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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anslations:대문/559/ko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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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1:56:50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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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uzzyBot: 외부 원본에서 새 판을 가져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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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0:07: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외부 원본에서 새 판을 가져옴&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작가로 살기&lt;br /&gt;
이 시대에 전업 작가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는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lt;br /&gt;
그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자유를 주는 일인가에 대해선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 이러한&lt;br /&gt;
특권(?)을 영위하기 위해선 많은 시간과 정열, 인내의 투자가 필요하다. 혹시 작가로의 길을&lt;br /&gt;
망설이며 고민에 빠져있는 동문들이 있다면 말하고 싶다. 조금만 더 노력하고 기다려보자&lt;br /&gt;
고. 어쩌면 나도 기다리는 사람 중에 하나일지 모르지만 말이다.&lt;br /&gt;
대학원 시절에 겪었던 작업에 대한 고민과 열망을 기억한다. 그것은 얼마나 원대하고 추상&lt;br /&gt;
적이었던가. 우리가 하고 있는 작업이 공예에 국한되어야 하는 것인지, 순수미술, 예술의 경&lt;br /&gt;
계에서 디자인까지 아우르고 싶은 욕심을 가져도 되는 것인지... 결론이 없는 토론으로 많&lt;br /&gt;
은 시간을 보냈다. 지금 생각하면 우습지만, 내가 공예작가, 가구 디자이너, 심지어 대장장&lt;br /&gt;
이로까지 불리는 것을 보면, 아득했던 그때의 고민과 토론이 단순한 안주거리만은 아니었&lt;br /&gt;
던 것 같다. 내가 국민대학교 출신의 금속공예가로 자랑스럽게 활동할 수 있는 것은, 나 자&lt;br /&gt;
신의 노력도 있었지만 교수님들, 먼저 활동한 선배들, 각 분야에서 폭넓게 활약하고 있는 후&lt;br /&gt;
배들의 땀과 노력의 결과이다.&lt;br /&gt;
10년 혹은 20년 후 지금 이 순간이 어떻게 기억될까? 19세기 초의 시인이며 신학자였던 콜러&lt;br /&gt;
리지Samuel Coleridge는 “강압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는 행복은 없다”고 말했다. 각자의 위치에&lt;br /&gt;
서 현재를 즐길 수만 있다면, 이야말로 미래의 우리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지 않을까?&lt;/div&gt;</summary>
		<author><name>FuzzyBot</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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