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ko">
	<id>http://kdmw.org/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Translations%3A%EB%8C%80%EB%AC%B8%2F607%2Fko</id>
	<title>Translations:대문/607/ko - 편집 역사</title>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kdmw.org/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Translations%3A%EB%8C%80%EB%AC%B8%2F607%2Fko"/>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kdmw.org/index.php?title=Translations:%EB%8C%80%EB%AC%B8/607/ko&amp;action=history"/>
	<updated>2026-06-22T16:05:08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generator>MediaWiki 1.44.0</generator>
	<entry>
		<id>http://kdmw.org/index.php?title=Translations:%EB%8C%80%EB%AC%B8/607/ko&amp;diff=1178&amp;oldid=prev</id>
		<title>FuzzyBot: 외부 원본에서 새 판을 가져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kdmw.org/index.php?title=Translations:%EB%8C%80%EB%AC%B8/607/ko&amp;diff=1178&amp;oldid=prev"/>
		<updated>2025-06-24T10:07: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외부 원본에서 새 판을 가져옴&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필연 같은 우연&lt;br /&gt;
&amp;lt;strong&amp;gt;콘텐츠디자인전공&amp;lt;/strong&amp;gt;&lt;br /&gt;
 부부 동문&lt;br /&gt;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콘텐츠 랩에서 석사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1학기를 보내며&lt;br /&gt;
배우고 연구하는 모든 것들이 새로웠지만 흥분되는 것들이었습니다. 학부 때는 알지 못했던&lt;br /&gt;
것들이 신세계처럼 여겨졌고 내가 해야 할일이 여기 다 모인 것처럼 하나하나가 모두 즐거&lt;br /&gt;
웠습니다. 새로 들어올 신입생 면접 때 지금의 아내를 처음 만났습니다. 랩 실이 우리의 까페&lt;br /&gt;
가 되어주고 뒤뜰이 우리의 산책로가 되어주며 매일 함께 과제하며 밤새우고 수업 받고 하&lt;br /&gt;
는 학교생활이 매일 즐겁고 설레는 나날이었습니다. 같은 학교의 같은 전공에 같은 수업을&lt;br /&gt;
받는다는 것이 항상 함께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더욱 즐겁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lt;br /&gt;
필연 같은 우연이라는 것이 바로 우리 부부를 가리키는 것처럼, 우연의 만남이지만 시간이&lt;br /&gt;
지나며 정해진 것처럼 결혼을 약속하고 제가 졸업하던 해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미래가&lt;br /&gt;
불분명한 학생의 결혼이기에 주변의 걱정이 많았지만 순조롭게 결혼했고 아이를 낳고 지금&lt;br /&gt;
도 나름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미래의 불확실성보단 함께 하고자 하는 의지가 더 강했&lt;br /&gt;
으며 서로를 의심하지 않고 사랑했던 것이 지금의 행복을 만들어 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lt;br /&gt;
아내는 두 아이의 엄마로, 또 웹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는 프로젝션매핑을 통한 미&lt;br /&gt;
디어 아트 콘텐츠 제작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lt;br /&gt;
대학원 생활에 있어서 또 하나 필연 같은 우연은 현재 제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lt;br /&gt;
션 매핑입니다. Pablo Valbuena의 ‘Augmented Sculpture’라는 작품이었습니다. 공간&lt;br /&gt;
과 오브제, 미디어가 함께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예전에도 그런 종류의&lt;br /&gt;
작품들은 많았지만 프로젝션매핑은 좀 더 새로웠습니다. 공간과 오브제가 정확히 일치하며&lt;br /&gt;
그것이 또한 살아 움직이듯이 이야기를 하며 흘러 다니는 모습은 작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lt;br /&gt;
저에겐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lt;br /&gt;
모든 과제와 연구방향이 프로젝션매핑으로 이어졌고, 당시 기술 레퍼런스가 전무한 실정이&lt;br /&gt;
었고 부족한 영어실력에도 인터넷을 떠돌며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픽 툴 역시&lt;br /&gt;
이야기를 표현하기 위해 독학으로 공부하며 기초적인 비주얼부터 만들어 갔습니다. 공간&lt;br /&gt;
과 오브제,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나씩 작품을 만들어가며 발전시켰고 졸업논문을 거쳐 중&lt;br /&gt;
소기업청의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루잇’ 이라는 회사를 창업하였고 미디어아트 사업을 진&lt;br /&gt;
행하고 있습니다. 당시 프로젝션 맵핑 방향으로 취업할 회사가 없던 터라 직접 사업화하게&lt;br /&gt;
된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lt;br /&gt;
창업 초기에는 프로젝션매핑의 기술과 기법에 초점이 많이 이루어졌다면 현재는 회사의 아&lt;br /&gt;
이덴티티를 잡아가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소프트웨어부터 하드웨어까지 다&lt;br /&gt;
양하고 빠르게 기술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현재는 오히려 콘텐츠가 더욱 집중되고 있습&lt;br /&gt;
니다. 프로젝션매핑이라는 기술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 사이의 구분 없이 표현되는 판타지&lt;br /&gt;
는 대중에게 감동과 즐거움 이상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루잇’을 통해 테마파&lt;br /&gt;
크, 공연, 웨딩, 관광, 광고, 전시 등 다양한 프로젝션매핑의 새로운 길을 꾸려가고 있으며&lt;br /&gt;
국내에서도 조금씩 판로가 개척되고 있고 내부에서도 재미난 다양한 방향의 작품들을 만들&lt;br /&gt;
며 즐겁게 진행하고 있습니다.&lt;/div&gt;</summary>
		<author><name>FuzzyBot</name></author>
	</entry>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