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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anslations:대문/96/ko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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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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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uzzyBot: 외부 원본에서 새 판을 가져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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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0:07: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외부 원본에서 새 판을 가져옴&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조형대학은 고교생들의 입시 준비과정이 대학교육의 출발이 되는 기초조형교육에 해당된다는 인식하에, 바람직한 입시제도를 개발하고 시행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별히, 계량&lt;br /&gt;
화가 용이한 학력 평가에 비해 다양한 가능성과 변수를 가진 실기능력 평가 방식에 관해 대학 차원의 다각적인 연구와 제도 개선을 이루어왔다. &lt;br /&gt;
1976년 조형학부 출범부터 2001년까지 조형대학은 타 미술대학과의 호환성을 중시하여 석고소묘를 시행했다. 중형크기의 석고인 간도, 아리아스, 모리엘, 투사 중 시험당일에 출&lt;br /&gt;
제된 한 개를 소묘하는 방식이었으며, 1996년부터 공예미술학과와 의상디자인학과는 이 석고소묘와 함께 평면구성 시험을 병행했다. &lt;br /&gt;
그러나 1990년대 말부터 창의적인 디자인교육을 위한 새 입시제도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였고 이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실기고사인 ‘발상과 표현’이라는 고사안을 개발하였으며 &lt;br /&gt;
이는 타대학의 입시와 차별화된 것이었다. ‘발상과 표현’은 실물의 외형을 주로 다루던 이전의 방식으로부터,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강조하는 것으로, 주어진 주제를 창의적으로 해&lt;br /&gt;
석하고 표현하는 실기고사 방식이었다. 당시 매우 새로웠던 이 고사는 주변의 우려와 반발에 부딪히기도 했으나, 지속적인 논의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차례의 모의시험을 통&lt;br /&gt;
한 시뮬레이션, 그리고 고등학교 교사, 입시학원 등의 유관기관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청회를 갖고 최종적으로 2001학년부터 적용했다. &lt;br /&gt;
예를 들어, 시행 첫 해인 2001학년도 입시에서는 ‘자신의 미래직업을 생각하고 이와 관련한 실내공간을 구성하고 표현하라’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이는 각 수험생의 희망 분야에 &lt;br /&gt;
대한 관심의 정도와 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표현능력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에서 개발한 ‘발상과 표현’은 시행된 지 몇 년 만에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대학입시 &lt;br /&gt;
고사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이후 약 10년 동안 대학 실기고사의 대명사로 불리었다. 국내의 응용미술(디자인) 관련학과에서 해방 이후 거의 반세기 가까이 지속되어온 석고소묘를 입&lt;br /&gt;
시 현장으로부터 밀어낸 결과가 되기도 했다. &lt;br /&gt;
‘발상과 표현’이 시행되던 2001년부터 조형대학에서는 전공에 따라 일부학생들을 실기시험 없이 학력으로만 선발하는 비실기전형선발을 시행했다. 조형분야에 관심은 있으나 형편&lt;br /&gt;
상 입시미술을 준비하지 못한 일부의 학생들에 대한 배려이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혼합으로 인한 교육 현장에서의 시너지효과를 얻고자 한 기획이었다. 1990년대 말부터 &lt;br /&gt;
정시 특차에서 소수를 선발하던 인원을 확대하여 2002년부터 별도의 군에서 약 14%의 학생을 실기 없이 전형하였다. 새로운 실기고사의 영향력과 함께 무실기전형 역시 타 대학으&lt;br /&gt;
로 확산될 것을 우려한 입시학원가의 거센 반발을 불러왔으나, 시행을 거듭하면서 정착되어 다소간의 비율과 인원 변동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또한 타 대학의 입시&lt;br /&gt;
제도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lt;br /&gt;
2001년부터 10년 이상 큰 변화 없이 시행되었던 조형대학의 입시제도는, 2010년 이후, 그동안 부분적으로 드러났던 문제점을 개선하고, 교육 환경의 변화를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lt;br /&gt;
제도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 점차 세분화되고 있는 디자인 분야의 학문별 특성이 입시선발 방식에서의 다변화를 요구해 왔으며, 한편으로는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조금이라&lt;br /&gt;
도 덜 수 있는 방안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 2012년부터 조형대학에서는 입시위원회를 통해 새 입시제도를 연구해 왔으며, 2015년 현재 확정을 앞두고 있다. 조형대학은 앞으로도 대&lt;br /&gt;
학 교육과의 관련성에 따라 전공별 요구를 수용하되, 고교생의 수준을 감안하고, 사교육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바람직한 입시제도를 운영해 나갈 것이다.&lt;/div&gt;</summary>
		<author><name>FuzzyBot</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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