았다.
목표
창의적·실천적 전문연구인력 양성
단계별 연구원 양성체계 구축 (석사과정→박사과정→포스트닥터)
융·복합 연구와 개방적 교육체계로 창의융합인재 배출
사회적 책임 수행 인재 양성으로 디자인 한류 확산
연구결과의 특성화·사회화
커뮤니티 디자인을 통한 지역사회 브랜드 경쟁력 강화
플랫폼 축적 창작물의 리소스화 및 특화 문화산업 재생산
오픈디자인 방식을 통한 경제적 수혜 및 강력한 공동체 형성
미래 가치실현을 위한 세계화
국제학술발표, 워크숍, 유수 저널 게재 등 국제적 연구 교류
융합디자인 소통 매개체로서 정체성 확립
한글연구 분야 세계 최고 수준 지향 및 국가브랜드 이미지 고양
조직
사회문화연구소 조직도
운영위원회
소장
상임연구위원
전임연구위원
연구팀 구조
소셜·브랜드랩
타이포디자인랩
엔터테인먼트·미디어랩
산업디자인랩
일러스트레이션디자인랩
디자인리서치랩
협력기관
한국학중앙연구원
사단법인 훈민정음학회
세계문자연구소
간송미술문화재단
산학협력단
창업지원단
테크노디자인연구소
주요연구분야
사회문화연구소 비전 및 목표
커뮤니티디자인
소상공인 및 지역사회에 실용적 디자인지원
CI/BI 디자인 시스템 (브랜딩, 포장디자인, 간판디자인, 유니폼디자인 등)
제품디자인 및 영업/생산/전시 등의 공간과 환경디자인
역사적, 학술적 리서치 기반의 문화 콘텐츠 발굴, 가공, 기록 및 홍보디자인
아트&아카이빙
‘한국학중앙연구원’, ‘훈민정음학회’, ‘간송미술문화재단’, ‘세계문자연구소’ 등과 협업
17세기 이후 한글원형연구 및 상용한자가 탑재된 디지털 폰트 개발
문화콘텐츠 OSMU(One Source Multi-Use) 원천소스 발굴·개발·확산
디자인 문화 콘텐츠 유형별 처리기술 / 디자인데이터 활용기술 개발
프로젝트
한글재민체 (Hangeul Jaemin Typeface)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김민 교수팀)와 박재갑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중심이 되어 진행한 한글 글꼴 개발 프로젝트. 대한제국 순종 황제의 칙서 '대한의원개원칙서'의 강직하고 단아한 필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디지털 폰트로 개발했으며,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문자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역사적 궁체와 현대 바탕체의 전통을 계승하여 외유내강(外柔內剛)의 미학을 구현했으며, 숙명공주의 필체에서 영감을 받은 'ㅇ'과 한옥 지붕 및 한복 타래버선의 유려한 곡선을 현대적 디자인 철학으로 추상화하여 필획에 담아냈다. 한글재민체는 한글 11,172자, 라틴 알파벳 94자, KS X 1001 상용한자 4,888자, 중국 간체자 6,763자, 일본 가나 문자 181자 등 총 24,782자를 포함한 동아시아 문자권 통합 서체로 개발되었다. 전통 한글 서예와 현대 디지털 폰트 기술의 결합을 통해 한국 문자 예술의 혁신을 실현했으며,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을 통해 오픈소스 형식으로 무료 배포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1]
한글재민체 1.0: 황제의 글씨, 디지털로 재탄생하다
국역 대한의원개원칙서
2020년 한글날을 맞아 처음 공개된 '한글재민체'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인 순종이 내린 '대한의원개원칙서'의 필체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박재갑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와 김민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 연구팀은 국가의 준엄함과 강직함이 담긴 칙서의 글씨를 현대적 감각의 디지털 폰트로 되살려내 모든 국민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했다. [2]
한글재민체 2.0: 한글과 한자의 조화를 이루다
'함께쓰기-한글과 한자: 개원칙서에서 한글재민 2.0으로'특별전
'한글재민체 2.0'은 기존 한글 폰트에 한자(漢字)를 더해 국한문 혼용에 최적화된 서체로 발전했다. 개원칙서에 등장하는 한자 123자와 구한말 공식 외교문서에서 발췌한 176자를 바탕으로 기본 구조를 설계하고, KS표준 한자 4,888자를 추가하여 한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최고 수준의 한자 조합을 구현했다.[3][4][5][6]
한글재민체 3.0: 현존 가장 많은 한자를 품은 글꼴
한글재민체
'한글재민체 3.0'은 한자 지원을 대폭 확장하여 역사적 깊이를 더했다. 기존 2.0 버전에 대법원 인명용 한자 8,279자와 한국 고유 한자, 고문헌 한자 등을 추가하여 총 8,682자의 방대한 한자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현존하는 글꼴 중 가장 많은 한자를 지원하는 서체로 자리매김하며 희소가치를 높였다.[7][8][9][10]
한글재민체 4.0: 동아시아를 아우르는 다국어 폰트로의 도약
'한글재민체 4.0'은 한국을 넘어 동아시아의 문자까지 포괄하는 다국어 폰트로 진화했다. 중국의 간체자와 번체자, 일본의 한자와 가나(히라가나, 가타카나) 문자를 추가 탑재하여 국제적인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이는 한글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문자 문화의 교류를 촉진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는다.[11]
한글재민체 5.0: 외국어 발음까지 표기하는 한글의 확장
박재갑·김민·이호영·김미애 교수 한글날 맞아 '재민체 5.0′ 무료 배포
'한글재민체 5.0'은 기존의 틀을 깬 혁신적인 시도로, 외국어 발음을 정확하게 표기하기 위해 개발된 '풀어쓰기' 방식의 폰트다.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원리를 응용해 'R'과 'L', 'P'와 'F' 등 현대 한글로 구분하기 어려운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새로운 자음과 모음을 만들었다. 이는 한글의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한 성과로 꼽힌다.[12][13][14]
한글재민체 6.0: 전통과 디지털을 잇는 본문용 서체
'한글재민체 6.0'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가독성에 최적화된 본문용 서체다. 역사적인 궁체와 현대 바탕체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ㄹ', 'ㅎ' 등의 자음 형태를 기하학적으로 다듬어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특히 숙명공주의 필체에서 영감을 받은 'ㅇ' 자음은 단아한 품격을 담아내, 전통미와 실용성을 겸비한 디지털 서체 디자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15][16][17]
사회공헌 디자인교육 프로그램 '제1회 날아라 디자인캠프'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가 기획·주관한 '제1회 날아라 디자인캠프'가 2024년 10월 12일 국민대 본부관과 민주광장에서 개최되었다. 종로구 세검정 사회복지 보육시설 선덕원의 보육원생 28명과 대학원 석·박사과정 학생 33명이 멘토-멘티로 짝을 이뤄 참여했으며, 성재혁 교수 지도 아래 '하늘'을 주제로 그래픽 디자인과 생성형 AI를 접목한 디지털 시화전을 진행하고, 장중식 교수 지도로 비행기 디자인 제작 및 날리기 경연을 체험했다. 김민 교수, 정승렬 총장, 장중식 조형대학장, 성재혁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부원장이 참석하고 조선일보, 도미노피자, 매일유업, 롯데제과가 후원한 이 행사는 대학원생에게 사회봉사 기회를, 보육원생에게는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를 제공하여 디자인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상생의 실천적 모델을 구현했다.
[18][19][20]
뮤지컬 <K-Pop> 로고 및 프로젝션 디자인
'사회적기업과 창의적과업의 아름다운만남'
2009년부터 지금까지 167개 기업 (사회적기업·스타트업·중소상공인)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을 지원해왔다.[21][22][23][24]
2014년부터 구로시장, 정릉시장, 길음시장, 석관시장, 정릉아리랑시장, 장곡시장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환경개선 및 지역커뮤니티 활성화 연구를 수행해왔다. 국민대학교와 성북구 관내 6개 전통시장 상인회 간 MOU를 체결하여 지역산업과 대학 간 협력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마켓 아이덴티티, 캐릭터, 전용서체 개발과 함께 사인시스템, 매장 익스테리어, 공간 설계 등 통합적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했다. 정릉시장 환경개선, 길음시장 청년상인 디자인 지원, 정릉아리랑시장 활성화, 석관시장 사인시스템 개선, 장곡시장 홍보, 구로시장 전용폰트 개발 등을 통해 전통시장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커뮤니티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제고했다. 이를 통해 수혜기업·학교·참여연구원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고, 참여연구원의 실무경험 증진 및 사회적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실현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한 대학 특성화를 달성했다.[25]
지역커뮤니티 활성화 연구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LINC+ 사업단의 지원으로 인문학 기반의 지역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디자인과 예술을 활용하여 지역의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1925년부터 구두산업이 시작된 염천교 수제화거리에서 지역 장인들의 생애사를 바탕으로 연극공연 '아무도 누구도 모를 이야기 – 염천교'를 제작하고 지역공동체 과정을 영상다큐멘터리로 기록하여 2016년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및 대한민국 건강도시협회 건강도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동대문구 지역밀착형 플리마켓 '잇다마켓'의 BI 및 셀러지도 디자인 개발, 인형극 별주부전 공연 기획 등 재능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2019년 '지역밀착형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임팩트 전략 컨퍼런스: 잇다마켓 어워즈' 공헌상을 수상하며 산학관민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문화의 미래가치를 창출했다.
시·청각장애인 문화향유권 향상 프로젝트 '가치봄'
한글자막 화면해설 상영서비스 브랜드 '가치봄' 디자인 개발을 통해 시·청각장애인의 베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2018년 9월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청각장애인협회,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다자간 MOU를 계기로 김민·천애리 교수, 석사과정 신선영, 이소원 연구원이 브랜드 네이밍과 BI(Brand Identity), 캐릭터, 굿즈(Goods) 디자인을 개발하며 장애인의 문화향유권을 강화했다.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으며, 대학원생의 재능과 대학 인프라로 사회적·신체적 약자를 배려하는 실천적 사례를 구현했다.[26][27][28][29][30][31][32]
불교문화상품 브랜드 '본디나' 개발
전문디자인에이전시 ㈜CDR어소시에이츠와 연구원들이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산학공동프로젝트로 불교문화상품 브랜드 및 문화콘텐츠 디자인을 개발했다. 김명선 연구원이 2017년 한 해 동안 선배들의 연구를 이어받아 콘텐츠를 확장하고 DB화했으며, 리서치, 전략수립, 디자인 개발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브랜드, 상품, 시각매체 영역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했다. 대학원과 전문 디자인 기업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통해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그 가치를 향상시켰다.
다전공 융합 반려동물 리빙상품 개발 'TheDogCat'
다전공 융합 연구팀을 구성하여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heDogCat'의 제품군을 산학공동 개발했다. 김민, 천애리 교수, 이규선 연구원 외 5명의 학생들이 디저트 포크, 냅킨홀더 등 리빙상품 7종을 제작하여 '2018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전시했으며, 이 중 3종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tumblbug)'을 통해 성공적으로 펀딩했다. 아이디어 도출, 시제품 제작, 전시 기획, 홍보 기획 등 제품산업의 전 과정을 학생이 직접 체험하며 자기주도형 창의적 인재 양성 목표를 달성했다.
경기도의 천년 역사를 담은 서체 ‘경기천년체’ 개발 참여
경기도 서체 '경기천년체'는 경기도의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사회적 특성을 시각화함으로써 경기도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조현신 교수, 박윤정 교수가 경기도 전용 서체 ‘경기천년체’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조현신 교수는 학술 연구를 총괄하며 서체의 핵심 콘셉트인 ‘이음’을 정립했으며, 폰트 디자인 전문가인 박윤정 교수와 티랩(Tlab)은 이를 서체로 구현했다. 경기도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낸 ‘경기천년체’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공공디자인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33][34][35][36]
디지털폰트 개발 및 글로벌 상품화
박윤정 교수, 박현비 연구원의 '바다아이' 서체가 미국 웨어러블 디바이스 'Fitbit'에 수출되고 글로벌 서체 유통 플랫폼 Fontstand에 입점했다(2017). 오진은의 '오클락', 심윤선의 '봄마당' 등 다수 서체도 동일 플랫폼에서 유통되며, 제24회 한글글꼴 공모전 아름상을 수상했다. 전공 교과목 '디지털폰트'에서 한글 구조·특징·조형 발전과정 등 이론교육과 2,350자 완성형 및 11,172자 조합형 디지털폰트 제작 실습을 통해 실제 폰트상품을 개발하며,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 무대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복합매체 공연 <제시의 일기> 이스라엘 히브리대학 초청 공연
이혜경 교수 공연 총괄, 김민 교수 연구팀 포스터 디자인으로 진행된 복합매체 공연 <제시의 일기>가 이스라엘 건국 70주년 기념행사로 히브리대학 Abba Eban Hall, The Truman Institute에 초청되어 2018년 5월 21일과 23일 공연되었다. 중국 대한민국임시정부 재무부차장을 지낸 양우조·최선화 부부가 맏딸 제시를 낳고 쓴 8년간의 육아일기를 마임, 영상, 음악으로 구성한 이 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국제적 문화교류 성과를 거두었다. 김민 교수 연구팀이 제작한 한국판 포스터는 공연예술과 시각디자인의 융합 사례로,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가 지향하는 분야 간 협업의 실천적 모델을 제시했다.
故 천상병 시인 육필 서체 복원 프로젝트 '귀천체'
김민, 홍승완 교수, 김주영, 전재홍 연구원과 함께 1년 6개월간 천상병 시인의 육필을 복원하여 '귀천체'를 개발했다(2005). 천 시인의 미발표작 등 15편의 시 원고와 1편의 평론 원고에서 발견된 424자의 손글씨를 토대로 자·모음을 조합하고 획을 분석·변형하여 2,350자를 완성했으며, 디자인이즈(대표 신지희)를 통해 147편의 시를 묶은 육필시집을 출간했다. 이후 윤동주, 신영복 시인 등 작고 인물들의 육필 복원을 지속하며 한글문화 확산에 기여했고,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육필 디지털폰트 복원 사례로 시인의 혼과 성품이 투영된 서체를 통해 문학 콘텐츠를 입체적으로 되살렸다.[37][38]
출판
사회적 디자인, 새로운 디자인 미학을 향하여
산업통상자원부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재양성사업(2014~2019)' 지원으로 진행된 국민대학교 6개 전공 융합 컨소시엄의 연구 결과물로, 조현신 교수, 박지나, 오주은 박사가 공저했다. 김민 교수가 이끄는 브랜드 디자인 랩이 2009년부터 진행해온 사회적 기업의 로고와 실물을 포함한 브랜드 메이킹 작업이 대학원과 기업의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장된 성과를 담았으며, 이 융합 연구팀은 이후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로 발전했다. 사회적 디자인의 개념부터 연원, 범주, 현재 진행 상황을 제시하며, 윌리엄 모리스의 예술공예운동부터 빅터 파파넥의 실제 세계를 위한 디자인, 68혁명과 그라푸스, 반디자인 운동 등 역사적 전개를 고찰했다. 사유로서의 디자인, 생태계 최우선, 소수를 위한 실천, 공동체 사회 지향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서구의 사회적 디자인을 분석하고, 한국의 사회적 디자인 기업, 공공기관, 관련 전시, 교육기관을 망라하며 디자인이 기술·예술·비즈니스의 합주를 넘어 인문과 사회의 영역으로 진입하는 과정을 제시했다.
김민 교수 지도 아래 '사랑은 생명을 나눈다'를 주제로 헌혈 및 장기기증 인식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2012년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주관, 한마음혈액원 지원으로 청계천광장 헌혈캠페인展을 개최하여 학생 디자인 티셔츠 20종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다문화대안학교와 지구촌학교에 기부했다. 2013년 문정림 국회의원 초청으로 국회의원 회관에서 29명이 참여한 '생명나눔디자인전'을 개최했으며, 2015년과 2016년 유토피아추모관과 함께 '故 최요삼 선수 추모기념 생명나눔전'을 진행했다. 디자인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적 공동체 지향의 교육 패러다임을 실천하며, 디자인 문화를 소외계층에 보급하고 지식과 재능의 나눔을 실현했다.[39][40][41][42][4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