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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anslations:대문/568/ko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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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0:37:49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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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uzzyBot: 외부 원본에서 새 판을 가져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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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0:07: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외부 원본에서 새 판을 가져옴&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죽을 때까지 재미난 길&lt;br /&gt;
생활미술학과 2학년, 금속공예와 도자공예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했던 나는 도자를 선택했&lt;br /&gt;
는데 이유는 간단했다. 돈이 덜 들 것 같았고 선배의 강압(?)이 있었다. 정 많은 선배 때문이&lt;br /&gt;
었다. 실기실은 둥근 비닐하우스 모양의 양철집으로 기억하는데 선배 여학생들이 초벌 그&lt;br /&gt;
릇을 들고 줄을 서면 기사님이 유약을 발라주셨다. 큰 경유가마에 불을 때는 날은 잔칫날이&lt;br /&gt;
었다. 돼지머리 놓고 고사를 지낸 다음 막걸리와 함께 먹고 흥에 취해 노닥거리다가 ‘가마&lt;br /&gt;
실’을 찜질방 삼아 숙면했다.&lt;br /&gt;
복학을 하면서 도자기로 중소기업을 이루겠다는 꿈을 꾸었다. 대학원을 마친 1989년, 신&lt;br /&gt;
림동 부모님 집의 지하방을 개조하고 좁은 마당에 가마를 놓아 드디어 나만의 공방을 설립&lt;br /&gt;
했으나, 만들어 팔 곳을 몰라 바퀴달린 여행용 가방을 끌고 동네 시장에서부터 인사동, 남&lt;br /&gt;
대문시장,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등을 찾아 다녔다. 1996년에는 화성군에 넓은 작업실에서&lt;br /&gt;
6명이 함께 일하며 만든 많은 양의 도자기를 택배 운송에 의한 전국적인 납품을 시작했다.&lt;br /&gt;
이 같은 노력들이 쌓여 지금은 경치 좋고 공기 좋은 이천의 산수유마을에 자리 잡고 활동을&lt;br /&gt;
이어가고 있다. 중소기업의 꿈은 접었으나, 죽을 때까지 재미있을 것 같은 작업을 계속하며&lt;br /&gt;
행복한 작가로 살고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FuzzyBot</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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