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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anslations:대문/230/ko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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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uzzyBot: 외부 원본에서 새 판을 가져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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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0:07: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외부 원본에서 새 판을 가져옴&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예술과 디자인 경계에서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금속공예학과는 1971년 생활미술학과를 모태로 금속공예 교육을 시작하였으며, 1984년 공예미술학과로 명칭을 바꾸었다. 1982년 대학원 석사과정에 금속공예전공이 신설되고 1994년 디자인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주얼리디자인전공이, 1999년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에 금속·주얼리디자인전공이 각각 신설되었다. 2002년 공예미술학과에서 금속공예학과와 도자공예학과가 분리 독립되어 더욱 전문적이며 집중적인 전공 교육이 가능하게 되었다. 폭넓은 조형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학부과정과 함께 전문적인 공예작가 및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3개 대학원, 오프캠퍼스인 주얼리디자인센타가 서로 긴밀하게 협조하는 종합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금속공예학과의 교육은 한국 현대공예계의 1세대 지도자인 김승희 교수가 1974년부터 강의를 해오다 1976년 전임교수로 부임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1) 1981년 조각가인 금누리 교수가 부임해 조형 교육을 담당함으로써 교육의 폭이 한층 넓어졌으며, 이후 미국의 잭 다 실바Jack da Silva, 그 뒤를 이은 영국의 스티븐 보트Stephen Bort 등 두 외국인 교수가 초빙되어 6년 동안 재직함으로써, 학과는 국제적이며 선진적인 공예교육을 할 수 있었다. 1990년에는 전용일 교수가 부임하여 전공교육을 심화하는 한편, 2000년 공예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조형대학 학장에 임명되어 대학 행정을 주도했다. 2000년에는 정용진 교수가 부임해 디지털 기반의 환경에 적응하는 산업적 측면의 공예교육을 강화했고, 2003년에 부임한 이동춘 교수는 금속공예의 핵심 분야인 장신구 교육을 전문&lt;br /&gt;
화함으로써, 이후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는 예술장신구 분야의 많은 작가들을 배출하게 되었다. 2007년에 부임한 강연미 교수는 예술장신구 교육과 함께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과 디자인대학원에서 주얼리디자인교육을 전문화하고, 2012년에 부임한 현지연교수와 함께 공예, 디자인, 산업을 잇는 융합적 교육과 연구 용역 등을 수행해 왔다.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는 지난 40년 동안 공예적 가치와 정통성에 가장 충실하면서도, 인접 디자인분야, 산업 등과의 교류를 통해 학문적 외연과 활용범위를 넓혀 왔다. &lt;br /&gt;
전임교수들 외에도, 한국 금속공예계의 주요 작가인 유리지, 우진순, 조남우, 이정규, 김기라, 김성수, 정연식, 박정관 등이 주요 강사, 겸임교수, 강의전담교수로 학과의 교육에 크게 공헌했다. &lt;br /&gt;
금속공예학과는 일찍부터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활발히 진행했다. 1988년 영국 쉐필드할렘대학교Sheffield Hallam University와의 교환학생 교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캐나다 노바스코샤미술디자인대학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1992), 핀란드 헬싱키미술디자인대학교University of &lt;br /&gt;
Art &amp;amp; Design Helsinki(2000), 일본 히코미즈노대학Hiko Mizuno College of Jewelry(2001), 호주 모나쉬대학교Monash University(2001), 독일 포르츠하임대학교Pforzheim University(2007), 영국 에든버러대학교Edinburgh University(2009), 태국 실파콘대학교Silpakorn University(2009), 미국 캔사스대학교&lt;br /&gt;
Kansas University(2010)와 위스콘신대학교The University of Wisconsin(2011) 등 10여 개의 북미와 유럽 등 주요 미술대학들과 활발한 교환학생제도를 시행해, 그 동안 약 70여 명의 방문학생을 포함 180여 명의 학생교류가 있었다. 2013년에 있었던 금속공예분야의 세계적인 잡지인 미국 ‘메탈스미스Metalsmith’지의 편집장 수잔 램작Suzanne Ramljak의 초청 특강과 같은 국내외 작가, 디자이너, 이론가의 특강이 그동안 꾸준하게 개최되었으며, 2007년의 노바스 코시아미술디자인대학과의 국제교류 10주년기념 교수작품전을 비롯하여 태국, 중국, 일본, 미국 등과의 교류전시와 워크숍 등을 진행해왔다. &lt;br /&gt;
금속공예학과의 교육은 정규 수업뿐 아니라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이루어져왔다. 매년 가장 중요하게 개최되는 졸업전시회는 1999년부터 미술계의 중심인 인사동에서 개최하면서 국내의 많은 전공학생들과 전공자들의 관심을 모아 왔다. 전시 개막일에는 최우수작품을 선정하여 학과에서 제작한 메달과 함께 시상해 왔는데, 첫 수상자 윤덕노(’96)가 현재 캔사스주립대학교Kansas State University 교수로 재직하는 등, 매회의 수상자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동하고 있다. 2000년부터 매년 3월 교외에서 개최되는 ‘금속공예포럼’은 재학생들이 기획하는 학술행사로, 매해 선택된 공예계의 이슈를 주제로 한 세미나, 초청&lt;br /&gt;
특강, 친목행사 등으로 진행해왔다.&lt;br /&gt;
2000년부터 시작된 ‘장신구거리Jewelry Street’는 학교 축제기간 동안 전공생들이 스스로 만든 작품을 판매하는, 학생들과 소비자들이 직접 만나는 공예 시장을 경험하는 체험의 장이다. 또한 1993년부터 학생들의 자발적인 기획과 참여로 시작된 ‘장신구쇼Jewelry Show’는 실험적인 장신구를 발표하는 무대로, 장신구 제작은 물론 무대, 의상, 모델, 안무, 음악, 영상 등이 학생들의 종합적인 기획으로 이루어짐으로써, 다양한 예술적 체험을 제공하는 장으로 삼아왔다. 방대한 행사 규모로 인해, 2004년부터는 조형전 행사의 일환으로 3년마다 개최하고 있다. 2000년 이후 세 번째 기획되고 있는 동문활동인 ‘맞짱’은 기존 동문회의 형식에서 탈피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선후배들의 자유로운 만남이 이루어지는 비즈니스파티 형식의 행사로,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동문들 간의 정보교환과 함께, 그 해 졸업예정자들이 선배들을 만나고 사회의 일원으로 진출하기 위한 만남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lt;br /&gt;
금속공예학과의 교육의 결과는 졸업생들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결실을 맺어왔다. 특별히 개인 공방을 기반으로 1980년대 초반부터 전업작가로 활동해온 많은 수의 공예가들이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의 금속공예학과와 도자공예학과 출신이라는 점은 특기할 만하다. 금속공예학과 동문들의 전시단체인 ‘조형금속공예회’는 1979년 출판문화회관에서 ‘현대금속공예회’라는 명칭으로 창립전을 가져, 이후 주요 대학들의 전시단체 창단에도 영향을 &lt;br /&gt;
미쳤다. 현재까지 이 단체는 금속공예계의 현업에 종사하는 전업작가들을 가장 많이 보유한 단체로서 교육과 현장을 이어주고 있으며, 최근 들어 이들의 활동 범위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로도 확산되고 있다.동문들의 활동 중에는 창업을 통해 공예적 가치와 디자인적 방법론을 성공적으로 결합한 사례들도 많다. 전문디자인브랜드로서 문구용품 디자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밀리미터밀리그램MMMG’은 배수열(’92) 등 4명의 졸업동기생이 1999년 창업한 디자인브랜드 회사이다. 뒤를 이어 디자인 문구와 소품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김남현(’95)등 3명의 ‘아이코닉ICONIC’ 등이 대표적이다. 위형우(’01), 박준범(’02), 한성재(’06)로 이루어진 ‘BAO’는 가구 프로젝트그룹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오고 있다. 특히 한성재의 가구와 결합한 스피커는 2013년 프랑&lt;br /&gt;
스 파리 Maison &amp;amp; Object에 출품 큰 찬사를 받으며, 국제적인 유명 페어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lt;br /&gt;
미국 얼햄대학Earlham College 교수로 재직 중인 이승열(’96)은 2003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서 독창적인 안경시리즈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후배인 황순찬(’98)은 티타늄을 소재로 한 수제 안경으로 2009년, 2013년 2회에 걸쳐 세계 3대 디자인공모전인 ‘레드닷Red Dot’ 수상자로 선정되어 공예적인 디자인의 창의성을 국제적으로 알렸다.&lt;br /&gt;
금속공예학과의 우수한 작품들은 국내뿐 아니라 국제 행사에도 적극 참가하고 있는데, 2006년 독일에서 열리는 신진공예작가들의 국제 전시인 ‘탈렌테Talente’에 학부생들과 대학원생 5명이 선정되었으며, 이후 매년 작품들이 선정되어 소개되고 있다. 네덜란드의 국제적인 화랑인 갤러리 마르쩨Galerie Marzee가 주관하는 국제졸업작품전에도 매년 초대되어 세계 유명 장신구대학 졸업생들과 함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2010년 벨기에 갤러리 카롤리네 반 &lt;br /&gt;
획Gallery Caroline Van Hoek의 초대로 학부 및 대학원생들의 작품을 유럽에 소개하여 높은 관심을 받기도 하였다. 김희주(’03)는 이탈리아 국제장신구공모전 ‘Preziosa young 2011’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독일 바이에른주 미술공예협회인 ‘BKVBayerischer Kunstgewerbe-Verein e.V.’ 주최 젊은 공예작가들을 위한 국제공모전에서도 매년 입상의 성과를 이루고 있다. 국제은기공모전으로 세계 최고의 명성을 갖고 있는 독일의 ‘국제실버트리엔날레Silbertriennale &lt;br /&gt;
International’에서 2011년 김동현(’97), 2014년 한상덕(’99)이 연이어 2등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3년 박정혜(‘98)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서 금상을, 2014년 신혜림(’90)은 유리지공예관에서 주관하고 고려아연주식회사에서 후원하는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을 수상하였다. 장신구작가 권슬기(’02)는 미국의 ‘AJFAmerican Jewelry Forum’가 세계의 장신구작가들을 대상으로 1명의 작가를 선정하는 ‘2014 AJF Award’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밖에도 매년 많은 동문들이 국가 기관의 공모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선정되어 미국 Sofa, 영국 Collect 등의 공예계 유명 페어 및 해외 전시회에 참여해 왔다.&lt;/div&gt;</summary>
		<author><name>FuzzyBot</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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