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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디자인 오늘날 환경문제는 사회의 모든 분야는 극복해야 할 최우 선의 과제가 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가장 주 요한 가치 기준이 되고 있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2002년 출범한 그린디자인전공은 국내 유일의 환경관련 디자인교 육과정으로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과 이에 대응하는 디자 인적 전문성을 갖춘 디자이너들을 양성해 왔다. 그동안 배 출된 디자이너들은 ‘생태윤리가치 실현’을 중심으로 디자 인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전문가들로서 활동하고 있다. 전공과정에서는 생태의식과 환경지식을 갖춘 국내외 학 계 및 예술계, 산업계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밀도 있는 교육을 제공해 왔으며, 전공생들은 재학기간 동안 다 양한 작품 활동을 중심으로 한 교과학습과 전시 등을 통해 환경의식을 높이고 그린디자인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론 을 체득할 수 있었다. 그동안 배출된 졸업생들은 각종 환 경관령 전시나 관련행사, 교육활동에 초빙되는 등 각 분야 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션 2010년 개설한 일러스트레이션전공에서는 시각커뮤니케 이션 분야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는 전문 일러스트레이 터들을 양성해 왔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의 중요한 표현 방법 중의 하나이며, 디자인 전 분야에서 다양하게 응용되 어 활용되고 있는 일러트레이션은 오늘날 지속적인 수요의 증가를 보여주면서 사용 영역을 계속 넓히고 있다. 기존의 그래픽디자인 분야나 편집디자인 분야, 그림책 등은 물론 이고 애니메이션, 게임, 영상, 인터넷, 공간디자인 등 여러 분야에서 다각적으로 활용되며 순수 미술 영역으로의 확장 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같은 요구에 따라 일러스트레이 션전공에서는 전공자 각 개인에 맞춰진 교육을 실시해왔 다. 필수적인 드로잉 실습, 판화,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 등의 다양한 표현기법들의 습득과 함께, 스토리텔링, 그림 책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포함하는 개인과제 연구 등의 밀 도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현재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많은 전문인력을 배출해 왔다. 주얼리디자인 주얼리디자인전공은 1994년 장신구디자인전공으로 개설 되었으며 1998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이 전공에 서는 21세기의 문화와 트랜드 속에서 장식적 의미뿐 아니 라, 착용자의 지성과 감성을 자연스럽게 표출하며 일상 속 에서 숨 쉬는 작은 예술이라고 할 수 있는 주얼리를 창조하 는 디자이너들을 양성해 왔다. 지난 40여 년 동안 조형대 학 금속공예학과가 축적해 온 교육 경험과 산업 협동프로 그램을 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창조적 주얼리를 디자인할 수 있는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우수한 시설과 자유로운 창작 공간에서 공예 미술 분 야와 산업계에서 초빙한 강사와 전임 교수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실기와 마케팅수업, 정규 교과목 외의 산학협동, 각 종 전시회 출품 등의 다각적인 교육을 통해 졸업생들을 배 출했으며, 또한 현업의 디자이너들에게 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들은 현재 국내외의 주얼리 시장에서 주얼 리 제작자, 디자이너 뿐 아니라 브랜드 기획자로서 창작과 경영 의욕을 자유롭게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유리조형디자인 학부과정에는 전공이 없는 유리조형디자인전공은 국내 최 초의 유리조형전공 석사과정으로 개설되었다. 어려운 가 운데서도 선도적으로 출범한 이 전공은 지난 20년 동안 한 국의 유리조형분야에 활동하는 핵심적인 유리조형작가들 을 배출함으로써 동 분야의 성립과 발전에 결정적인 기여 를 했다. 수천 년의 역사적 깊이를 갖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생활용품에서부터 예술 작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되 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리 조형은 제작 공정의 특수성 때 문에 우리나라의 미술, 디자인 관련 대학의 전공으로 개설 하는 것이 어려웠다. 조형대학은 1988년 유리조형 교과를 처음 개설했으며, 1999년에는 유리불기 스튜디오Blowing Studio를 비롯한 완벽한 유리조형 교육 설비와 기자재를 갖 추고, 2000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대학원 과정에서 유리조형디자인 전공을 개설했다. 전공에서는 유리 가공 의 다양한 기술들을 습득하게 하고 유리 소재만이 갖는 투 광성,색감, 재질감을 형상화하는 기술을 교육함으로써, 공 예품, 가구, 조각, 환경조형물, 건축유리 등에 이르는 다양 한 품목의 조형물을 제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해왔 으며, 국내 최고의 작가들과 초빙강사들을 통한 정규교과 목을 비롯한 워크숍과 특강 등의 다변적인 교육을 통해 우 수한 유리조형작가, 디자이너들을 양성해 왔다. 세라믹디자인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도자문화의 전통을 계승하 고 발전시키는 일은 도자 조형에 종사하는 예술가, 산업 인, 디자이너 모두의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세라믹디자인 전공은 1994년 도자공예전공으로 개설되었으며 2003 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세라믹디자인전공에서 는 학부 교육을 통해 지난 40년 동안 축적한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인간의 감수성에 밀착된 도자공예품을 개발할 수 있는 창의적인 감각과 공예 기량을 잘 갖춘 도자공예가 들을 양성해 왔으며, 또한 현장의 도예가들에게 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를 위해 전공교육에서는 도자 산업 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고찰하고 관련 기술과 지식 그 리고 실제 창작 체험이 융합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 해 왔다. 이를 통해 디지털 하이테크기술에 배타적이지 않 고, 전통적인 수공예에 맹목적이지 않은 오늘날의 생활환 경과 조화할 수 있는 도자공예품을 개발할 수 있는 세라믹 디자이너를 배출할 수 있었다. 이들은 도자 공예의 수공예 적 미적 특질을 업그레이드시킴으로써, 날로 획일화되어 가는 오늘날의 라이프스타일을 새로운 감성으로 형상화하 고 문화화하는 데 앞장서면서 한국의 도예분야에서 창작 활동과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의상디자인 1994년에 개설한 의상디자인전공은 날로 전문화, 고도화 되어 가고 있는 국내외 패션 산업에서 전문 인력으로 활 동하는 의상디자이너를 양성해 왔으며 또한 현장의 패션 디자이너들을 재교육해 왔다. 이들은 학구적 이해와 식견 을 가지고 현재 한국의 패션산업계와 문화계에서 디자이 너 및 패션전문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공에서 는 그동안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패션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디자인 및 기회 개발, 관리에 관한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루는 의상디자인연구, 동서양복식문화론, 컴퓨터패션, 비주얼머천다이징, 패션마케팅 워크샵, 콜랙션 스타일연 구, 패션스타일 워크샵 등의 커리큘럼을 운영하면서 전공 자들에게 제공해 왔다. 패션디자인에 관련된 이론과 실무 를 심도 있게 연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속에서 각 전공자 들은 학구적인 연구와 함께 실무교육을 받음으로써 현장 에서의 활동을 위한 역량을 갖출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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