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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anslations:대문/5/ko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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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9:07:58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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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uzzyBot: 외부 원본에서 새 판을 가져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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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0:07: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외부 원본에서 새 판을 가져옴&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현대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요구되는 조형의 문제를 학문적으로 규명하고 일상에 적용함으로써 인간과 조형 사이의 갈등을 최소화하는 것이 디자인 교육의 출발이라는 인식과 함께 조형대학은 1975년 한국 최초의 디자인 대학College of Architecture &amp;amp; Design으로 설립되었다.&lt;br /&gt;
조형대학은 ‘인간, 자연, 미래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교육이념과 ‘전문성, 학제적 지식, 윤리의식을 갖춘 디자이너 양성’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지난 40년간 노력해 왔다. 이러한 조형대학의 디자인 교육은 조형전, 특성화, 국제화, 입시전형개선, 조형실기대회, 산학연구 등 혁신적 모습으로 뚜렷하게 구체화되어 오늘도 일관되게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lt;br /&gt;
‘디자이너는 누구인가’라는 관점으로 길지 않은 한국 디자인 역사를 돌아볼 때, 기존의 공예가와 더불어 제품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 등 당시 생소하기만 했던 산업디자이너가 우리 사회에 처음으로 그 이름을 알렸던 1970년대, 자동차 디자이너, CF 디자이너가 등장한 1980년대, 그린 디자이너, 디지털미디어 디자이너, 웹사이트 디자이너,유비쿼터스 디자이너, 주얼리 디자이너, 세라믹 디자이너 등이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던 1990년대를 먼저 떠올릴 수 있다. 그런가하면 최근 2000년대에는 게임 디자이너, 콘텐츠 디자이너, 인터랙션 디자이너, 커뮤니티 디자이너, 서비스 디자이너, 엔터테인먼트 디자이너, 스마트웨어 디자이너 등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크게 행사하고 있다.&lt;br /&gt;
이처럼 그 시대마다 한국 사회에서 가장 척박하고 미지의 영역이었던 창의 산업에 누구보다 먼저 용기 있게 도전한 디자인 현장의 전문가 중 많은 수가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졸업생들이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것은 혁신의 DNA를 품은 조형교육의 씨앗이우리 사회 디자인 현장에서 결실을 맺는 과정이 아닐 수 없다.&lt;br /&gt;
누가 디자이너인가를 한두 마디로 규정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조형교육 40년은 조형적 ‘문제해결’ 디자인에서 무형의 ‘가치창조’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영역을 탐험·개척·융합하는 혁신의 역사이자 인간·자연·미래를 위한 굿 디자이너 양성의 역사라 할 수 있을 것이다.&lt;br /&gt;
오늘 우리는 조형교육 40년을 되돌아보며 스스로에게 다시 묻는다.&lt;br /&gt;
“굿 디자이너는 누구인가?”&lt;/div&gt;</summary>
		<author><name>FuzzyBot</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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