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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anslations:대문/553/ko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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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0:37:53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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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uzzyBot: 외부 원본에서 새 판을 가져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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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0:07: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외부 원본에서 새 판을 가져옴&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1000대 1의 경쟁을 뚫고&lt;br /&gt;
1학년을 마치고 바로 군입대를 한 후 제대하여 복학했&lt;br /&gt;
던 시기는 92년도였고, 이 시기에 당시 중앙도서관 건&lt;br /&gt;
물을 증·개축하여 모두가 그리던 조형관에 보금자리를&lt;br /&gt;
틀었던 시기였는데, 하필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lt;br /&gt;
태에서 실기실을 이사하게 되어 한쪽에서는 공사가, 한&lt;br /&gt;
쪽에서는 수업이 이뤄지는 전쟁터에서 학구열을 불태&lt;br /&gt;
웠던 기억이 남아 있다. 개인적으로는 더 고생스러웠던&lt;br /&gt;
기억은 이때에 학생회장을 맡게 되어 사범대학에서부&lt;br /&gt;
터 조형관까지 이사를 했던 일이다. 무거운 실기실 책&lt;br /&gt;
상을 학생 전원이 방학 중에 등교하여 등에 지고 날랐던&lt;br /&gt;
절대 잊지 못할 고마운 추억을 남기게 되었다.&lt;br /&gt;
시각디자인학과를 다니며 가장 큰 기억은 역시 유능한 스승님들의 가르침이었다. 디자이&lt;br /&gt;
너로서가 아닌 사회를 변화시키는 역할을 강조해주시며 창업의 꿈을 갖게 해주었던 강의&lt;br /&gt;
가 내 인생을 디자이너에서 디자인 기업가로 성장 발전시키게 된 계기가 되었다. 4학년 취&lt;br /&gt;
업을 준비하던 당시에 “왜 디자이너는 박봉과 철야 등의 힘든 업무 환경을 이겨내 가면서&lt;br /&gt;
창작의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며, 디자이너가 우리 사회와 세&lt;br /&gt;
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기존 제도권의 일원으로 머물기보다는 디자이너의 창조력을 바탕으&lt;br /&gt;
로 사업을 펼치고 기업을 설립하여 경영해야 할 것이라는 인생의 미래를 설계하게 되었다.&lt;br /&gt;
인생의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우선 가장 최고의 기업에 들어가서 그들의 장점이 무엇&lt;br /&gt;
인지 배우고, 경험하고자 결심한 나는 삼성그룹의 공채 시험에 응시하여 1000:1이라는 당&lt;br /&gt;
시 경이적인 경쟁률을 뚫고 삼성중공업 산업디자인 센터에 입사하게 되었다. 3년의 짧은 시&lt;br /&gt;
간이었지만, ‘관리의 삼성’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당시 삼성의 조직관리 능력과 인재투자에&lt;br /&gt;
깊은 감동과 실질적인 교육 투자의 수혜자가 되어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lt;br /&gt;
다. 입사 당시 회사의 인사 임원께서 신입사원 모두에게 꿈을 물어 보셨을 때 나는 당당히 3&lt;br /&gt;
년 후 퇴사하여 멋진 사업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라고 말했다가, 분위기가 험악해졌던 일화&lt;br /&gt;
가 기억에 남는다. 퇴사 후 1998년도에 현재의 미디어포스를 설립하게 되었고 3명의 창업&lt;br /&gt;
자로 시작했던 회사가 2015년 현재 19년의 역사와 100여 명의 직원을 보유한 디지털마케&lt;br /&gt;
팅 분야의 당당한 리더가 되었다.&lt;/div&gt;</summary>
		<author><name>FuzzyBot</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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