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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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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330066">■ 학과 소개</font> == ※ 홈페이지 http://mcraft.kookmin.ac.kr/ <br> <br> <br> [[File:금속공예학과.png|350Px]] <br> <br> <br> <font color="#FF8C00"><big> "예술과 디자인 경계에서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다."</big></font> <br> <br> <br> [[파일:Me_002.png |800x800px]] <br> <font color="#8c8c8c"><small><백은재 | 발 | 브로치 | 적동·백동·티타늄·포슬린 | 2006></small></font> 금속공예학과는 1971년 생활미술학과를 모태로 금속공예 교육을 시작하였으며, 1984년 공예미술학과로 명칭을 바꾸었다. 1982년 대학원 석사과정에 금속공예전공이 신설되고 1994년 디자인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주얼리디자인전공이, 1999년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에 금속·주얼리디자인전공이 각각 신설되었다. 2002년 공예미술학과에서 금속공예학과와 도자공예학과가 분리 독립되어 더욱 전문적이며 집중적인 전공 교육이 가능하게 되었다. 폭넓은 조형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학부과정과 함께 전문적인 공예작가 및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3개 대학원, 현재는 교육 수요의 변화로 운영을 중단한 오프캠퍼스의 주얼리디자인센터까지 서로 긴밀하게 협조하는 종합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여 왔다. 금속공예학과의 교육은 한국 현대공예계의 1세대 지도자인 김승희 교수가 1974년부터 강의를 해오다 1976년 전임교수로 부임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981년 조각가인 금누리 교수가 부임해 조형 교육을 담당함으로써 교육의 폭이 한층 넓어졌으며, 이후 미국의 잭 다 실바Jack da Silva, 그 뒤를 이은 영국의 스티븐 보트Stephen Bort 등 두 외국인 교수가 초빙되어 6년 동안 재직함으로써, 학과는 국제적이며 선진적인 공예교육을 할 수 있었다. 1990년에는 전용일 교수가 부임하여 전공교육을 심화하는 한편, 2000년 공예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조형대학 학장에 임명되어 대학 행정을 주도했다. 2000년에는 정용진 교수가 부임해 디지털 기반의 환경에 적응하는 산업적 측면의 공예교육을 강화했고, 2003년에 부임한 이동춘 교수는 금속공예의 핵심 분야인 장신구 교육을 전문화함으로써, 이후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는 예술장신구 분야의 많은 작가들을 배출하게 되었다. 2007년에 부임한 강연미 교수는 예술장신구 교육과 함께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과 디자인대학원에서 주얼리디자인교육을 전문화하였다. 2012년 현지연교수와 2018년 이승열교수가 부임하면서 공예, 디자인, 산업을 잇는 융합적 교육과 산학연구 용역 등을 수행하여 다학적 인재 양성에 기여하여 왔다. 전임교수들 외에도, 한국 금속공예계의 주요 작가인 유리지, 우진순, 조남우, 이정규, 김기라, 김성수, 정연식, 박정관 등이 주요 강사, 겸임교수, 강의전담교수로 학과의 교육에 크게 공헌했다. 또한 국내외에서 인지도 높고 활발히 활동하며 예술성을 인정 받은 작가와 공예 디자인 분야의 산업적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강사로 영입하여 교육의 패러다임을 읽고, 동시대의 트렌드와 공예계의 리딩 역할을 할 인재를 양성하여 왔다.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는 지난 50년 동안 공예적 가치와 정통성에 가장 충실하면서도, 인접 디자인분야, 산업 등과의 교류를 통해 학문적 외연과 활용범위를 공예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br> <br> <br> <br> <hr> <hr> == <font color="330066">■ 학과 연혁</font> == <br> {| class="wikitable" |- ! 연도 !! 내용 !! 비고 |- | 1971 || - 국민대학교 생활미술학과에서 공예교육 시작 ||생활미술학과 |- | 1976 || - 김승희 교수 임용, 2012년까지 재직, 명예교수 임명<br>- 진영선 교수 임용, 1989년까지 재직 || |- | 1978 || - 일반대학원에 공예미술학과 석사과정 신설 || |- | 1979 || - 정진우 기사 임용, 2011년까지 재직<br>- 동문전시단체 현대금속공예회 창립전(현 조형금속공예회) || |- | 1981 || - 금누리 교수 임용, 2017년까지 재직, 명예교수 임명 || |- | 1982 || - 생활미술학과 금속공예전공 신설<br>- 미국의 잭 실바(Jack Silva) 교수 초빙, 1983년까지 재직 || |- | 1983 || - 영국의 스티븐 보트(Stephen Bort) 교수 초빙, 1988년까지 재직 || |- | 1984 || - 생활미술학과가 공예미술학과로 명칭을 변경 ||공예미술학과 |- | 1990 || - 전용일 교수 임용, 2022년까지 재직, 명예교수 임명 || |- | 1994 || - 디자인대학원 석사과정 장신구디자인(현 주얼리디자인) 전공 신설 || |- | 1998 || - 디자인대학원 부설 주얼리디자인센터JDC를 강남교육원에 설립, 이후 제로원디자인센터로 옮김, 현재 폐지 || |- | 1999 || - 김승희 교수 디자인대학원 제3대 원장으로 취임<br>-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석사과정 금속·주얼리디자인 전공 신설, 현재 폐지<br>-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공예미술학과 폐지, 금속공예학과 신설 ||대학원 <금속공예학과> |- | 2000 || - 전용일 교수 조형대학 제10대 학장 취임, 디자인대학원장 겸임<br>- 정용진 교수 임용 | |- | 2002 || - 공예미술학과에서 금속공예학과 분리 독립 ||금속공예학과 |- | 2003 || - 이동춘 교수 임용 || |- | 2007 || - 강연미 교수 임용 || |- | 2012 || - 현지연 교수 임용<br>- 이기세 기사 임용 | |- | 2013 || - 박정관 교수(비정년 강의전담교원) 임용, 2017년까지 재직 || |- | 2014 || - 정용진 교수 공예문화산업연구소 초대 소장 취임 || |- |2018 | - 강연미 교수 조형대학 제19대 학장 취임, 디자인대학원장 겸임<br>- 이승열 교수(비정년 강의전담교원) 임용 | |- |2020 | - 정용진 교수 조형대학 제20대 학장 취임<br>- 강연미 교수 공예문화산업연구소 소장 취임 | |- |2021 | - 현지연 교수 공예문화산업연구소 소장 취임 | |- |2023 | - 이승열 교수 임용 | |} <br> <br> <br> <br> <hr> <hr> == <font color="330066">■ 교수진 소개</font> == <br> [[파일:교수진.png|700x700px]] <br> <br> === 정용진 교수 === 정용진 교수는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공예미술학과와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Univ. of Wisconsin - Madison 대학원을 졸업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금속조형과 제품 연구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 작업을 병행하며, 다수의 국내외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 이탈리아 밀라노 슈퍼스튜디오, 일본 가나자와 21세기 현대미술관, 로에베 공예상, 디자인 마이애미 등에 작품이 소개되었으며, 서울공예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민속박물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파일:정용진교수님.jpg|360x360px]] [[파일:정2.png|432x432픽셀]] <br> <br> === 이동춘 교수 === 이동춘 교수는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공예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포르츠하임 조형대학Fachhochschule Pforzheim에서 장신구와 기를 전공했다. 2023년 네덜란드 마쩨 갤러리 외 개인전 13회와 다수의 국내외 단체전에 출품했으며, 2020 「100개의 브로치」외 다수의 현대장신구 전시를 기획했다.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The Alice and Louis Koch Collection, 뮌헨 Pinakothek Der Moderne 등 유수의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파일:이동춘교수님.jpg|445x445px]] [[파일:이.png|326x326px]] <br> <br> === 강연미 교수 === 강연미 교수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대학원 공예과를 졸업하고, 일리노이 주립대학교Univ. of Illinois at Urbana - Champaign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대 예술장신구의 내러티브 적용과 사진매체·칠보 융합 연구를 지속하며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제1회 Art Jewelry Forum(AJF) 아티스트 어워드를 수상하였고 필라델피아 미술관, 몬트리얼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파일:강연미교수님.jpg|360x360px]] [[파일:강.png|360x360픽셀]] <br> <br> === 현지연 교수 === 현지연 교수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대학원 공예과를 졸업하고, 영국 센트럴 잉글랜드 대학교Univ. of Central England in Birmingham 대학원을 졸업했다. 국내외 다수의 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동양적 사고를 바탕으로 판금과 칠보, 유리를 활용한 기물과 장신구 작품을 연구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한국문화재재단, 국가유산진흥원, 현대앤지비, ‘VIUM’, 리움미술관 등 다수의 기관, 기업과 디자인 협업을 하고 관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파일:현지연 교수님.jpg|360x360px]] [[파일:현2.png|457x457픽셀]] <br> <br> === 이승열 교수 === 이승열 교수는 국민대학교 공예미술학과와 일리노이 주립대학교Univ. of Illinois at Urbana - Champaign 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Oklahoma State Univ.와 얼햄대학Earlham College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판금과 용접기법을 활용한 기물 및 장신구 작품연구 등을 기반으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 작품활동과 제3회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대상, 미국 리오그란데 사울벨디자인 어워드 2등상을 두차례 수상했다. 최근 티파니, 에르메스, 현대산업개발 등 다수의 기업들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파일:이승열 교수님.jpg|480x480px]] [[파일:열.png|320x320픽셀]] <br> <br> <br> <hr> [[파일:명예교수.png|700x700px]] <br> <br> === 김승희 명예교수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미국 인디아나 대학교Indiana University 미술대학원을 졸업했다. 1995년 석주미술상, 2007년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대통령 표창상, 2008년 알마 아이커만상(미국)을 수상하였으며, 다수의 개인전과 200여회의 국내외 초대전을 통해 장신구에서부터 기물, 조형물에 이르기까지 왕성한 작업을 했다. 본교에 1976년 부임하여 36년 동안 후학을 양성하였으며, 현재 갤러리 소연을 운영하며 대중에게 금속공예를 소개, 교육하고 있다. [[파일:Kimmm.png|250x250픽셀]] [[파일:김김.png|358x358픽셀]] <br> <br> === 금누리 명예교수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대학원을 마치고 프랑스 국립파리응용미술대학 ENSAAMA에서 입체조형과 연구과정을 졸업했다. 조형연구와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본교에 1981년 부임하여 36년 동안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였으며, 조각 뿐 아니라 회화, 건축, 공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융합적 작품을 활발히 발표했다. 1977년 이후 11회의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1989년 파리와 북경에서 개최된 ‘만리장성과 베니스를 위한 현대미술전’, 2004년 국립현대미술관의 ‘미술 밖 미술전’, 2012년 문화역서울284에서 개최된 ‘오래된 미래’전, 2015, 북서울미술관 기획, ‘타이틀매치’전 포함, 200여회의 국내외 기획초대전에 출품하는 등 활발한 작가 활동을 했다. [[파일:Keummm.png|250x250픽셀]] [[파일:금금.png|320x320픽셀]] <br> <br> === 전용일 명예교수 === 전용일 교수는 서울대학교와 마이애미대학Univ. of Miami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했다. 본교에 1990년 부임하여 32년 동안 재직하며 교육자, 공예작가로 활동했다. '사물의 자리(2015)', '갤러리아원 개관기념 초대전(2011)' 등 다수의 개인전과 독일 바이에른 공예가협회 초대전(2017) 등 100여회의 국내외 단체전에 출품하였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치우금속공예관, 영국 빅토리아알버트박물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재임 기간 조형대학장, 디자인대학원장을 역임했고, 2016년 발간한 조형대학 40주년사의 편집위원장을 역임했다. [[파일:Jeonnn.png|251x251픽셀]] [[파일:전전.png|263x263픽셀]] <br> <br> <br> <br> <hr> <hr> == <font color="330066">■ 학과 교과활동</font> == <br> [[파일:Me_003.png |800x800px]] <br> <font color="#8c8c8c"><small><2학년 "금속공예" 수업 결과물></small></font> 공예는 인간의 삶과 관련되는 다양한 사물을 디자인하고 직접 제작하는 분야이다. 작가의 정신세계를 표현하는 예술적 매체가 되기도 하며, 문화적인 상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디자인의 한 분야가 되기도 한다. 공예는 오늘날 대량 생산되는 공산품에 둘러싸인 생활환경 속에 인간의 개성과 심미감을 부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다양한 재료인 금속을 다루는 금속공예는 귀금속과 보석부터 현대 과학의 신소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료를 창작의 매개체로 다루며, 이를 통해 예술품, 생활공예품, 장신구, 각종 제품디자인의 원형 등을 제작한다.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에서는 디자인 능력, 재료에 대한 지식, 제작 기술의 전문성을 갖추고 우수한 공예품을 생산하는 공예 작가와 디자이너를 양성해 왔다. <br> <br> === [] 교육목표 === 공예의 사회, 문화적 가치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예술적 가치가 있는 공예품 제작과 산업화를 위한 디자인개발 프로세스 교육의 균형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수공예의 감성을 담은 우아하고 개성 있는 생활용품, 장신구, 가구, 조형물 및 공예와 문화 관련 기획 분야로의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br> <br> === [] 교과과정 === 금속공예학과의 교육과정은 금속의 기본 성질과 조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창작과 표현의 기초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둔다. 금속공예학과의 교육은 크게 5개 영역으로 나뉘며, ‘기초조형’, ‘금속공예’, ‘장신구’, ‘산업제품’, ‘공예/미술이론’ 등으로, 전 학년에 걸쳐 기초와 숙련, 적응과 응용 그리고 창작 등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기초조형’ 영역은 1, 2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드로잉과 페인팅 등의 평면조형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입체조형과 관련된 기본적인 조형요소와 원리를 익히고, 창작성과 표현능력을 기른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의 발상과 전개의 독창성을 배우고, 도면작성 등을 통해 공예품과 디자인의 제시방법과 전달능력을 익히게 된다. ‘금속공예’ 영역은 1학년 기초금속공예를 시작으로 ‘금속공예’, ‘재료와 기법’, ‘공예조형’ 등의 수업으로 구성되며, 귀금속을 포함한 금속재료의 전반적인 성질을 배우고 이를 다루는 다양한 가공기술과 표현기법을 연구하여, 실용성과 심미성 등을 추구하는 다양한 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비금속 재료의 도입과 응용, 새로운 품목에 대한 연구도 병행하여 창의적인 공예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 ‘장신구’ 영역에서는 2학년부터 시작되는 장신구 제작을 통해 장신구 제작에 필요한 기초 기법들을 익히며, 아이디어 전개와 디자인방법론을 더하여 장신구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표현과 심미성을 강조하는 예술장신구, 귀금속과 보석을 사용하는 파인 주얼리, 동시대의 취향을 반영하는 패션 주얼리 등 다양한 종류의 장신구를 디자인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 ‘산업금속’ 영역은 디지털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3D 및 CAD/CAM 프로그램의 운용방법을 익히고 이를 작품제작에 적용함으로써 디지털상의 조형감각과 실물구현능력을 키운다. 대량생산을 위한 방법론과 산업현장에서의 응용가능성을 배우고, 기업과 연계된 산학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무경험을 쌓게 한다. ‘공예와 미술이론’ 영역에서는 동시대 공예 활동을 연구하고 공예의 사회적, 문화적 특성을 이해한다. 또한 동서양 미술사를 통한 공예의 역사적 역할과 위상을 파악하고, 공예를 바탕으로 한 문화 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공예의 사회적 확산과 적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파일:금속공예학과 교육과정.png|673x673px]] <br> <br> === [] 세부교육과정 === <hr> ==== ● 1학년 ==== 핵심 교과목으로는 평면미술, 조형원리 I, 조형원리 II가 있으며, 조형의 기본 원리를 탐구하고 이를 실습을 통해 적용한다. 학생들은 드로잉, 형태 탐구, 모빌 제작 등의 과제를 수행하며 조형적 감각과 창의적 표현 능력을 기른다. 주얼리메이킹과 금속공예 I, 주얼리메이킹과 금속공예 II에서는 금속공예의 기초 원리와 제작 기술을 학습한다. 금속공예 경험이 없는 학생들도 톱질, 줄질, 땜질 등 기본 기술을 익히며, 황동과 적동 등의 비철금속을 사용해 키체인이나 소형 사무용품을 직접 제작한다. 이를 통해 금속 재료의 특성과 공예적 표현 방식을 익히게 된다. 또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드로잉과 디지털 모델링 과목을 운영한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라이노 3D 등의 기초 교육을 통해 디지털 디자인과 금속공예의 융합 가능성을 탐색한다. 공예의 이해 과목은 금속공예 전공에 대한 입문적 이해를 돕기 위해 개설되었다. 세 명의 전임교수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공예의 사회적 역할과 진로, 산업 내 위치를 다룬다. 또한 졸업생 기업 방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무적 시야를 넓히는 수업으로 평가된다. [[File:1학년.png|650x650px]] [[파일:1학년 실습.png|650x650px]] <br> <br> <hr> ==== ● 2학년 ==== 2학년 과정은 1학년에서 배운 기초를 바탕으로 실기와 이론을 심화하는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디지털과 공예 두 영역에서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심도 있게 탐구하며, 금속공예의 전통 기술과 장신구 제작에 초점을 맞춘 수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금속공예의 전문성과 정교함을 강화하게 된다. 디지털크래프트맨십 1 수업에서는 Rhino 3D 캐드 프로그램, KeyShot 렌더링 프로그램을 활용해 디자인, 모델링, 렌더링의 단계별 학습을 진행한다. 2학기 디지털크래프트맨십 2 수업에서는 이를 응용해 실물 제품을 설계하고 직접 제작하며, 수작업과 산업적 공정을 융합적으로 활용하는 기초를 익힌다. 재료와 기법 연구, 융합적 재료 연구 및 제작 기법 수업에서는 다양한 금속 재료의 특성과 가공 기술을 다룬다. 귀금속, 철, 비철금속 등 폭넓은 재료를 사용하며, 칠보, 에노다이징, 파티네이션 등의 표면 처리부터 선반, 용접을 활용한 입체적 가공까지 다양한 기술을 학습한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기술적 숙련도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조형 표현 능력을 함께 발전시킨다. 금속공예 I, II 수업은 전통적 금속공예 기법을 중심으로 한다. 적동, 황동, 백동 등의 금속을 활용해 커틀러리 세트, 티 인퓨저 같은 소형 식기류부터 화병, 피처 등 대형 테이블웨어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다. 이 과정에서 망치 성형, 땜, 콜드 조인트 등 다양한 금속 결합 기법을 익히며, 개인의 창의성과 미적 감각이 반영된 공예품을 완성한다. 장신구제작 I, II 수업에서는 은, 황동, 적동 등의 금속을 사용해 반지, 목걸이, 브로치 등 다양한 장신구를 제작한다. 학생들은 기본적인 제작 기술뿐 아니라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조형적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학습한다. 이 수업에서 얻은 이론과 실기 경험은 3학년 이후 예술장신구 수업의 기초가 된다. 이와 함께 공예세미나와 금속공예사 과목을 통해 금속공예의 역사와 이론적 배경을 탐구한다. 한국과 서양의 금속공예사를 비교하며 현대 공예가들의 작품과 활동을 분석하고, 현장 인터뷰를 통해 금속공예 분야의 진로와 직업적 가능성을 모색한다. [[파일:2학년.png|650x650px]] [[파일:2학년 실습.png|650x650px]] <br> <br> <hr> ==== ● 3학년 ==== 3학년 과정은 심화 단계를 통해 학생들의 관심 분야와 진로에 맞춘 전문적인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작품 기획부터 제작, 그리고 사업화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론 및 실기 중심의 과목들이 운영된다. 유리공예 1 수업에서는 유리 재료의 물성을 이해하고 퓨징, 캐스팅, 콜드워킹 등의 기법을 실습한다. 이를 통해 금속 외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공예적 표현 능력을 확장한다. 공예조형 1 캡스톤디자인과 공예조형 2는 금속공예 기법을 중심으로 키친웨어와 테이블웨어를 제작하는 실기 중심의 수업이다. 학생들은 기능과 형태를 연구하며 작품의 기획, 디자인, 제작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한다. 또한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제작 환경을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예술장신구 1, 2 수업은 금속뿐 아니라 다양한 재료의 물성을 실험하며 독창적인 장신구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다룬다. 학생들은 예술장신구의 조형적 가능성과 효율적인 제작 방법을 탐구하며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구현한다. 패션상품기획 수업은 패션 기업의 상품기획 과정을 이해하고 실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들은 관심 있는 아이템과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장 조사, 디자인 발전 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패션 상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 주얼리 브랜딩 수업은 주얼리 분야의 기업과 협력하여 마케팅 전략을 학습하고 디자인 및 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주얼리 산업의 실무 경험을 쌓는다. 리빙오브젝트 캡스톤디자인 수업은 수공예적 감성이 담긴 사물을 주제로 창의적 리빙 디자인 상품을 개발하는 과정이다. 학생들은 디자인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탐구하고 수공예 생산의 효율화를 연구하며 독창적인 리빙 아이템을 제작한다. 공예 및 미술 이론 영역에서는 문화적·사회적 맥락을 바탕으로 사용자 경험(UX) 설계와 사업화까지 확장되는 전문 교육이 이루어진다. 현대미술론 수업에서는 20세기 초부터 현대까지의 미술 흐름을 시대적 맥락 속에서 고찰하며, 이를 실제 창작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한다. 우리문화속 디자인 수업은 한국문화의 조형적 특징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디자인 감각을 확장한다. 사용자연구와 사물디자인 수업은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방법을 탐구하며 창의적이고 설득력 있는 제품 기획 능력을 기른다. 디자이너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사례를 분석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사용자 경험을 반영한 디자인 개발 과정을 학습한다. 공예디자인취창업전략 수업은 4학년 진학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와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지식재산권, 세법,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며, 전문가 특강과 창업 기업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는다. [[파일:3학년.png|650x650px]] [[파일:3학년 실습.png|650x650px]] <br> <br> <hr> ==== ● 4학년 ==== 4학년 과정은 이전까지의 학습을 종합하여 전문성을 완성하고 졸업을 준비하는 단계이다. 학생들은 이 시기를 통해 자신의 창작 역량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학문적·실무적 성과를 기반으로 졸업 이후의 진로를 구체화한다. 핵심 과목인 졸업작품연구 및 캡스톤디자인 수업은 학생들이 개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기획부터 제작, 발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창의성과 완성도를 높인 졸업 작품을 완성한다. 또한 전문가 피드백과 동료 간 협업을 통해 작품의 질을 향상시키고, 실무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한다. 공예조형 3과 공예조형 4 수업에서는 테이블웨어 및 중소형 리빙 소품을 제작하며 기능적이면서 조형적인 디자인 능력을 발전시킨다. 예술장신구 3 수업에서는 장신구와 패션제품을 중심으로 금속과 다양한 재료를 결합한 실험적 작품을 제작한다. 금속제품 캡스톤디자인 수업은 조명, 가구 등 대형 금속공예품 제작을 통해 공예와 산업디자인의 경계를 탐구하는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졸업작품연구 캡스톤디자인 수업은 그동안의 학습 내용을 종합하여 졸업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들은 기획, 디자인, 제작의 전 단계를 관리하며 자신만의 창작 세계를 정립한다. 이 과정을 통해 실질적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공예와 디자인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금속공예학과에서는 조형대학 공통 교과목인 '''메이커프로젝트 캡스톤디자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과목은 초학년 및 초학제를 대상으로 한 '''PBL(Project-Based Learning)'''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년과 전공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은 팀을 구성하여 문제를 도출하고, 분석을 거쳐 솔루션을 제시하며, 프로토타입과 실물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해당 수업의 결과물은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등 국내외 주요 디자인 페어에 출품되거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실제 소비자와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고, 작품의 시장성과 실질적 가치를 탐구하는 실무 중심 학습을 수행하게 된다. [[파일:4학년.png|650x650px]] [[파일:4학년 작품모음.png|650x650px]] <br> <br> <br> <br> <hr> <hr> == <font color="330066">■ 학과 비교과 활동</font> == <br> === [] 주얼리스트리트 === <hr> 2000년에 시작된 장신구 거리는 학교 축제기간 동안 재학생들이 스스로 만든 장신구를 판매하는 행사이다. 학생들이 기획, 제작, 홍보, 판매를 모두 담당하며 이 과정에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자신의 디자인을 테스트하고 마케팅에 대해 실질적으로 체험하는 학습의 장이다.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고 있다. [[파일:JS.png|800x800픽셀]] <br> <br> <hr> ==== ● 2025 주얼리스트리트 ==== 2025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국민대학교 대동제 기간 동안 조형관 앞에서는 금속공예학과의 전통적인 행사인 ‘장신구 거리(Jewelry Street)’가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행사는 국민대학교 총학생회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아닌 총학생회 체제로 진행된 봄 축제인 만큼, 예년보다 한층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장신구 거리는 금속공예학과 학부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장신구 작품을 선보이며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유리공예대학원 작품이 함께 전시·판매되어 공예 분야 간의 협업과 교류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 다이를 활용한 새로운 디스플레이 방식을 도입하여, 마치 전시회 참여장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여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학생들은 작품의 개성과 콘셉트가 더욱 돋보이도록 전시 공간을 직접 디자인하고 구성하여, 관람객들이 공예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행사의 기획과 운영은 41대 학생회장단이 중심이 되어 디스플레이팀, 재고·라인팀, 설치·철거팀, 캐셔팀, 판매팀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습니다. 각 팀은 행사 준비부터 마감까지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원활한 운영을 이끌었습니다. 기획, 홍보, 운영, 그리고 마감까지 모든 과정을 학부생들이 직접 수행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공예인으로서의 실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신들이 제작한 작품을 직접 판매하고 다양한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공예의 가치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br> [[파일:주얼리스트리트 25-1.jpg|왼쪽|423x423픽셀]] [[파일:2025-2 주스.jpg|422x422픽셀]] [[파일:25주스.png|400x400픽셀]] [[파일:25 주스 2.png|400x400픽셀]] <br> <br> <hr> ==== ● 2023 주얼리스트리트 ==== 2023년도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국민대학교 대동제 기간 동안 경영관과 조형관 앞에서 금속공예학과의 전통적 행사인 ‘장신구 거리(Jewelry Street)’를 개최하였습니다. 1학년부터 4학년 학부생, 졸업한 선배님들, 그리고 작가님들이 참여하여 직접 만든 장신구를 판매하였습니다. 장신구 거리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기 위해 3학년 학생들이 실물 재고 파악팀, 설치/철거팀, 판매팀, 캐셔팀, 라인 시트팀, 디스플레이팀, 홍보팀의 팀장을 맡고 1, 2학년 학부생들이 팀원으로 소속되어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기획, 홍보, 운영, 그리고 마감 및 정리까지 모든 것을 학부생이 직접 참여하고 진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장신구 거리는 대동제 부스와 금속공예학과 개별 행사 부스로 나뉘어 경영관 앞과 조형관 앞, 총 두 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장신구 거리를 찾아주신 많은 손님에게 직접 만든 작품을 내보이고 판매하며 학생들은 공예인으로서의 의사소통, 교류 그리고 자부심을 배우고 얻었습니다. 자신들이 만든 작품이 실제로 판매가 되는 것을 보며 학생들은 사람들의 취향, 공예품과 가격에 대한 소비자의 생각을 알게 되었고,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파일:23 주스.png|427x427픽셀]] [[파일:23 주스1.png|450x450px]] <br> <br> <hr> ==== ● 2019 장신구거리 ==== 2019년도 국민대학교 축제에서 금속공예과는 매년 진행하는 전통적행사인 ‘장신구 거리(Jewelry Street)를 개최하였습니다. 5월14일에서 15일은 북악관 앞 민주광장에서, 5월 16일엔 조형대 앞에서 부스를 열었습니다. 학부생들부터 대학원생, 그리고 작가로 활동하고 계시는 선배님들도 참여해 주셨습니다. 교수님들과 학부생들이 공을 들여 열심히 준비한 행사였던 만큼 기대가 컸는데요, 그 기대만큼 정말 많은 분들이 와서 작품을 구매하셨습니다. 3일간 진행되는 장신구 거리를 위해 학과 내 학생들은 자신이 판매하고 싶은 작품을 제작했고, 각각 홍보, 디스플레이, 판매팀 등에 소속되어 오랜 기간동안 행사를 준비해 왔습니다. 금속공예 학과의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행사였던 만큼 교수님들도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주셨는데요, 교수님들과 함께 준비를 하는 기간 동안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행사준비에 참여한 모두가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한 결과 축제기간에 학교를 찾은 외부인뿐만 아니라, 다른 단과 대학 학생들까지 모두 관심을 갖고 행사를 구경하셨는데요, 다행히 작년 과는 달리 3일 내내 날씨가 맑았기 때문에 작년보다 더 많은 분들이 와 주셨습니다. 직접 물건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제공을 하는 공예인의 특성상 소비자와의 교류가 중요한데요, 학생의 경우 직접 소비자에게 작품을 판매할 기회가 잘 없는 만큼 이번 행사는 아주 값진 배움과 경험을 주었습니다. [[파일:19 주스 1.png|400x400px]] [[파일:19 주스.png|400x400px]] <br> <br> <hr> ==== ● 2018 장신구 거리 ==== 2018년도 5월15일부터 17일까지, 축제 기간 동안 조형관 앞마당에서 저희 금속공예과의 전통적행사인 ‘장신구 거리(Jewelry Street)’를 개최 하였습니다. 금속공예과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장신구 거리’는 학부생들부터 대학원생, 그리고 작가로 활동하시는 일부 동문들까지 함께 하는 행사입니다. 다양하고 독특한 수제 장신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어 많은 국민대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3일간 진행할 장신구 거리를 위해 학과 내 모든 학생들이 장신구 제작부터, 홍보, 디스플레이, 판매 등등 팀을 이루어 오랫동안 행사를 준비해 왔습니다. 이번 장신구거리에서 팀장을 맡은 3학년 조민열은 ‘디피팀을 맡게되면서 판매하기 전 단계이므로 작품들이 어떻게 놓여질것인건가에 대한 공부를 할수 있다. 즉, DP에 대한 경험이라고 볼 수 있다. 어떻게 놓는가에 따라서 싸구려물건처럼 보일수도 있고 고급물건처럼 보일 수도 있기때문에 감각을 키우기 위해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학교 축제의 판매전이라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다양한 학생들과 작가님들의 작품을 DP해볼수 있는 경험은 좋은 공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소감을 말해주었습니다. 이번 장신구 거리에 처음 참여한 1학년 학생들 중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달성한 조유현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습니다. ‘입학하고 나서 한 학기 동안 수업시간에 배운 기법을 가지고, 장신구를 만들었어요. 처음엔 선배님들과 동문 작가님들의 작품이 너무 훌륭해서 과연 내가 만든 것이 팔릴까 라는 의문도 있었어요.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만든 것을 사람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 하시고 직접 사 가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고 뿌듯해요.’ 행사 후에 추가 주문을 요청 받은 1학년 정일찬도 ‘제 아이디어를 가지고 만든 작업을 좋아해 주시고 추가로 주문까지 해 주시는 것이 너무 신기해요’라며 장신구거리를 통해 겪은 즐거운 경험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축제기간에 학교를 찾은 외부인 뿐 아니라, 다른 단과 대학 학생들까지 모두 관심을 갖고 장신구 거리를 찾아와준 덕분에, 좋은 출발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행사 둘째 날인 16일부터 시작된 장마와 기상 악화로 인해 1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행사를 접어야 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진 그 다음주에 장신구 벼룩시장을 통해 못다한 판매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짧았던 장신구 거리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내가 만든 작업을 사람들이 구입하고 즐거워했던 기억에 떨리고 신기한 기분도 들었고, 동시에 누군가를 만족시키는 상품을 만든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과 배려를 배울 수 있어 아주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파일:18 주스.png|400x400px]] [[파일:18주스 2.png|407x407px]] <br> <br> <hr> ==== ● 2017 장신구 거리 ==== 2017년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열린 주얼리 스트리트는 금속공예학과에 전통적인 행사로서 1학년부터 4학년 졸업생뿐만 아니라 작가님들까지 다같이 참여하는 금송공예학과의 중요한 행사입니다. 1학년인 저는 올해 처음으로 주얼리 스트리트 행상에 참여하였습니다. 금송공예학과에 들어와서 있던 행사 중 가장 떨리고 설레이던 순간이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자기 자신이 직접 목걸이,반지 등 악세서리를 디자인하여 만든다는 부분에 기대가 되었습니다. 재료를 사고 만드는 과정에 있어서 배웠던 것들보다는 더 다양한 기법이 필요했고 배운 기법 내에서 만들기에는 실력이 아직 부족했습니다. 선배님들과 교수님의 도움을 받아 완성을 하였고 귀걸이 하나 만드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음을 다시 한번 느끼고 금속품을 만드는데 있어서 정말 대단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든 작품(액세서리)을 경영관 건물 뒤에 디피를 하게 되었습니다. 동기들, 선배님들, 작가님들의 작품을 다같이 보게 되었는데 같은 귀걸이라 하여도 정말 다양하고 예쁜 작품들이 있었고 정말 각기 다른 디자인을 추구한다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렇게 다양한 작품들이 많은 덕분인지 액세서리를 구경하고 사려는 사람들이 많았고 정말 많은 인파들로 북적였습니다. 4일동안의 주얼리 스트리트 행사는 끝이 났고 이번 행사를 통해 배운 점과 느낀 점들이 많았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해서 팔기에는 부끄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직접 만든 액세서리를 사람들이 좋아하고 사갔다는 게 떨렸고 신기했습니다. 제가 만들기만 할 때는 몰랐지만 만든 것을 다른 사람이 사서 가져간다는 부분에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고 내년 스트리트 때는 더 디테일하고 다양한 주얼리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파일:17 장신구 거리.png|400x400px]] [[파일:Me_004.png|308x308px]] <br> <br> <br> === [] 금속공예포럼 === <hr> 2000년 시작하여 매년 3월 말 교외에서 펼쳐지는 금속공예포럼은 재학생들이 기획하는 학술행사로 금속공예학과의 대표행사이다. 매해 선택한 공예계의 이슈를 주제로 세미나, 초청특강을 진행하며 관련분야에 대한 지식과 안목을 넓힌다. 또한 재학생과 교수, 졸업생들 간의 친목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파일:Forum.png|800x800픽셀]] <br> <br> <hr> ==== ● 2019 금속공예 포럼 ==== 2019년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포럼이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베어스타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주체로 준비했던 작년 포럼 세미나와 달리 올해는 특별히 ‘Meet the maker’라는 주제로 두 분의 강사님을 모셨습니다. 바로 크라우드 펀딩의 아이콘 ‘와디즈’의 황인범 이사님과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챕터원’의 구병준 대표님께서 세미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두 분의 강의를 듣고 창업을 꿈꾸는 많은 학생들이 큰 도움을 얻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신입생들은 따로 모여 교수님과의 만남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은 낯선 학교에 대해 질문을 하기도 하고, 교수님께로부터 친절하게 답과 조언을 들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교수님과 수업 외적으로 사적인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었던 만큼 신입생들에게 큰 의미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년 포럼과 마찬가지로 이번 포럼에서도 학생끼리 조를 나누어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습니다. 레크리에이션에서 1, 2, 3등을 한 팀에게 상품이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전 학년이 고루 섞인 6개의 팀은 서로 협동하며 게임에 몰입했습니다. 또한 외국에서 온 교환학생 3명도 다른 학생들과 섞여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다 같이 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새 어색했던 분위기는 풀리고 레크리에이션이 끝난 뒤에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건네며 친해진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번 포럼은 교수님과 학회장, 부학회장, 포럼세미나팀, 전산팀 등 많은 학생들이 오랜 시간 준비하고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만큼 일정도 별 탈 없이 진행되었고, 많은 재학생들 또한 이번 포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포럼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진행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발전하는 금속공예포럼이 되었으면 합니다. [[파일:19 포럼.png|400x400px]] [[파일:19 포럼 2.png|382x382px]] <br> <br> <hr> ==== ● 2018 금속공예 포럼 ==== 2018년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 동안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의 포럼이 올해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베어스타운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작년 포럼에 참석했던 인원들에게 베어스타운은 익숙하고도 반가운 장소였습니다. 점심시간이 다 되어 도착한 학과 생들은 분주히 포럼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약 두 달 가량을 준비한 세미나 팀이 리허설 하는 동안 나머지 학부생들은 게임 진행 팀의 통솔 아래 조별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1, 2, 3학년으로 구성된 각 팀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인간제로’, ‘몸으로 말해요’ 등 여러 종류의 게임을 함께 즐겼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게임은 몸으로 말해요 게임이었는데 진행자가 단어를 보여주면 한 팀원이 자신의 팀원들에게 그 단어를 몸으로 설명해주는 게임이었습니다. 이번 포럼에 외국인이 7명이 참여를 했는데 몸을 통해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그들과 있었던 언어의 장벽이 허무는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게임을 통해 서먹서먹한 분위기도 깰 수 있었고 서로를 알아가며 친해지기도 했습니다. 게임 활동이 끝난 후에는 연례행사인, 각 조가 모여 조형체전 때 모두가 입을 티셔츠를 디자인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배와 후배 간의 협동과 소통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맞춰가며 독창적이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만들어갔습니다. 각자의 다른 개성이 모여 하나의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레크리에이션과 티셔츠 디자인 시간이 끝나고 1학년들에게는 교수님들과 스스럼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신입생들은 교수님들께 자신의 소개 및 아직은 생소한 금속공예 전공에 대해 질문을 하기도 하고, 교수님들로부터 친절하게 답과 조언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시간 남짓 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새내기들에게는 평소 어렵기만 하던 교수님들과 전공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부터 대학생활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긴 일정을 모두 마치고 교수님을 비롯한 졸업 동문들과 조교들, 학부생들이 모두 모이는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이야기의 꽃을 피우고 또한 어색한 사람들끼리 모여 서로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었기에 모두에게 있어 즐거운 밤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1박 2일 동안 치러진 금속공예학과 포럼을 통해 우리 과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쥬얼리스트리트’를 포함해 많은 흥미로운 금속공예과의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어 새내기로 들어온 1학년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파일:18 포럼 1.png|400x400px]] [[파일:18 포럼 2.png|344x344px]] <br> <br> <hr> ==== ● 2017 금속공예 포럼 ==== 2017년 3월 25, 26일 우리는 금속공예학과 포럼을 위해 설레는 마음을 갖고 포천으로 떠났습니다.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새내기인 우리들은 선배님들과 교수님들이 준비한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선배들이 준비한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5~6명씩 각 학년들이 섞여 조를 이루고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몸으로 말해요, 단체줄넘기 등 다양한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기면 점수를 받고, 지면 벌칙을 하는 방식으로 1등부터 3등까지 상품을 받게 됐습니다. 진 팀에게 얼굴에 화장을 해주고 이상하게 머리를 묶어주는 벌칙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해 우리는 선배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어색함을 조금이나마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활동으로 조형체전 때 입을 티셔츠를 디자인했습니다. 선배들과 상의 하면서 티셔츠를 그려나갔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맞춰나가면서 다들 개성 있고 독특한 디자인을 만든 것을 보고 뿌듯했습니다. 레크레이션 시간 이후 교수님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평소에 어렵기만 했던 교수님들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우리는 궁금하고 걱정되었던 점들에 대해 질문할 수 있었고, 교수님들의 친절한 답변과 조언을 들을 수 있었던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금속공예 관련 전시회와 디자인 관련 서적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금속공예학과를 졸업하고 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직업들에 이야기를 듣고 진로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습니다. 교수님들과 일상적인 대화와 심도 있는 대화를 방바닥에 원을 이루고 앉아서 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공예의 중요성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공예가 갖는 의미와 중요성을 동영상과 작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공예의 중요한 세 가지 요소인 손, 재미, 느림에 관한 선배들의 발표를 보며 우리 과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탄탄한 내용과 세련된 ppt디자인 그리고 지루할 틈이 없는 선배들의 발표를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발표를 마친 후 아까 디자인 했던 조형체전 때 입을 티셔츠를 교수님들이 직접 고르셨습니다. 나름 티셔츠가 잘 나온 것 같아 살짝 기대해보았지만 다른 조의 디자인이 선택돼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선택된 조의 티셔츠도 마음에 들어서 결과가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다리던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새내기인 우리들은 장기자랑을 해야 했습니다. 처음엔 떨렸지만 호응이 좋아서 즐거웠습니다. 몰론 술게임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동기들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고, 선배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밤이 깊어 갔습니다. 마침내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포천을 떠나는 버스를 탔을 때 많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우리는 행복한 추억을 가지고 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 학과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을 키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파일:17 포럼 1.png|400x400px]] <br> <br> <br> === [] 장신구발표회 === <hr> 3년마다 있는 조형전 기간 중 진행하는 실험적인 장신구 발표로 장신구 제작과 함께 무대디자인, 의상제작, 안무, 음향, 영상제작 등이 학생들의 종합적인 기획으로 이루어진다.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팀에서 활동하며 각 분야의 협업에서 오는 종합적이고 예술적인 발표의 경험을 갖는다. [[파일:JShow.png|800x800픽셀]] <br> <br> '''[ 장신구 발표 연혁 ]''' {| class="wikitable" |1회 |1993 |장신구 , 시작 |- |2회 |1994 | 교감 [交感] |- |3회 |1995 |탄생 |- |4회 |1996 |공간│점, 선, 면 |- |5회 |1997 |장 . 신 . 구 |- |6회 |1998 |천지인 [天地人] |- |7회 |1999 | 감_서울│Communication_Seoul |- |8회 |2000 |사랑이야기_나, 너 그들, 우리│love_story |- |9회 |2001 |몸_소수를 위한 디자인│body |- |10회 |2002 |한글_하늘, 땅, 사람│Hangul |- |11회 |2003 |몽유_목걸이를 따라가다 |- |12회 |2004 |잇기_Link |- |13회 |2006 |열다_Open |- |14회 | 2010 |감성여정_Journey of Emotion |} <br> <br> <hr> ==== ● 제15회 장신구 발표 "동물의 사육" ==== 제15회 주얼리쇼는 2013년 11월 15일 국민대학교 종합복지관 제1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주얼리쇼는 프랑스의 작곡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라는 곡을 듣고 영감을 얻어 만든 장신구들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다. [[파일:동물의 사육.png|600x600픽셀]] <Story telling> <br> 장소는 어느 한 정글. 동물의 왕 사자의 신붓감 선발대회가 열리게 된다. 이에 여왕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동물들간의 콘테스트가 시작되는데…. 과연 여왕의 자리를 차지하는 동물은….? 매혹적인 장신구와 긴장감 넘치는 음악이 어우려져 눈으로 듣는 음악회, 귀로 보는 장신구 발표회가 시작된다. <br> <br> [] 동물의 사육제 part 1-인트로: 사자왕의 행진 (새, 당나귀, 캥거루, 코끼리, 수족관) part 2-거북이, 뻐꾸기, 백조 <br> <br> [] 만든 사람들 총괄 팀장 : 이건희 | 안무팀 : 최화준 김예슬 이예정 정희선 | 무대팀 : 방태현 이산 김현진 최현택 안준영 | 디자인팀 : 박정윤 이지원 | 조명팀 : 윤하나 | 음향팀 : 심효정 | 영상팀 : 정지인 | 메이크업팀 : 박은지 外 3명 | 의상팀 : 박노을 양지원 | 모델 : 1,2학년 외 3학년 윤경현 <br> <br> <hr> ==== ● 제14회 장신구 발표 "감성여정" ====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 학생들이 제 14회 주얼리쇼를 직접 주얼리쇼를 연출하고 그 무대 아래 제작한 장신구를 매개체로 감성을 찾아가는 여행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감성여정’의 주제를 담은 장신구는 우리들의 삶속에서 느낄 수 있는 생명, 환상, 공포, 유대를 표현하고 있으며, 4가지 테마를 통해 우리들의 삶속에 그려지는 감정들을 이야기 합니다. <주얼리쇼를 준비하며 > <br> 쥬얼리쇼라는 것을 한다고 들었을 때 설마 진짜 우리가 모델을 할까? 생각하면서 혹시 내가 실수하면 어쩌나하고 조금 걱정도 들곤 했었다. 이런 불안들은 워킹연습을 하면서 더 커져만 갔었다. 워킹연습을 하면서 계속 실수하고, 어긋나면서 점점 자신감을 읽어갔었다. 그럼에도 주변 친구들의 도움과 선배님들이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고쳐주시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찾아갔고 동시에 한 번도 대화 나누지 못했던 선배들을 포함해서 조금 친해질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좋았다. 쇼 당일 날 드디어 선배님들의 장식품을 다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워킹을 할 시간이 다가왔다. 복도에서 장식품을 착용하고 기다리는 동안 두근거리는 마을과 동시에 실수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번갈아가며 스쳐갔다. 정말 지금 생각해도 내가 어떻게 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저 눈앞의 스포트라이트와 사직을 찍는 셔터소리만이 들려왔었고 머리는 텅 빈 채로 몸만 움직이는 새로운 느낌이었다. 어디 가서도 이런 경험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보람차고 뜻 깊은 한 달이었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다 (글 2010 이슬비 장예지 양승규) <br> <br> <hr> ==== ● 제13회 장신구 발표 "OPEN-열다" ==== 화려하고 아름다운 장신구, 그 속엔 인간 깊은 곳에 잠재된 열정과 욕망을 깨우는 힘이 있습니다. 평범한 두 사람이 한 상자를 발견합니다. 그들의 호기심에 상자는 열리게 되고, 그 속에서 두 사람의 내면을 비추는 장신구들이 하나 둘 씩 세상으로 나오게 됩니다. 장신구로 표현되는 인간, 그 내면의 이야기가 열세 번째 장신구 발표회의 상자 속에 담겨 있습니다. 그 열린 상자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파일:장신구발표회.jpg|600x600픽셀]] "OPEN-열다" <br> 상자는 잠겨있다. <br> 지나가던 두 사람이 상자를 발견한다. <br> 상자를 발견한 그들은 서로 상자를 열어보려고 <br> 옥신각신 하다가 실수로 상자를 놓치게 된다. <br> 상자는 떨어지고, 부서진다. <br> 열다. <br> 부서진 상자 속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br> 상자는 두 사람의 마음을 반영 한다. <br> 그들이 상자 속에 있기를 기대 한 것처럼 보물들, <br> 귀중한 것들이 나온다. <br> 두 사람은 상자 속에서 나오는 진귀한 것들에 <br> 눈이 멀어 점점 나쁜 생각을 하게 된다. <br> 상자는 점점 나쁘고 위험한 것들을 내보낸다. <br> 서로 갖겠다고 싸우던 그들은 상자 속에서 <br> 위험한 것들이 나오자 겁을 먹는다. <br> 그들은 부서진 상자를 대신할 다른 상자를 찾는다. <br> 찾은 상자 속에 자신들로 인해 나온 위험한 것들을 담고 잠근다. <br> 두 사람은 상자를 있던 자리로 돌려놓고 사라진다. <br> <br> <br> === [] 조형체전 === <hr>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 조형대학은 "조형체전"을 준비한다. [[파일:CF.png|800x800픽셀]] <br> <br> <hr> ==== ● 2016 조형체전 ==== 뜨거운 햇볕아래, 아침부터 초여름의 날씨가 예상되는 화창한 날. 조용한 토요일의 교정이 여느때와는 다르게 들썩였다. 바로 5월 28일이 조형대학 학생의 체육대회였기 때문이다. 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적이 없던 우리 학과는 이번 년도에도 역시 오전 동안 치러질 경기들의 본선에는 하나도 올라가지 못했기 때문에, 오전 동안에는 조형관 2층에서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 관람 후,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줄다리기를 했다. 특이하게도 여자 학우들만 참여한 줄다리기였지만, 열기와 힘은 남자 학우들 못지않았다. 2, 3,4학년 언니들의 줄다리기 이기는 비법을 잘 숙지하고 톱질하던 힘까지 짜낸 결과 , 그리고 선배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를 연속으로 2번 이기고 부전승로 준결승으로 올라갔다. 승리에 도취되어 있던 것도 잠시, 도자공예학과와 하는 줄다리기에서 1승을 하고 ‘드디어 힘으로 도자공예학과를 이겨보는 것인가!’라며 흥분했지만 뒤이은 2번의 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모두들 아쉬워했지만 준결승전까지 갔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다. 곧바로 이어진 계주달리기에서는 청백전으로 학과들이 나뉘어 경쟁하게 되었는데 그냥 달리기가 아니라 바톤이 튜브인 신기한 계주였다. 두 손으로 튜브를 꼭 잡고 달리는 학우들의 모습이 재밌으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가 나왔다. 초반에 승기를 잡은 청팀은 그 기세를 이어가 결승 테이프를 끊었다. 5년 연속 금속공예학과가 계주달리기에서 넘어지는 것이 전통이라고 들었는데 이번년도에는 예외였다. 이제부터는 금속공예학과가 속한 팀이 계주에서 이기는 전통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배드민턴 준결승전을 보러 체육관으로 이동했다. 우리 학과도 최선을 다했지만 공업디자인 학과의 강력한 스매쉬를 이기지 못하고 패하고 말았다. 분명 다음해에는 이기리라 이를 갈며 내년을 기약했다. [[파일:16체전.png|400px]] [[파일:16체전 2.png|343x343px]] 다음 체전을 뒤로하고 안주팀은 지하2층으로 이동해 안주를 만들기 시작했다. 선배들이 장을 봐온 재료들로 김치부침개와 감자전, 옥수수전, 계란말이를 조리했다. 현란한 프라이팬을 뒤집는 손놀림에 안주들은 너무나 맛있게 완성되었고 맛있는 냄새가 선큰을 타고 밖까지 퍼져 다른 학과학우들이 선큰을 내려다 보기도 했다. 이렇게 완성된 안주들과 삼겹살, 각종 음료가 준비되자 선배들과 교수님들과 같이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했는데 정말 맛있었다. 식사 중 장신구거리 판매왕 2명을 교수님들이 발표하셨다. 2학년 ,4학년 선배 두명이 받으셨는데 상품은 은판이었다. 상품도 상품이지만 교수님께 칭찬받고 인정받으신게 부러워 다음연도에는 꼭 더 작품에 신경써 판매왕을 해보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배를 든든히 채운 후 조형대 로비에서 열린 가면무도회에 참여하기 위해 모든 1학년들은 각자 성심성의껏 꾸민 가면을 쓰고 로비로 나갔다. 이번년도에 처음으로 시행하는 행사라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분위기가 좋았고 모든 학과학우들의 가면의 수준도 상당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가면무도회를 위해 짠 조별로 모여 학생회에서 마련한 포토존에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학생회 인원들이 전문 사진기사처럼 사진기를 가져와 조명아래서 찍어주니 정말 내가 레드카펫위의 배우가 된 것 같았다. 신나는 음악이 울려퍼지고 학우들이 빙둘러서서 춤을 추니 무도회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무도회이후 밴드부의 공연과 클럽이 뒤이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는 절정을 찍었다. 축제의 내용도 다양하고 흐름도 매끄러워 ‘역시 조형대의 축제는 퀄리티가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체육경기의 본선에는 많이 올라가지 는 못했지만 선배들, 교수님들과 맛있는 식사도 하고 가면 무도회등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어서 매우 신났던 체육대회였다. 다음 년도에는 이 분위기를 더 고조시키고 체육 경기의 본선에도 꼭 많이 진출해 우승하겠다고 다짐했다. <br> <br> <hr> ==== ● 2014 조형체전 ==== 맑게 갠 하늘 아래, 조형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을 무사히 마쳤다. 식을 마친 뒤, 우리 모두는 밤에 있을 파티를 위해 선큰으로 열심히 짐을 날랐다. 우리 과는 1학기 때 치뤄졌던 예선에서 이미 다 졌기 때문에 축구 등의 시합이 있던 오전 시간을 활용하여 여유롭게 파티를 준비 할 수 있었다. 오후 시간이 되어 예선에 없던 줄다리기, 꼬리잡기, 계주 종목의 순서가 되었다. 첫번째 순서인 줄다리기는 도자공예학과와 붙게 되었다. 망치질 하는 녀석들의 힘을 보여 주겠다! 라는 각오로 진지하게 임했지만, 흙을 쓰는 분들의 힘은 너무나 강했다. 우리 과는 시작과 동시에 속수무책으로 끌려가고 말았다. 나는 들었다. 도자과의 조롱 섞인 비웃음을.. 하지만 꺾인 사기도 잠시, 두번째 순서인 꼬리잡기에서 우리 과의 활약이 펼쳐졌다. 두 과가 서로 풍선을 터뜨리려고 붙은 틈을 타 뒤로 가서 몰래 풍선을 터뜨린 것이다. 체전이 시작된 이후로 처음 본 우리 과의 선전에 관람석에 있던 일동 전체가 환호했다. 하지만 환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꼬리가 끊기는 바람에 탈락하고 말았다. [[파일:14 체전.png|600x600px]] 아쉬운 꼬리잡기를 뒤로한 채 마지막 순서인 계주가 시작되었다. 계주만큼은 이기겠지? 하는 희망을 가지고 운동장에 동그랗게 앉아 구경을 했다. 초반에는 2등으로 달리고 있어서 그래도 상위권에는 들겠구나! 하는 마음에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지만, 그것도 잠시, 계주가 어딘가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나중에 들은 후문에 의하면, 계주할 때 넘어지는 것은 금속공예과의 5년째 내려오는 전통이라고 한다. 그 말을 듣고 계주에서 1등을 하는 것 보다 전통을 지킬 수 있게 된 것이 더욱 값진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래저래 아쉬웠던 체전을 마치고, 안주팀이 파전과 계란말이를 만들고 고기를 굽는 동안 사생대회가 펼쳐졌다. 사생대회의 주제는 ‘실기실을 배경으로 한 자화상’ 이었다. 각자 개성있는 표현들로 화지를 채워 갔다. 약 한시간의 시간이 흐른 뒤, 교수님들의 평가가 이뤄졌고 그를 통해 교수님들께서 직접 준비한 선물을 시상하셨다. 안주팀이었던 나는 그저 부러울 따름이었다. 아무튼 장기자랑도 보고, 교수님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밤을 보냈다. 이번 조형체전을 하며 경기 종목에서 모두 진 것은 매우 아쉬웠지만, 밤에 이루어진 교수님들과 선배님들과의 시간은 지울 수 없는 추억이 된 것 같아 좋았다. 하지만 한 종목에서도 이기지 못한 것은 역시 아쉽기에, 내년에는 신입생들이 체육에 소질이 있기를 사뭇 기대해본다. <br> <br> <br> <br> <hr> <hr> == <font color="330066">■ 국제교류</font> == <br> [[파일:교류대학.jpg|800x800px]] <br> <br> 금속공예학과는 일찍부터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활발히 진행했다. 1988년 영국 쉐필드할렘대학교Sheffield Hallam University와의 교환학생 교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캐나다 노바스코샤미술디자인대학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1992), 핀란드 헬싱키미술디자인대학교University of Art & Design Helsinki(2000), 일본 히코미즈노대학Hiko Mizuno College of Jewelry(2001), 호주 모나쉬대학교Monash University(2001), 독일 포르츠하임대학교Pforzheim University(2007), 영국 에든버러대학교Edinburgh University(2009), 태국 실파콘대학교 Silpakorn University(2009), 미국 캔사스대학교 Kansas University(2010)와 위스콘신대학교The University of Wisconsin(2011) 등 10여 개의 북미와 유럽 등 주요 미술대학들과 활발한 교환학생제도를 시행해, 그 동안 약 70여 명의 방문학생을 포함 180여 명의 학생교류가 있었다. 2013년에 있었던 금속공예분야의 세계적인 잡지인 미국 ‘메탈스미스Metalsmith’지의 편집장 수잔 램작Suzanne Ramljak의 초청 특강과 같은 국내외 작가, 디자이너, 이론가의 특강이 그동안 꾸준하게 개최되었으며, 2007년의 노바스 코시아미술디자인대학과의 국제교류 10주년기념 교수작품전을 비롯하여 태국, 중국, 일본, 미국 등과의 교류전시와 워크숍 등을 진행해왔다. <br> <br> [[파일:노바스코샤 (2).jpg|600x600픽셀]] <br> <font color="#8c8c8c"><small><캐나다 노바스코샤 대학 수업전경></small></font> <br> <br> [[파일:Me_005.png]] [[파일:Me_009.png|405x360px]] <br> <font color="#8c8c8c"><small><Marzee Graduate Show 2014 참가, 갤러리 마르쩨, 네덜란드> <br> <독일 포르츠하임대학 금속공예학과 교환학생></small></font> <br> <br> <br> === [] 교류대학 === <hr> ''' ●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br> Sheffield Hallam University(셰필드 할렘 대학교)는 1843년에 설립된 학교로 약 33,000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며 572개 과정이 있다. 특히 hospitality, metallurgy & materials, history, art & design 분야가 유명하다. 영국 대학 중 학생지원 부문 2위, 교육공간의 우수성 부문 2위, 혁신적인 온라인 러닝 부문 1위, 대학 리서치 활동부문 6위를 기록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영국 도시 중 하나인 셰필드는 영국 대학 도시들 중 3번째로 생활비가 낮은 도시로서 대도시 중에서도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에 속한다. 도시의 1/3이 peak district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다. [[파일:교류대학 1.png|700x700픽셀]] <br> <br> '''●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Canada ''' <br>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교육기관 중 하나로 할리팩스 중심가에 있는 1887년에 Anna Leonowens가 세운 학교이다. 학생수는 약 1000명이며 공예, 디자인, 순수미술, 미디어 아트, 미술 역사 및 비평 등 예술 각 분야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학기는 가을학기 FALL SEMESTER(9월~12월)와 겨울학기 WINTER SEMESTER (1월~4월), 여름학기 SUMMER SEMESTER (선택) 로 나뉘어져 있다. NSCAD에 있는 모든 스튜디오는 일주일에 7일, 하루 24시간 동안 열려 있으며 졸업생들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파일:교2.png|700x700픽셀]] <br> <br> ''' ● Kansas University, U.S.A. ''' <br> 쥬얼리 디자인, 판금작업, 칠보, 렌더링, 전문적 실습, 보석학, 그리고 역사 세미나가 포함된다. 학생들은 선택 과목이나 전공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각 학생들에게 개인 작업공간과 락커룸이 제공된다. 금속공예 스튜디오는 새로운 건물로 1990년에 재건축하였고 최첨단 환풍구와 안전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 스튜디오는 3800평이며 7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다. 금속, 전해주조, 연마실은 개별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다. [[파일:교3.png|700x700픽셀]] <br> <br> ''' ● Edinburgh University, England <br> Edinburgh college of art (ECA)는 1760년에 설립된 매우 오랜 역사를 지닌 학교이다. 아름다운 풍경, 수준 높은 예술디자인 교육을 지향한다. 학부 1학년과정은 모든 미술과목(순수미술, 디자인, 세라믹, 사진, 영상, 쥬얼리, 패션, 공예)을 필수로 수강하여야 하며, 2학년에 학과와 진로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학교 시설 또한 뛰어나며 디자이너, 예술가, 건축가, 큐레이터, 그리고 작가들 등 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일:교4.png|700x700픽셀]] <br> <br> ''' ● Silpakorn University, Thailand ''' <br> 전신은 타이 예술국의 산하에 있던 쁘라닛 예술학교인데, 1943년 이탈리아계 타이인 예술 교수인 ‘신라빠 피라시’에의 설립되면서 실파콘 대학교로 그 명칭이 바뀌었다. ‘Silpa’의 의미는 타이어로 예술을 의미하며 ‘Arkorn’은 타이어로 기관을 의미한다. 따라서 ‘Silpakorn’의 의미는 예술 기관이라는 뜻을 의미한다. 또한 타이의 네 번째 국립대학으로 승격되었으며, 타이 정부의 후원을 받고 있다. [[파일:교5.png|700x700픽셀]] <br> <br> ● ''' Hiko Mizuno College of Design, Japan''' <br> 전문학교 히코 미즈노 주얼리 칼리지는 주얼리 분야로 전문화한 일본 최초의 학교법인으로 인가된 전문학교이다. 이후, 워치, 슈즈, 백코스를 개설하여 각 분야에 특화된 “모노즈쿠리(혼신의 힘을 쏟아 최고의 제품 만들기)” 기술을 키우는 학교로서 나아가고 있다. 히코미즈노의 특징은 분야에 특화된 학교만의 충실한 설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보석 연마실, 주조실, 미싱실 등, 각 아이템의 디자인부터 제작에 필요한 전문 설비를 완비하고 있다. [[파일:교6.png|700x700픽셀]] <br> <br> ● ''' Pforzheim University, Germany ''' <br> 비즈니스위크 매거진에 포르츠하임 디자인 스쿨이 전 세계 디자인 분야에서 상위 60개의 기관 중 하나로 뽑혔다. 그 중에는 하버드, 스탠포드 그리고 MIT가 있다. 학사과정으로는 패션디자인, 산업디자인, 금속 및 오브제, 운송 디자인, 그리고 시각 커뮤니케이션이 있다. 석사과정으로는 운송디자인과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이 있다. 속 및 오브제에서는 다양한 재료들과 기술을 가지고 작업한다. 금과 은 세공, 판화, 칠보, 전기도금, 세라믹, CAD, RP, 그리고 다양한 합성재료들이 포함된다. [[파일:교7.png|700x700픽셀]] <br> <br> ''' ● University of Wisconsin, U.S.A. ''' <br> 위스콘신 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는 미국의 대학교이다. 1848년 제정된 주법에 의해, 1849년 매디슨(Madison)에 설립되었다. 또한 1971년에는 위스콘신 주립 대학(Wisconsin State University)을 합병하였고, 현재는 위스콘신 대학 시스템(University of Wisconsin System)으로 불리며, 대학원이 설치되어 있는 매디슨 캠퍼스와 밀워키 캠퍼스의 2개교를 포함한 13개의 대학(University)을 비롯해 별도의 13개의 일반 교양 과정 센터(College) 및 통신 교육 과정(Extension)을 가진다. 대학 시스템 전체 학생 총 16만명, 교직원 수 3만 2,000명으로 미국 내에서도 최대의 대학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파일:교8.png|700x700px]] <br> <br> <br> === [] 교환학생 명단 === <hr> <br> ''' ● 2024 ''' <br>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24/01 |헬릴 아미라 |from |CY École de design | france |- | align="right" |2024/01 |렁저왕수칸 케트러비 |from |Silpakorn University | Thailand |- | align="right" |2024/01 |프라세르타디손 카논라트 |from |Silpakorn University | Thailand |} ''' ● 2023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23/01 |핀차론파쿤 초타난 |from |Silpakorn University | Thailand |- | align="right" |2023/01 |카냐파트 사이야이타라 |from |Silpakorn University | Thailand |- | align="right" |2023/01 |황자휘 |from |Edinburgh University | England |- | align="right" |2023/02 |권나윤 |to |Edinburgh University | England |- | align="right" |2023/02 |정하영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 Canada |- | align="right" |2023/02 |찰리 겔하우젠 |from |Kansas University | U.S.A |} ''' ● 2022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22/01 |황민규 |to |Northeastern Illinoi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22/01 |조혜진 |to |Edinburgh University | England |- | align="right" |2022/01 |한지민(대학원) |to |Pforzheim University | Germany |- | align="right" |2022/02 |김민석(대학원) |to |Pforzheim University | Germany |- | align="right" |2022/02 |심재관(대학원)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 Canada |- | align="right" |2022/02 |김수민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 Canada |} ''' ● 2020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20/01 |최지호 |from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 Canada |- | align="right" |2020/02 |최예진(대학원) |to |Pforzheim University | Germany |} ''' ● 2019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19/01 |윤경현(대학원) |to |Pforzheim University | Germany |- | align="right" |2019/01 |리온 안나 |from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9/01 |인라오 핌차녹 |from |Silpakorn University | Thailand |- | align="right" |2019/01 |나파와롬 웅사욧 |from |Silpakorn University | Thailand |- | align="right" |2019/02 |문지영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 Canada |} ''' ● 2018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18/01 |유아미(대학원) |to |Pforzheim University | Germany |- | align="right" |2018/01 |김예은 |to |Edinburgh University | England |- | align="right" |2018/01 |마하완 티타폰 |from |Silpakorn University | Thailand |- | align="right" |2018/01 |콩미 우라야 |from |Silpakorn University | Thailand |- | align="right" |2018/01 |친니욤파니치 라미타 |from |Silpakorn University | Thailand |- | align="right" |2018/02 |최혜영 |to |Pforzheim University | Germany |- | align="right" |2018/02 |정민광 |to |Silpakorn University | Thailand |- | align="right" |2018/02 |조민열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 Canada |- | align="right" |2018/02 |김경윤 |to |Edinburgh University | England |} ''' ● 2017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17/01 |한은지(대학원) |to |Pforzheim University | Germany |- | align="right" |2017/01 |김동해(대학원) |to |Pforzheim University | Germany |- | align="right" |2017/01 |지승환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 Canada |- | align="right" |2017/01 |웡 웨이 팅 나탈리 |from |Edinburgh University | England |- | align="right" |2017/01 |나팟손 파타마위슛 |from |Silpakorn University | Thailand |- | align="right" |2017/01 |낫수다 수완타니 |from |Silpakorn University | Thailand |- | align="right" |2017/02 |조해빈 |to |Edinburgh University | England |- | align="right" |2017/02 |손수연 |to |Silpakorn University | Thailand |- | align="right" |2017/02 |김두봉 |to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7/02 |플레밍 미쉘 |from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 Canada |} ''' ● 2016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16/01 |양지원(대학원) |to |Pforzheim University | Germany |- | align="right" |2016/01 |이윤경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 Canada |- | align="right" |2016/01 |셩 총 |from |University of Wisconsin | Oshkosh |- | align="right" |2016/01 |핌다 켓커녹 |from |Silpakorn University | Thailand |- | align="right" |2016/01 |홍싯티차클 쵸파 |from |Silpakorn University | Thailand |- | align="right" |2016/02 |홍석화 |to |Silpakorn University | Thailand |- | align="right" |2016/02 |장세창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 Canada |} ''' ● 2015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15/01 |크라우치피비 |from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5/01 |박은선 |from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 Canada |- | align="right" |2015/02 |송준호 |to |Haute école des arts du Rhin(HEAR) | France |- | align="right" |2015/02 |장지영(대학원) |to |Haute école des arts du Rhin(HEAR) | France |- | align="right" |2015/02 |전수향 |to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5/02 |박종현 |to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5/02 |최화준(대학원) |to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5/02 |이지혜(대학원) |to |Pforzheim University | Germany |- | align="right" |2015/02 |노승민 |to |Silpakorn University | Thailand |- | align="right" |2015/02 |전예슬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 Canada |} ''' ● 2014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14/01 |방태현 |to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4/01 |이수빈(대학원) |to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4/01 |Price, Bianca Leigh |from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4/01 |Curley, Mary Catherine |from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4/02 |김소정 |to |Edinburgh University | England |- | align="right" |2014/02 |박가원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Canada |- | align="right" |2014/02 |이지후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Canada |} ''' ● 2013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13/01 |강민경 |to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3/01 |이동원 |to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3/01 |이기쁨 |to |Hiko Mizuno | Japan |- | align="right" |2013/01 |이효원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Canada |- | align="right" |2013/01 |Ice, Allison Martin |from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3/01 |Varas, Alexandria Cristin |from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3/01 |Jiraputtinan Palat |from |Silpakorn University |Thailand |- | align="right" |2013/01 |Lim-Olansuksakul Pattaranun |from |Silpakorn University |Thailand |- | align="right" |2013/02 |조민정 |to |Edinburgh University |England |- | align="right" |2013/02 |조혜민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Canada |- | align="right" |2013/02 |Dumrath Jade Dina |from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Canada |} ''' ● 2012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12/01 |ChooPreeda Suchawalee |from |Silpakorn University |Thailand |- | align="right" |2012/01 |Saichumin Pitipat |from |Silpakorn University |Thailand |- | align="right" |2012/01 |Leung Georgina |from |Edinburgh University | England |- | align="right" |2012/02 |기진영 |to |The University of Wisconsin | U.S.A |- | align="right" |2012/02 |신지예 |to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2/02 |윤 지 |to |Silpakorn University |Thailand |- | align="right" |2012/02 |장예지 |to |Silpakorn University |Thailand |- | align="right" |2012/02 |정령재(대학원) |to |Pforzheim University |Germany |- | align="right" |2012/02 |조민지(대학원)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Canada |- | align="right" |2012/02 |Marianne Hirsoh |from |Strate College Designer | France |} ''' ● 2011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11/01 |김준수 |to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1/01 |박혜윤 |to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1/01 |이진아 |to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1/01 |서예슬(대학원) |to |Pforzheim University |Germany |- | align="right" |2011/01 |안소미 |to |Hiko Mizuno | Japan |- | align="right" |2011/01 |주희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11/01 |Scholze Hope |from |The University of Wisconsin | U.S.A |- | align="right" |2011/02 |권다혜 |to |Silpakorn University |Thailand |- | align="right" |2011/02 |박푸름 |to |Silpakorn University |Thailand |- | align="right" |2011/02 |김지혜 |to |Edinburgh University |England |- | align="right" |2011/02 |한주희(대학원) |to |Edinburgh University |England |- | align="right" |2011/02 |이예지(대학원) |to |Pforzheim University |Germany |- | align="right" |2011/02 |김유미(대학원)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Canada |- | align="right" |2011/02 |김혜주 |to |The University of Wisconsin | U.S.A |- | align="right" |2011/02 |Alexandrou Ariel Marie |from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1/02 |Neal Anne Kimberly |from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1/02 |Notthakorn Kanchanapitaks |from |Silpakorn University |Thailand |- | align="right" |2011/02 |Pilynn Siriphanich |from |Silpakorn University |Thailand |- | align="right" |2011/02 |Ebbitt Mari Sheena |from |Edinburgh University |England |- | align="right" |2011/02 |Zani Cristina(대학원) |from |Edinburgh University |England |} ''' ● 2010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10/01 |이지혜 |to |Silpakorn University | Thailand |- | align="right" |2010/01 |한정선 |to |Silpakorn University | Thailand |- | align="right" |2010/01 |윤지예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Canada |- | align="right" |2010/01 |김지현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10/01 |김현지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10/01 |Anderson, Cameron Scott |from |Kansas University |U.S.A |- | align="right" |2010/01 |Wilson, Thomas David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10/01 |Hann, Madeleine Elizabeth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10/02 |유니나 |to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0/02 |서진아 |to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0/02 |조민영 |to |Edinburgh University |England |- | align="right" |2010/02 |김한나(대학원) |to |Pforzheim University | Germany |- | align="right" |2010/02 |배우리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 Canada |- | align="right" |2010/02 |윤지예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 Canada |- | align="right" |2010/02 |설주희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10/02 |장유하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10/02 |Lauren Hunt |from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0/02 |Sunyoung Cheong |from |Kansas University | U.S.A |- | align="right" |2010/02 |Patipat Patrungsi |from |Silpakorn University | Thailand |- | align="right" |2010/02 |Saowapark Janjaratwattana |from |Silpakorn University | Thailand |- | align="right" |2010/02 |Rhona Mccallum |from |Edinburgh University |England |- | align="right" |2010/02 |Hann, Madeleine Elizabeth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 2009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09/01 |김도연 |to |Edinburgh University |England |- | align="right" |2009/01 |김희주(대학원) |to |Pforzheim University | Germany |- | align="right" |2009/01 |박정혜(대학원)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Canada |- | align="right" |2009/01 |이수아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9/01 |이해인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9/01 |Sibylle Krause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9/02 |Yano Ai |to |Edinburgh University |England |- | align="right" |2009/02 |지헌주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9/02 |최유연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9/02 |Saowapark Janjaratwattana |from |Silpakorn University | Thailand |- | align="right" |2009/02 |Jessica Clare Flinn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9/02 |William Raymond Cutler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 2008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08/01 |김지영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8/01 |최혜영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8/01 |김지민(대학원) |to |Pforzheim University | Germany |- | align="right" |2008/01 |Eleanor Herring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 2007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07/01 |Richards Michael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7/01 |천재연(대학원)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Canada |- | align="right" |2007/01 |최은영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7/01 |임영희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7/01 |Marsh Danielle Suzanne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7/02 |문춘선(대학원) |to |Pforzheim University | Germany |- | align="right" |2007/02 |김환희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7/02 |박시현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7/02 |Nora Rochel |from |Pforzheim University | Germany |} ''' ● 2006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06/01 |김인영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6/01 |위형우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6/01 |Thomas Mark Smith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6/01 |Christopher Davod Boland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6/02 |천재연(대학원)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Canada |- | align="right" |2006/02 |강기전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6/02 |양버들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 2005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05/01 |김진형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5/01 |원소연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5/01 |Freya Handwerk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5/01 |Keely Ann Grimes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5/02 |백은재 |to |Hiko Mizuno | Japan |- | align="right" |2005/02 |김지민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5/02 |장소영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 2004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04/01 |윤민선 |to |Monash University | Australia |- | align="right" |2004/01 |박준(대학원) |to |Monash University | Australia |- | align="right" |2004/01 |박영경(대학원)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 Canada |- | align="right" |2004/01 |박세정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4/01 |배수현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4/01 |Jennifer Flew |from |Monash University | Australia |- | align="right" |2004/01 |Mike Sharpe |from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 Canada |- | align="right" |2004/01 |Laura Manning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4/01 |Louise Chesshire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4/02 |한상덕 |to |Hiko Mizuno | Japan |- | align="right" |2004/02 |정지민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4/02 |홍승기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4/02 |Hiroe Arimura |from |Hiko Mizuno | Japan |} ''' ● 2003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03/01 |백하나(대학원)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 Canada |- | align="right" |2003/01 |김성태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3/01 |Jo Scholar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UK |- | align="right" |2003/01 |Owen Waterhouse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UK |- | align="right" |2003/01 |김종한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3/02 |백하나(대학원)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 Canada |- | align="right" |2003/02 |민지혜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3/02 |최유진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3/02 |Kaoru Kogure |from |Hiko Mizuno | Japan |} ''' ● 2002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02/01 |김민지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2/01 |이성용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2/01 |Laura Deakin |from |Monash University | Australia |- | align="right" |2002/01 |David Philips |from |Monash University | Australia |- | align="right" |2002/01 |Emmie Ball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2/01 |Sarah Lucy Collins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2/02 |안유경 |to |Hiko Mizuno | Japan |- | align="right" |2002/02 |김동현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2/02 |권효이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2/02 |Eiji Kano |from |Hiko Minuzo | Japan |} ''' ● 2001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01/02 |정윤지(대학원) |to |Monash University | Australia |- | align="right" |2001/02 |남상원 |to |Hiko Mizuno | Japan |- | align="right" |2001/02 |이성열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 Canada |- | align="right" |2001/02 |김한주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1/02 |오은주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1/02 |Yuko Morimoto |from |Hiko Mizuno | Japan |} ''' ● 2000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2000/01 |김유선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0/01 |김주남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0/01 |Meredith Kucey |from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 Canada |- | align="right" |2000/01 |Alex Buchanan-Smith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0/01 |Donna Jones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0/01 |Eleanor Dawson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0/02 |김현주 |to |University of Art & Design Helsinki | Finland |- | align="right" |2000/02 |박경희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0/02 |최현진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2000/02 |Steven R. Davis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 1999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1999/01 |서혜영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1999/01 |박범진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1999/01 |박현숙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1999/01 |Joanna Bumstead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1999/01 |Hayley Lewin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1999/01 |Cathryn Davis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1999/02 |김주남 |to |Nova Scotia College of Art and Design | Canada |} ''' ● 1998 ''' <br>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 align="right" |1998/01 |서영일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1998/01 |배수열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1998/01 |Adam Cooper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1998/01 |John Ensor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1998/02 |김나리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1998/02 |윤덕노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1998/02 |윤영실 |to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1998/02 |Mark Ingham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1998/02 |Kelly Latimer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 align="right" |1998/02 |Emma Worsley |from |Sheffield Hallam University | UK |} <br> <br> <br> <hr> <hr> == <font color="330066">■ 산학프로젝트 및 특강</font> == <br> 학과의 다양한 산학연계 프로젝트는 비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질적인 경험을 얻는 계기가 된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학과의 프로젝트를 공유하고자 한다. <br> <br> === [] 2025 === <hr> ==== ● <한번 더 콘덴싱: 가치의 재발견> 경동나비엔 & 금속공예학과 전시 ====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는 경동나비엔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된 폐보일러 업사이클링 아트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오는 4월 18일부터 7월 말까지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한번 더 콘덴싱 : 가치의 재발견> 전시를 다시 한 번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4년 9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된 산학협력 프로젝트의 성과로, 지난 2025년 1월 인사동 ‘갤러리 은’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으며, 서울새활용플라자의 요청에 따라 공간과 관람 대상을 확장하여 새롭게 구성되었다. 전시는 공예를 통해 산업 폐기물의 새로운 쓰임과 감성적 재해석 가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1월 31일, SBS의 디지털 뉴스 플랫폼인 ‘스브스뉴스’를 통해 소개되며 대중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보도를 통해 국민대 금속공예학과 학생들이 폐보일러 부품을 창의적으로 재구성한 다양한 작품들이 널리 알려졌고, 업사이클링과 공예 디자인의 사회적 가치를 환기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파일:경동2.png|600x600픽셀]] [[파일:K1.png|240x240px]] [[파일:Kk2.png|240x240px]] [[파일:Kk3.png|240x240px]] [[파일:Kk4.png|240x240px]] <br> <font color="#8c8c8c"><small>< 대상 | 최우수상 |우수상 | 우수상 ></small></font> <br> <br>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가 국내 1위 친환경 보일러 업체 경동나비엔과 협약을 맺고, 폐보일러를 업사이클링하여 공예품을 제작하는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이승열 교수는 이번 협업은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의 디자인·공예 전문성과 경동나비엔의 친환경 기술이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공예 작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5일, 학생들은 직접 폐보일러 60대를 해체하고 아트웍의 주 재료가 될 보일러 부품을 분류 및 배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공모전에 참여한 금속공예학과 학생들은 약 5시간 30분 동안 보일러를 해체하며 직접 보일러의 구조를 탐구하고 각 부품이 아트웍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은 경동나비엔 홍보팀과 촬영팀의 스케치 촬영을 통해 기록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로 자리 잡았다. 또한,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경험하며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번 협약은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경동나비엔의 만남으로 시작된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친환경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공예 작품을 창작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 학생들은 폐보일러 재료를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크래프트맨십을 발휘해 실험적인 작품을 완성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결과, 수준 높은 작품으로 인사동 갤러리 은에 전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파일:경동3.png|600x600픽셀]] [[파일:경동.png|600x600픽셀]] <br> <font color="#8c8c8c"><small><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 X 경동나비엔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한번 더 콘덴싱: 가치의 재발견’전시 전경></small></font> <br> <br> <br> === [] 2024 === <hr> ==== ● <폐보일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아트웍 공모전> 경동나비엔 & 금속공예학과 진행 ==== <font color="#8c8c8c"> ○ 프로젝트명: '한번 더 콘덴싱‘ 폐보일러 업사이클링 공예품 개발 <br> ○ 연구기간: 2024.09.04~12.20 <br> ○ 참여학생: 학부생 <br> ○ 지도교수: 현지연, 현지연 </font> 지난 9월 4일, 우리대학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는 경동나비엔과 산학협약을 맺고 ‘폐보일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아트웍 공모전’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국내 1위 보일러 전문기업 경동나비엔은 콘덴싱보일러의 친환경성과 에너지 저감 효과 등 제품 고유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한번 더 콘덴싱’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산학협력은 ‘한번 더 콘덴싱’ 캠페인의 일환으로, 수명이 다한 콘덴싱보일러(폐보일러)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트웍 제작을 통해 친환경의 가치를 알린다는 취지를 가진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한번 더 콘덴싱 시즌2에서는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 학부 및 대학원생들의 젊은 감각을 충분히 발휘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폐보일러 업사이클링 작품들을 통해 콘덴싱 기술의 친환경적 가치가 다시 한번 조명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파일:KB.png|테두리|568x568픽셀]] [[파일:24경동 1.png|600x600픽셀]] <br> <br> <hr> ==== ● <월트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주얼리 디자인 개발 및 상품화 프로젝트> 아몬즈 & 금속공예학과 산학협력 ====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과가 주얼리 플랫폼 기업 아몬즈와 협력해 월트 디즈니의 캐릭터를 활용한 주얼리 디자인을 개발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몬즈는 다양한 주얼리를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IT를 활용한 전 세계 최초의 주얼리 전문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으로, 국민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여러 차례 상업장신구 창업에 성공적인 성과를 낸 바 있다. 올해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 월트 디즈니의 캐릭터를 모티브로 삼아 주얼리 디자인을 개발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학생들은 월트 디즈니 캐릭터에 대한 독창적 해석을 통해 트렌드와 브랜드 가치를 반영한 주얼리 디자인을 제출했으며, 디자인 과정에서 아몬즈의 지원을 받아 상품성이 높은 최종 디자인을 완성했다. [[파일:아몬즈 디즈니.png|300x300px]][[파일:아몬즈 1.png|500x500px]] <br> <br> <hr> ==== ● <2024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KOFUN> 대학관 전시 ==== <font color="#8c8c8c"> ○ 프로젝트명: '기능적 사물‘ 가구 개발 <br> ○ 전시기간: 2024.08.29~09.01 <br> ○ 참여학생: 학부 4학년 28명 <br> ○ 지도교수: 정용진, 이승열 </font>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는 <금속제품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와 연계하여 8월 29일(목)부터 9월 1일(일)까지 약 4일에 걸쳐 킨텍스에서 열린 ‘2024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에 국민대학교 대학관으로 참여하였다. 금속제품 캡스톤디자인 수강생 28명이 ‘기능적 사물’이라는 주제 아래 금속재료를 기반으로 가구 및 조명 작품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개인별로 주제에 대한 창의적 해석 및 가구에 대한 사용자 경험 연구, 관련 시장 트렌드 조사 등의 심도 있는 연구과정을 기반으로 금속 및 다양한 복합 재료에 대한 탐구와 각종 산업 제조방식 등을 활용하여 실험적인 가구의 조형 형태를 연구하였다. [[파일:24_코펀.png|400x400픽셀]] [[파일:코펀1.png|400x400픽셀]] <br> <br> <br> === [] 2023 === <hr> ==== ● <행복그린전시회> SK이노베이션 & 금속공예학과 개최 ==== 국민대학교 조형대, TED, SK이노베이션에서 주최한 행복그린디자인 전시회가 08월 08일 화요일에 DDP 동대문플라자 전시 2관에서 개최되었다. 행복그린디자인 전시회는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이 SK이노베이션과 ‘그린 ESG 디자인 개발 산학협동 업무협약(MOU)’의 체결을 진행하여 ‘그린(친환경)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한 산학협동 프로젝트 결과물을 소개한 행사이며, 참가 학생들은 친환경과 탄소 감축 노력에 대한 인식 변화를 목표로 작품 제작부터 전시 진행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국민대 조형대학 학부생과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일반대학원 혁신제품디자인전공 석박사과정생 총 418명이 전공별 지도교수 33명과 함께 제작한 261점을 선보였다. 금속공예학과에서는 금속공예학과 전시 동아리 ‘일상다반사’의 동아리장 정일찬 학생 외 3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br> [[File:행복그린전.png]] <br> <br> <hr> ==== ● <산학 결과물 티파니 글로벌 출시 예정> Tiffany & Co. & 금속공예학과 ==== <font color="#8c8c8c"> ○ 프로젝트명: '티파니 주얼리 세트 및 스페셜 프로모션 패키지 개발' <br> ○ 연구기간: <br> ○ 참여학생: 남정현, 심현우, 김진태, 오지영 <br> ○ 지도교수: 현지연, 이승열 </font>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 이승열 교수와 현지연 교수를 비롯한 금속공예학과 4학년 학생(남정현, 심현우, 김진태, 오지영)이 지난 학기에 진행했던 티파니와의 산학 프로젝트 결과물이 티파니 글로벌 본사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어 올해 하반기에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연구팀은 지난 3월부터 약 3개월간 티파니 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 런칭 기념 스페셜 프로모션 패키지 및 티파니 주얼리 세일 구성 요소 개발을 진행하였고, 창의적이고 독창성이 돋보인 연구 결과물에 만족했던 티파니 코리아 글로벌 담당이 티파니 본사 측에 소개하였다. 티파니 본사는 올해 하반기에 한국 및 중국 티파니 고객을 위한 링사이저 생산에 먼저 들어가기로 하였으며, 디테일 수정을 거쳐 다른 아이템들도 점진적으로 적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파일:TF.png|568x568픽셀]] <br> <br> <br> === [] 2022 === <hr> ==== ● <2022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KOFUN> 대학관 전시 ==== <font color="#8c8c8c"> ○ 프로젝트명: 'Metaverse‘ 가구 개발 <br> ○ 전시기간: 2020.08.25~08.28 <br> ○ 참여학생: 학부 4학년 25명, 대학원 8명 <br> ○ 지도교수: 정용진, 이승열 </font>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는 졸업작품연구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와 연계하여 8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약 4일에 걸쳐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에 국민대학교 대학관(B15)으로 참여하였다. 졸업작품 캡스톤디자인 수강생 25명(학부)을 주축으로 대학원생 8명이 찬조 참여하여 총 33명이 ‘기능이 있는 사물’이라는 주제 아래 ‘Metaverse’를 상상력 있게 해석한 가구류 작품을 선보였다. [[파일:가구전 포스터.png|350x350픽셀]] [[파일:DP안 1.png|450x450px|테두리]] [[파일:코펀2.png|600x600픽셀]] <br> <br> <br> === [] 2021 === <hr> ==== ● <핑글(Pingle) 브랜드> 금속공예학과 창업팀 크라우드펀딩 와디즈에서 1052% 펀딩 성공 ==== <font color="#8c8c8c"> ○ 브랜드명: 'Pingle' <br> ○ 팀원: 서명준(학부17), 박현준(학부17), 권해영(학부19), 최하은(학부19) <br> ○ 펀딩: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br> ○ 펀딩 성과: 1052% 달성 </font> 금속공예학과 서명준(학부’17), 박현준(학부’17), 권해영(학부’19), 최하은(학부’19)으로 이루어진 창업팀 ‘핑글(Pingle)’은 크라우드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 ‘핑그르르 돌아가는 세련된 볼펜 핑글’의 펀딩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펀딩에서 1052%를 달성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파일:핑글.png|600x600픽셀]] <br> <br> <br> === [] 2020 === <hr> ==== ● <Find the Maker 팀> 제19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20년 참가 ==== <font color="#8c8c8c"> ○ 프로젝트명: 'Find the Maker‘ <br> ○ 브랜드명: Pingle | PlantZip | odderway <br> ○ 참여학생: 김민석, 심재관, 남정현, 이재연, 박현준, 서명준, 권해영, 최하은 <br> ○ 지도교수: 이승열 </font> ‘Find the Maker’는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에서 기획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공예를 기반으로 한 참신한 창업아이템을 선발하여 아이디어에서 실제 창업까지의 과정을 지도교수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지원합니다. 2020년 Find the Maker는 수공예적 감성과 개성, 독특한 심미감, 크래프트맨쉽이라는 공예의 가치를 담은 김민석, 심재관, 남정현, 이재연, 박현준, 서명준, 권해영, 최하은 학생의 공예기반 디자이너 브랜드 -‘Pingle’, ‘PlantZip’, ‘odderway’를 발굴하였습니다. [[파일:2222.png|600x600픽셀]] <br> <br> <br> === [] 2019 === <hr> ==== ● <을지로 라이트웨이 2019> 조명 부스 참여 ==== <font color="#8c8c8c"> ○ 프로젝트명: '을지로 라이트웨이' <br> ○ 전시기간: 2019.10.16~10.20 <br> ○ 참여학생: 학부생 <br> ○ 지도교수: 정용잔 </font>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와 LINC+사업단(단장 박찬량) 특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금속공예학과 교수 및 학부생들이 2019 서울 을지로 라이트웨이에 참여하여 독특하고 창의적인 조명제품을 선보였다. 올해로 5년째 접어드는 을지로 라이트웨이는 을지로 조명을 대중에게 알리고 도심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단순한 전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을지로 조명산업의 인지도 향상, 판로 확보, 청년디자이너 유입 등을 꾀해 을지로의 미래를 제시하는 이번 축제의 주제는 ‘을지로 리믹스’로 2019.10.16.(수)~ 20(일)까지 5일동안 청계대림상가 3층 데크 일대에서 전시가 진행되었다. 또한 금속공예학과는 첫 회부터 이번 5회까지 초대되어 창의적인 조명 작품을 공유하여 왔다. [[파일:라이트웨이 19 포스터.jpg|300x300픽셀]] [[파일:ELWP.jpg|450x450픽셀]] [[파일:ELW.jpg|668x668px]] [[파일:ELW PP.jpg|668x668픽셀]] <br> <br> <br> === [] 2018 === <hr> ==== ● <2018년 성북구 대학연계 아트벤치 프로젝트> 결과물 설치 ==== <font color="#8c8c8c"> ○ 프로젝트명: '아트벤치 프로그램' <br> ○ 기간: 2018.03.02~06.20 <br> ○ 참여학생: 최연철, 윤경현, 조민열, 김다솜, 고사무엘, 남한슬, 김지수, 김지현, 이준모, 신향수 <br> ○ 지도교수: 정용잔 </font> 2018년도 1학기 성북구청에서 구내 여러 대학을 대상으로 ‘성북구 대학연계 아트벤치 프로젝트’를 처음 시행하였습니다. 참여 대학은 3개 대학으로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 성신여자대학교 조소과, 한성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였으며, 각 학교별로 한 학기 동안 아트벤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우리학교의 경우 학과 지원을 포함한 링크(LINK+) 사업단의 지원으로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파일:AB B1.png|313x313px]] [[파일:AB B2.png|311x311px]] [[파일:AB B3.png|310x310px]] [[파일:AB IMG 67688.jpg|380x380픽셀]] [[파일:AB IMG 17899.jpg|380x380px]] <br> <br> <br> === [] 특강 및 멘토링 === <hr> ==== ● 현대 장신구의 거장, 오토 퀸즐리(Otto Künzli) 교수 초청 특강 ====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는 세계 현대 장신구 분야를 대표하는 거장, 오토 퀸즐리(Otto Künzli) 교수님의 첫 한국 특강을 2025년 10월 11일 개최합니다. 스위스 출신의 오토 퀸즐리 교수는 "뮌헨 아카데미" 금속·장신구 과정을 20년 넘게 이끌며, RCA(런던)에서도 활동한 세계적 장신구 예술가이자 교육자입니다. 이번 특강은 10월 9일부터 22일까지 "갤러리 오" 약수에서 열리는 개인전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오토 퀸즐리의 작업 세계와 현대 장신구 담론" 강연은 미니멀한 언어와 깊은 사유로 동시대 장신구의 지평을 넓혀온 그의 작업 세계를 직접 접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오토 퀸즐리 교수는 스위스 출신으로, 뮌헨 예술 아카데미(Akademie der Bildenden Künste, Munich)에서 1991년부터 2014년까지 금속·장신구 과정을 이끌며 국제적 명성을 확립하였고, 영국 런던의 Royal College of Art에서도 객원교수로 활동하였습니다. 그의 제자들인 Karl Fritsch, Lisa Walker, David Bielander 등은 오늘날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현대 장신구의 다양성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파일:오토퀸즐리.png|494x494px]] [[파일:Otto 4.png|494x494픽셀]] [[파일:Lec 4.jpg|400x400픽셀]] [[파일:Lec 3.jpg|400x400픽셀]] [[파일:Otto 1.png|800x800픽셀]] <br> <br> <hr> ==== ● 칠보 기법 특강 ==== 05/20(금) 본부관 106호에서 칠보 기법과 관련된 다양한 작가님들의 작업을 소개하는 특강이 있었다. 특강은 미국 캔자스 주립대학의 정선영 교수님과 미국 미주리 주립대학의 서진아 교수님께서 직접 진행하셨다. 이번 특강에서는 현대적으로 적용된 칠보 기법의 아름다움을 작가님들의 작업을 통해 알아볼 수 있었다. 작품보다는 샘플에 적용된 칠보의 모습이 익숙했던 학생들에게 이제껏 몰랐던 칠보의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 교수님들께선 강연을 마무리하시며 최근 칠보 기법이 잘 사용되지 않고 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칠보 기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히셨다 . [[파일:칠보 특강.png|600x600픽셀]] <br> <br> <hr> ==== ● 주석도금 및 주석 땜 워크샵 (Tin Plating & Tin soldering Workshop) ==== 국민대학교 금속공예과에서는 금속공예가 전유민 작가를 초빙해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주석도금과 주석땜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에서 전유민 작가가 보여준 주석도금은 무전해 도금 방식 중 하나인 침적도금을 이용해 주석을 동 표면에 입히는 방식으로, 학생들이 보다 쉽고 균일하게 직접 주석도금을 입힐 수 있어서 앞으로 학생들이 제작하는 동 작업의 실용성 및 상품성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파일:주석 워크샵.png|600x600픽셀]] <br> <br> <hr> ==== ● 금속공예작가 히로시 스즈키 특강 ==== 3월 14일 히로시 스즈키 작가님이 저희 학교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작가님의 작품과 경력, 활동 등을 들으며 금속공예 작가로서 어디서 어떻게 영감을 받으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작품은 자연물과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표면에 굵직하게 진 물결 무늬들은 독특한 아우라를 뿜어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청주국제비엔날레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릇 속에 실제 용암이 담긴 것처럼 곡선들이 이글거렸고 단단한 물질로 유연함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파일:히로시 스즈키.png|600x600픽셀]] <br> <br> <hr> ==== ● 금누리교수님 ’슬기로운 눈’ 강의 그 후 ==== 2016.12.15(목) 오전 10시 국민대학교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금누리 교수님의 정년 퇴임 기념 고별강의 “슬기로운 눈”이 열렸습니다. 이 강연은 금누리 교수님의 퇴임강연, 질의응답, 제자들의 감사의 글, 꽃다발 전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파일:금누리교수님.png|600x600픽셀]] <br> <br> <hr> ==== ● 홍현기/심보한 디자이너 특강 ==== 4월 6일 복지관 B101호에서 특강이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교수님께서 해주시는 강의와는 별개로 각 분야에서 저명한분들이 특강을 해 주셨는데, 이번엔 특별히 저희와 같은 조형대를 나온 선배님께서 해주시는 것이기도 하고 실제로 현역으로 직장에서 많은 실적을 쌓으신 분이셔서 많은 기대가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은 주로 실전에서 패키지디자인이나 금속공예와 연계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언급해주셔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실무경험을 쌓으면서 있을수 있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나 허드렛일부터 본격적인 디자인에 관련된 일까지 총체적으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졸업 후 취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파일:디자이너 특강.png|600x600픽셀]] <br> <br> <hr> ==== ● David Taylor 의 작품 세계관 ==== 10월 7일 스웨덴에서 금속공예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David Taylor 가 처음 스튜디오를 시작할 때의 몇몇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스웨덴에서 금속공예가로서, 또 공예가의 입장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들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David Taylor는 처음 스튜디오를 만들어 작업했던 것 부터 최근의 것까지 보여주면서, 자신의 작품관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설명하였다. 특히 그가 작품에 쓰는 재료가 은이라는 한정된 소재에서 벗어나 작품을 만드는데 더욱 유연하게 쓰일 수 있는 다른 다양한 재료(콘크리트, 알루미늄, 자갈, 광석)들을 쓰게 되었는데 그것은 David Taylor의 작품이 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대중에게 흥미를 끌었다고 한다. [[파일:데이비드 테일러.png|600x600픽셀]] <br> <br> <hr> ==== ● 러시아 야크츠크 연방대학 강사 페트로바 강연 – 3D를 활용한 주얼리 디자인 ==== 2014년 12월 3일 야크츠크의 북동연방대학 귀금속공예학과를 나오신 다이아몬드 주얼리 디자이너 페트로바씨의 강연이 있었다. 야크츠크 지역은 12달중 아홉달이 겨울인 데다가 영하 45도에 임박하는 추운 지역이다. 이곳에서는 많은 천연 자원이 발견되는데 러시아 다이아몬드의 90%가 생산 되는 거대한 원석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라고 한다. 디자이너 페트로바씨는 많은 해외 귀금속 공모전에 입상하신 뛰어난 신예 디자이너라고 지신을 소개 하셨는데 자신의 작업의 특징을 간단하게 몇가지로 나눠주셨다. 일단 그녀의 작품들의 모티브는 그녀의 주변세계에서 영감을 받아서 디자인 된다고 하셨다. 대표적으로 보여 주신 작품들은 복수초나 레나 강변의 돌기둥 등을 보고 모티브를 얻어 제작되었고, 야크츠크의 전통문양을 변형하고 이용해서 작품에 깊이를 더한다고 설명하셨다. 그녀의 작업은 대부분 3D프로그램과 3D프린터로 이루어 지는데 러시아의 대부분의 주얼리 디자이너들도 3D프로그램을 이용해 디자인하고 북동연방대 귀금속공예학과의 수업역시 3D프로그램 수업이 진행하고 있다고 하셨다. [[파일:특강.png|600x600픽셀]] <br> <br> <br> <br> <hr> <hr> == <font color="330066">■ 국내전시</font> == <br> === [] 졸업전 최우수상 === <hr> 졸업전은 4년간의 노고와 고민의 흔적이며, 공예가로서의 성향과 진로를 위한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는 결실의 보고이다. 졸업을 준비한 학생들의 작업에 대한 열정과 기념비적 성과를 집약적으로 담고 있는 행사로써 그 의미가 크다. 행사를 기념하며 그동안의 성과가 뛰어난 "우수졸업생"을 선발하여 졸업전 최우수상 메달 시상을 1999년부터 시작하였다. 초기 메달은 텍스트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입체적 앤빌로고를 사용하였고, 2008년 새로운 디자인은 학과의 특성을 담아 그래픽적인 앤빌로고 이미지를 활용하여 순은 120g으로 제작하였다. 2011년부터는 졸업생 전문 전시단체인 "조형금속공예회"에서 실질적인 메달 지원을 하며, 수상을 축하하고 예비 신진 작가로서의 활동을 응원하는 상징성을 담아 최우수상 메달을 전달하는 졸업전 행사의 하이라이트가 되었다. <br> <br> ''' ● "우수졸업생" 최우수상 메달 ''' [[파일:Medal 2m.png|400x400픽셀]] [[파일:Med 3.png|274x274px]] [[파일:Mm2.png|400x400픽셀]] [[파일:Mm.png|299x299px]] <br> <br> ''' ● 역대 수상자 ''' {| class="wikitable" |- |1 |1999 |윤덕노 |학부‘96 | |캔사스주립대학 교수 |금속공예학과 메달 지원 시작 |- |2 |2000 |김주남 |학부‘94 | | | |- |3 |2001 |정성희 |학부‘97 | | | |- |4 |2002 |이승렬 |학부‘96 | |국민대학교 교수 | |- |5 |2003 |이정엽 |학부‘96 |대학원‘04 | | |- |6 |2004 |장원철 |학부‘01 | | | |- |7 |2005 |임성훈 |학부‘00 |대학원'06 | | |- |8 |2006 |김지민 |학부‘02 |대학원‘07 |장신구 작가 | |- |9 |2007 |한상덕 |학부‘99 |대학원‘08, 박사‘17 |국민대학교 강사 | |- |10 |2008 |배우리 |학부‘04 |대학원‘09 |장신구 작가 | |- |11 |2009 |김홍연 |학부‘03 | | | |- |12 |2010 |박주형 |학부‘05 |대학원‘11 |금속공예 작가 | |- |13 |2011 |주희 |학부‘07 |대학원‘12 |장신구 작가 |조형금속공예회 메달 지원 시작 |- |14 |2012 |김준수 |학부‘06 |대학원‘13 |공예 작가 | |- |15 |2013 |원재룡 |학부‘08 | | | |- |16 |2014 |양지원 |학부‘09 |대학원‘15 | | |- |17 |2015 |한은지 |학부‘02 |대학원‘16 |장신구 작가 | |- |18 |2016 |이정형 |학부‘10 | |공예 작가 | |- |19 |2017 |윤경현 |학부‘13 |대학원‘18 |공예 작가 | |- |20 |2018 |현성환 |학부‘12 |대학원‘19 |장신구 작가 | |- |21 |2019 |조민열 |학부‘13 | |공예 작가 | |- |22 |2020 |김민석A |학부‘14 | | | |- |23 |2021 |신수린 |학부‘17 | | | |- |24 |2022 |정진운 |학부‘16 | | | |- |25 |2023 |구민주 |학부‘19 | | | |- |26 |2024 |김규리 |학부‘20 |대학원‘25 | | |- |27 |2025 |유원상 |학부'20 | | | |} <br> <br> <br> === [] 졸업전시 === <hr> ※ 졸업전 인스타그램 ID: @kmu_metal2025 <small>* 졸업전시계정 인스타그램 링크 > https://www.instagram.com/kmu_metal2025/</small> [[파일:졸전 커버.png|800x800픽셀]] <br> <br> <hr> ==== ● 2025 MADE BY, MADE OF ==== <font color="#8c8c8c"> ○ 전시명: 'MADE BY, MADE OF' <br> ○ 전시일: 2025.11.05 ~11.10 <br> ○ 전시장: 인사1010 갤러리, 3F-4F </font> 2025년도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 졸업전시의 이름은 [MADE BY, MADE OF]입니다. 우리의 손에서 태어난 모든 작품은, 누군가의 기억으로부터, 시간 속의 감정으로부터, 그리고 스스로의 물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MADE BY, MADE OF]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와 ’누가 만들었는가‘라는 두 질문을 통해, 작품의 결과물 너머의 서사와 작가의 존재와 같은 과정 또한 함께 마주하는 전시입니다.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금속이라는 재료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녹여내는 법을 배웠고, 무수한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각자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무겁고, 때로는 유연했던 이 과정은 단지 결과물을 향한 여정이 아닌, 창작이라는 행위 자체를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각자의 손길로 완성해 낸 작품들을 통해, 서로 다른 ‘만듦’이 어떻게 하나의 전시로 이어질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 자리가 단순한 마무리가 아닌, 다음 여정을 향한 단단한 다짐이 되길 바라는 전시입니다. [[파일:25 poster.png|494x494px]] [[파일:졸전 25-6.jpg|494x494픽셀]] [[파일:졸전 25-4.jpg|467x467픽셀]] [[파일:졸전 25-3.jpg|467x467픽셀]] <br> <br> <hr> ==== ● 2024 다:다름 ==== <font color="#8c8c8c"> ○ 전시명: '다:다름' <br> ○ 전시일: 2024.10.16~10.21 <br> ○ 전시장: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신관3F, 본관3F </font> [다:다름]은 어떤 수준에 도달함을 의미하는 ‘다다름’과, 모든 것이 같지 않음을 의미하는 ‘다 다름’을 함께 연상할 수 있는 제목으로, 우리가 금속공예학과에서 배우고 익히는 4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30인의 졸업생들이 ‘각자의 개성을 지닌 공예가, 디자이너’로서 성장하여 사회로 나아갈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대량 생산되는 공산품의 제작 과정과는 차별화된 공예 작업을 통해, 저희는 삶의 공간을 개성 있게 만들고 사용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사물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으며, 제작자의 개성과 창의성, 알맞은 기능성과 심미성, 재료의 특성과 제작 과정 등을 조율하여 사물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익혔습니다. 이러한 배움을 통해 만들어진 예비 졸업생 30명의 결과물에는 각자의 창의성과 감성, 제작 능력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파일:2024 졸업전시.png|496x496px|테두리]] [[파일:다다름2.png|600x600픽셀]] <br> <br> <hr> ==== ● 2023 짝짝作 ==== <font color="#8c8c8c"> ○ 전시명: '짝짝作' <br> ○ 전시일: 2023 <br> ○ 전시장: KCDF 갤러리 3F </font> ‘짝짝作’은 삶을 아름답게 하는 사물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배우고 고민했던 시간들에 박수를 보내는 의미입니다. 저희의 결실이 담긴 졸업전시를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스스로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2023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 졸업전시회 [짝짝作] 도록’中 10월 11일 오픈식은 전시 소개 후 전시를 빛낸 졸업생 한명 한명의 간단한 소개와 김승희 교수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KCDF갤러리 2층에서 10월 11일부터 10월 16일동안 매일 7시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졸업전시 작품들은 금속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작품의 종류와 개수가 많고 다양하며 볼거리가 많은 전시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전시를 놓치지 않고 꼭 관람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셨던 4학년 선배님들께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고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파일:2023 졸업전시.png|441x441px|테두리]] [[파일:23 졸전1.jpg|600x600픽셀]] [[파일:23 졸전3.png|600x600픽셀]] <br> <br> <hr> ==== ● 2022 0bject;ve [오브젝;티브] ==== <font color="#8c8c8c"> ○ 전시명: '0bject;ve' [오브젝;티브] <br> ○ 전시일: 2022.10.05~10.10 <br> ○ 전시장: KCDF 갤러리 3F </font> Object;ve”란 무엇을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뜻하는 단어인”0bjecive”[오브젝티브]와 사물을 의미하는 “Object”[오브제]를 동시에 연상 할 수 있는 제목으로 왕을 풍요롭게 하는 사물을 제작하는 공예가, 디자이너가 되고자 하는 우리의 다짐을 의미합니다. 지난 4년간 공예작업을 통해 사물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방법을 배우다 자신의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제작하는 과정 속에서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하였고 사물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고민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삶을 이롭게; 아름답게; 의미있게; 즐겁게; 풍요롭게 하는 사물과 관련된 저마다의 목표를 갖게 되어 이제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고 합니다. 전시를 관람하시며 저희가 제작한 각각의 사물들에 담긴 의미가 마음에 당기를 바랍니다.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되어 주신 부모님,올바른 목표를 갖도록 이끌어 주신 교수님 학교 안밖에서 저희를 응원해주신 선배님과 후배님들, 항상 서로 의지하고 함께한 31명의 동기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파일:22 졸.png|600x600픽셀]] [[파일:2022 졸전1.png|600x600픽셀]] <br> <br> <hr> ==== ● 2021 아름다운졸전 ==== <font color="#8c8c8c"> ○ 전시명: '아름다운졸전' <br> ○ 전시일: 2021 <br> ○ 전시장: KCDF 갤러리 3F </font>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어렵게 열린 외부 졸업전은 전시 자체에 의미가 크다. 수업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소개하는 자리인 이번 졸업전시는 전시제목과 같이 "아름다운졸전" 그 자체이다. [[파일:2011-1.jpg|600x600px]] [[파일:2021-2.png|600x600픽셀]] <br> <br> <hr> ==== ● 2020 利工異工 [이공이공] ==== <font color="#8c8c8c"> ○ 전시명: '利工異工' [이공이공] <br> ○ 전시일: 2020.10.21~10.30 <br> ○ 전시장: 조형갤러리,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1F </font> 년초에 발생한 갑작스러운 코로나 팬데믹은 충격적인 상황이었다. 졸업전을 앞둔 우리들은 앞을 알 수 없던 상황이었다. 사람들의 모임이 자제되거나 폐쇄되는 조치로 정상적인 수업, 특히 실기수업은 불가능에 가까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졸업전시를 준비하였다. 외부 전시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교내 전시로 최소한의 노출을 전제로 진행할 수 밖에 없었던 행사이다. 힘든 시기 각자가 그리고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소통하여 준비하였다. 함께 졸업전시를 준비한 학우들에게 감사하며, "利工異工 [이공이공]" 전시에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파일:2020 졸전3.png|397x397픽셀]] [[파일:2020 졸전6.png|398x398픽셀]] [[파일:2020 졸전5.png|600x600픽셀]] <br> <br> <hr> ==== ● 2019 MAKE US : MAKERS ==== <font color="#8c8c8c"> ○ 전시명: 'MAKE US : MAKERS' <br> ○ 전시일: 2019 <br> ○ 전시장: KCDF 갤러리 3F </font> [[파일:19 졸전1.png|600x600픽셀]] [[파일:19 졸전2.png|600x600픽셀]] <br> <br> <br> === [] 과제전 === <hr> <br> [[파일:WE.png|800x800픽셀]] <br> <br> <hr> ==== ● <3학년 과제전> 2025년 1학기 ==== <font color="#8c8c8c"> ○ 전시명: '3학년 과제전' <br> ○ 전시일: 2025.06.23~06.26 <br> ○ 전시장: 조형갤러리,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1F </font> 2025년 6월 23일부터 6월 26일까지 4일간 국민대학교 조형관 조형갤러리에서 금속공예학과 3학년 학생들의 과제전이 열렸다. 본 전시는 금속공예학과 3학년 실기 수업의 결과물을 중심으로 구성되어있다. ‘공예조형’은 개인의 기억과 서사를 바탕으로 한 키친웨어, 테이블웨어, 데스크테리어 작품을, ‘주얼리 브랜딩’은 공예성과 상업성을 결합한 디자인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기능성과 감성, 시장성과 창의성을 아우르는 시도를 통해 동시대 금속공예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파일:3학년 과제전.png|550x550px]] <br> <br> <hr> ==== ● <끼리끼리展> 2학년 소모임 전시 ==== <font color="#8c8c8c"> ○ 전시명: '끼리끼리展' <br> ○ 전시일: 2024.01.08~01.10 <br> ○ 전시장: 조형갤러리,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1F </font> 2024년 1월 8일부터 1월 10일까지 국민대학교 조형관 조형갤러리에서 금속공예학과 2학년 학생들의 [끼리끼리展]이 열렸습니다. 끼리끼리展은 학생 5명이 모여 주도한 전시로, 1년간 했던 작업과 성과를 되돌아보며 선보이는 전시입니다. 비슷한 금속들로 이루어진 작업을 모아, 끼리끼리 어울려 보이는 것을 목표로 두고 전시를 기획하고 준비하였으며, 같은 주제 속에서도 각각의 개성이 돋보여 즐거운 전시였습니다. [[File:끼리끼리전.png|425x425px]] [[파일:소모임전.png|400x400픽셀]] <br> <br> <hr> ==== ● <수(手) 놓은> 2023년 학부생 전시 ==== <font color="#8c8c8c"> ○ 전시명: '수(手) 놓은' <br> ○ 전시일: 2023.08.03~08.15 <br> ○ 전시장: PRGM SPACE </font> 2023년 8월 3일부터 8월 15일까지 2주간 종로의 PRGM SPACE에서 금속공예학과 학생들의 전시, 「수(手) 놓은」이 열렸습니다. 학생들이 주도한 교외 전시로 3학년 학생 19명, 4학년 학생 2명이 참여해 총무, 포스터팀, 실물 재고팀, 현장 설치/철거 팀으로 나뉘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였습니다. 1학기에 제작한 작품을 중심으로 한 전시로 금속공예학과 학생들이 다양한 재료를 손으로 다루며 익힌 조형 감각을 바탕으로 한 개개인의 독특한 개성들이 돋보였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제작된 공예품을 관객에게 선보일 뿐만이 아니라 전시를 통해 학생들은 학생들끼리 나누었던 작품에 대한 감상과는 또 다른 평가를 받거나, 관람객과의 직접적인 교류 들의 경험을 통해 공예인으로서의 의사소통, 작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파일:ㅇㅍㅍ.png|285x285픽셀]] [[파일:수놓은2.png|600x600픽셀]] [[파일:수놓은3.png|600x600픽셀]] <br> <br> <br> === [] 동아리 전시 === <hr> ==== ● <조명: 빛을 만들다> 일상다반사 16번째 전시 ==== <font color="#8c8c8c"> ○ 전시명: 조명: '빛을 만들다' <br> ○ 전시일: 2022.09.27~09.29 <br> ○ 전시장: 조형갤러리,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1F </font> 2022년 9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3일간 일상다반사의 16번째 전시, 「조명: 빛을 만들다」 전시를 조형대 1층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팀장 정일찬(학부‘18)의 주도하에, 참여 학생들은 ‘조명’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개개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에 담아냈다. [[파일:16번째 일상다반사.png|353x353px]] [[파일:전시사진.png|470x470px]] <br> <br> <hr> ==== ● <XX> 일상다반사 14번째 전시 ==== <font color="#8c8c8c"> ○ 전시명: '조명: XX' <br> ○ 전시일: 2020 <br> ○ 전시장: 조형갤러리,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1F </font> 14번째 일상다반사 전시 <XX>는 성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유흥과 그에 대해 가져야 할 책임감 관련하여 작품을 꾸렸습니다. 단순한 술과 담배부터 시작해 평소에 쉽사리 얘기 꺼내지 못했던 과감한 내용까지 팀원 각자의 개성으로 흥미롭게 풀어나간 작품들 모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와 더위로 힘든 이 시기, 실내에서 편하게 전시관람 하시길 바랍니다. [[파일:14번째_일상.png|331x331픽셀]] [[파일:일상다반사.png|500x500px]] <br> <br> <hr> ==== ● <공간 속 공간> 일상다반사 전시와 동아리 인터뷰 ==== <font color="#8c8c8c"> ○ 전시명: '조명: 공간 속 공간' <br> ○ 전시일: 2019.04.09 <br> ○ 전시장: 조형갤러리,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1F </font> 2019년 4월 9일 오후 1시, 금속공예학과동아리인 일상다반사의「공간 속 공간」전시를 위해 많은 인파가 조형대 1층 갤러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거울이라는 공통된 소재를 이용한 작품들이 제작·전시되었으며 관람자들은 자기 자신을 비춰보며 작품을 더 가깝게 즐길 수 있어서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전산팀의 1학년 양새람 학생과 조혜진 학생은, 이번 전시를 참여, 기획한 일상다반사의 일원인 3학년의 서명준 선배님과 2학년의 윤세희 선배님께 전시와 작품, 그리고 일상다반사라는 동아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일:일상다반사3.png|600x600픽셀]] <br> <br> <hr> ==== ● <YA-NOLJA> 장난감 동아리 전시 ==== <font color="#8c8c8c"> ○ 전시명: 조명: 'YA-NOLJA' <br> ○ 전시일: 2018.10.04~10.06 <br> ○ 전시장: 조형갤러리,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1F </font> 2018년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동안 조형관 1층 조형갤러리에서 ‘YA-NOLJA’라는 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 최근 광고에 자주 듣는 ‘야 놀자’라는 말이 전시 제목에 붙어있어 친근하면서 센스 있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전시는 금속공예학과 장난감 동아리의 첫 전시였는데, 1학년에서 4학년까지 다양한 학년이 모여 펼친 전시였던 만큼 뜻깊었던것 같습니다. 전시에선 와인 잔 연주, 벤딩기를 돌리면 나오는 사탕, 타볼 수 있는 킥 보드, 쏠 수 있는 미니 나무 대포, 미니 낚싯대 등 직접 작품을 가지고 놀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전시였습니다. 그 외에도 직접 만든 동화책이나 아기자기하거나 우스꽝스러운 조형물들은 많은 볼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오늘날 ‘키덜트 문화’가 많이 대중화된 만큼 흥미로웠고, 다양한 연령대 모두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 창의적인 전시였습니다. [[파일:장난감동아리.png|600x600픽셀]] <br> <br> <hr> ==== ● <11번째 전시> 일상다반사 전시 ==== <font color="#8c8c8c"> ○ 전시명: 조명: '11번째 전시' <br> ○ 전시일: 2018.09.27 <br> ○ 전시장: 조형갤러리,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1F </font> 2018년 9월 27일부터 9월 28일까지 조형관 1층 조형갤러리에서 금속공예과 동아리 일상다반사의 열한 번 째 전시가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빛과 향 그리고 소리를 주제로 잡고 진행한 전시였습니다. 빛을 이용한 조명, 향을 피울 수 있는 향꽂이, 소리를 넣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업 등 다양한 작업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파일:일상다반사4.png|600x600픽셀]] <br> <br> <br> <br> <hr> <hr> == <font color="330066">■ 국제전시</font> == <br> === [] 2025 === <hr> ==== ● The 39th Marzee International Graduate Show 2025 ==== 갤러리 마쩨(Galerie Marzee)는 1979년 개관한 국제적으로 그 지명도가 높은 명실상부 세계 최대의 현대장신구 전문 갤러리이다. 매년 8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마쩨 국제졸업전시회는 갤러리의 중요 일정으로서 새로운 세대의 작품들을 널리 알리고 대중들과의 소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86년 네덜란드 주요 대학으로 구성된 소규모의 전시로 시작되어 1995년 이후 국제적인 규모로 확대하여 현재 전 세계 유명 미술대학, 젊은 작가의 선정된 작품들을 매년 전시하고 있으며, 우수작품들을 선정하여 Marzee Graduate Prize를 수여하고 있다. 국제졸업작품전을 통해 전 세계의 젊은 예술가들에게 창작 동기를 부여하고, 현대장신구에 대한 도전적인 아이디어와 흥미로운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음을 자부하고 있다. [[파일:네덜란드 장신구 전시.png|550x550px]]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는 2007년부터 매년 졸업생 약 5명 내외가 초대되어 출품해 왔으며, 2025년에는 최원영, 한정민을 포함한 학부, 대학원 졸업생 9명이 초대되었다. 2021 Marzee Graduate Prize 수상자 최혜영(학부’04/대학원’17), 2022 유아미(학부’11/대학원’17), 2023 임제운(대학원’20), 2024 이형찬(대학원’20)에 이어 올해도 세계 각 대학의 수상자 5명과 함께 한정민, 최원영 2명이 Marzee Graduate Prize를 수상했다. 이로써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의 국제적인 위상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small>* KMU 소식: 국민인 !국민인!! https://www.kookmin.ac.kr/comm/board/user/be8e117863cfd580d7ed5931a799207c/view.do?currentPageNo=1&searchTy=0000&searchValue=%EA%B8%88%EC%86%8D&dataSeq=1076337&parentSeq=1076378</small> <br> <br> [[파일:한정민1.png|250x250픽셀]][[파일:한정민2.png|250x250픽셀]][[파일:한정민3.png|250x250픽셀]] <br> <font color="#8c8c8c"><small><한정민 | The Shell 시리즈 | 브로치 | 적동에 도금, 펠트 | 90×80×20mm | 2025></small></font> [[파일:최원영1.png|314x314px]][[파일:최원영2.png|314x314px]][[파일:최원영3.png|314x314px]] <br> <font color="#8c8c8c"><small><최원영 | 기억 시리즈 | 브로치 | 뼈, 적동, 레진, 혼합재료 | 200×50×200mm | 2025></small></font> <br> <br> <hr> ==== ● Illuminated: A Spotlight on Korean Design | DESIGN MIAMI IN SITU : SEOUL 2025 ==== "국민대 금속공예학과, 국제적 역량을 세계에 알리다." Illuminated: A Spotlight on Korean Design | DESIGN MIAMI IN SITU : SEOUL 2025 금속공예학과 정용진, 이동춘 교수 및 다수의 금속공예학과 동문 공예가 전시 참여 디자인 마이애미는 갤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전문가, 컬렉터, 애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의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탁월한 소장 가치를 지닌 디자인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디자인 플랫폼이다. 각 디자인 마이애미 페어는 전문적으로 검증된 세계 최고의 갤러리들이 선보이는 박물관 수준의 20세기 및 21세기 가구, 조명, 오브제 아트를 전시할 뿐만 아니라 유명 브랜드들과의 몰입형 디자인 협업을 선보인다. 2005년에 설립된 디자인 마이애미의 메인 행사인 마이애미 비치 페어는 매년 12월에 개최된다. 최근 디자인 마이애미는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을 확장하여 각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매년 10월 현지의 특별한 건축 공간에서 열리는 파리 페어와 지역 디자인 커뮤니티를 기념하고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디자인 마이애미 인 시추(Design Miami.In Situ)’가 포함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디자인 마이애미(Design Miami)와 협력해 9월 1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이간수문전시장에서 「Illuminated: A Spotlight on Korean Design」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전시를 개최하였다. 이는 한국 공예·디자인의 위상은 물론 서울이 글로벌 디자인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공예·디자인의 독창성에 주목하고 그들의 넓은 예술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자리로 국내 유명 작가 71명의 17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특히 금속공예학과 정용진 교수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기물 2점과 이동춘 교수의 현대장신구 7점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다수의 금속공예학과 동문 작가들의 작품도 출품하여 (고희승, 김준수, 신선이, 신혜림, 안은경, 이규홍, 이학민, 전은미, 정준원 이상 9명),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의 공예·디자인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명성을 증빙하고 있다. <small>* KMU 소식: 국민인 !국민인!! https://www.kookmin.ac.kr/comm/board/user/be8e117863cfd580d7ed5931a799207c/view.do?currentPageNo=4&searchTy=0000&searchValue=&dataSeq=1076321&parentSeq=1076321</small> <br> <br> [[파일:정용진mm.png|300x300픽셀]] [[파일:이동춘m.jpg|300x300px]] <br> <font color="#8c8c8c"><small><정용진, 이동춘></small></font> [[파일:고희승.jpg|300x300px]] [[파일:김준수m.png|300x300px]] [[파일:신선이m.jpg|300x300px]] <br> <font color="#8c8c8c"><small><고희승, 김준수, 신선이></small></font> [[파일:신혜림m.jpg|300x300px]] [[파일:안은경m.jpg|300x300픽셀]] [[파일:이규홍m.jpg|300x300px]] <br> <font color="#8c8c8c"><small><신혜림, 안은경, 이규홍></small></font> [[파일:이학민m.jpg|300x300px]] [[파일:전은미m.jpg|300x300px]] [[파일:정준원m.jpg|300x300px]] <br> <font color="#8c8c8c"><small><이학민, 전은미, 정준원></small></font> <br> <br> <hr> ==== ● 독일 “Die Neue Sammlung(디 노위에 잠믈룽)-The Design Museum”의 초대로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의 “감성채굴 Mindful Mining”전시가 뮌헨 Pinakothek der Moderne(피나코텍 데어 모데르네)에서 열려 ==== 올해 100주년을 맞이하는 독일 Die Neue Sammlung-The Design Museum의 초대로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가 “감성채굴 Mindful Mining”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2025년 3월 14일 오후 7시 뮌헨 유명 미술관인 Pinakothek der Moderne(피나코텍 데어 모데르네)에서 매우 성공적인 개막식을 가졌다. 수많은 세계 각국의 전문가, 작가, 학생, 장신구 애호가 등과 언론사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개막식에 방문하여 큰 호응과 찬사를 불러왔다. 매년 3월 가장 지명도있는 현대장신구의 국제적인 행사가 열리는 뮌헨 국제 수공예 박람회(The International Crafts Fair)와 뮌헨 장신구 주간(Jewelry Week)에 맞춰, Die Neue Sammlung(디 노위에 잠믈룽)-The Design Museum은 세계 유수 미술대학의 금속공예학과를 초대해 전시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한국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가 초대되어 3월 15일부터 4월 21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전시가 열리고 있으며, 특히 Die Neue Sammlung(디 노위에 잠믈룽) 100주년의 해에 전시를 열게 되어 더욱 그 의미가 크다. 34명의 대학원 재학생과 출품자, 교수 2인이 직접 방문하여 이틀 동안 전시 준비를 했으며, 매우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을 매우 세련되게 수행하면서 개막식을 더욱 돋보이게 하였다. 전시에는 학부(2025년 2월 졸업생) 5명을 포함하여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가 주축이 되어 40명의 젊은 작가들이 매우 감각적이며 실험적인 예술장신구 5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중국, 러시아, 브라질 등에서 온 유학생들도 같이 출품하였다. 확장된 재료의 응용과 전통 기법들을 적용한 작품들이 특히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동시에 장신구로서의 실험적 연구와 더불어 높은 기술적 완성도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많은 전문가의 찬사로 증명되었다. 또한 독특한 전시 디스플레이 아이디어는 대형 박물관의 공간과 잘 어울려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하였다. 길게는 전문적인 금속공예 교육이 이루어졌던 50여 년, 짧게는 본격적인 유럽 진출이 시작된 20여 년 선배들이 쌓아 올린 노력의 결과로서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유명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전시가 되고 있다. [[파일:독일1.png|600x600픽셀]] Die Neue Sammlung(디 노이에 잠믈룽)은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및 제품 디자인 컬렉션을 보유한 세계 최고의 디자인 박물관 중 하나이며, 1907년 독일 산업디자인협회의 제안으로 설립되어 1925년 공식 독일 바이에른 주립 박물관이 되었다. 1850년경의 디자인 선구자부터 모더니즘의 선구자, 그리고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이 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산업 디자인 및 제품 디자인 컬렉션과 그래픽 디자인, 근현대 예술 및 공예품을 보존하고 있다. 자동차 디자인/교통 디자인, 컴퓨터 문화, 플라스틱, 유리, 도자기로 만든 일상용품 디자인 등 20개 이상의 컬렉션 분야가 있다.현대장신구 역시 중요 소장 목록 중 하나이다. 1927년 시작된 독일 뮌헨 Danner-Stiftung(다너 재단)의 국제적인 현대 예술 장신구 컬렉션은 1999년에 Die Neue Sammlung에 영구 대여되었으며, Die Neue Sammlung 현대장신구 소장 작품들과 함께 2004년부터 뮌헨 Pinakothek der Moderne(피나코텍 데어 모데어네)의 현대장신구 상설 전시장인 Danner Rotunde에서 소장품 순환 전시되고 있다. [[파일:독일2.png|600x600픽셀]] 감성채굴은 독일 Die Neue Sammlung이 처음으로 한국의 젊은 공예가들을 초대하여 뮌헨 Pinakothek der Moderne에서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감성채굴은 한국의 젊은 공예가들이 여기 일부 결과물을 제시한 것과 같이 그들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일에 대한 은유이다. 창작은 자연의 세계 혹은 우리가 평소 주목하지 않는 일상적인 것으로부터 무언가를 발견하고 그것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일이다. 한국의 국민대학교에서 함께 연구하는 젊은 작가들에게 특히 중요한 것은 그들이 속해있는 물질적 환경으로부터 무언가를 찾아내 각자의 언어로 삼는 일이다. 그것은 마치 대지 밑에서 광맥을 찾고 귀한 물질을 발굴해가는 광부의 일과 같다. 이들이 찾아내는 재료는 사물이 되고 기호가 되고 다시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환경의 일부가 된다. 이 학교의 스튜디오에서는 한국의 여러 곳으로부터 온 열정에 가득 찬 젊은이들이 지난 45년 동안 이 학교를 졸업한 한국의 주요 작가들의 뒤를 잇고 있다. 이들은 전통적으로 한국인이 강조하는 장인적 기술을 공유하되 오늘의 동시대성을 호흡하는 다양한 형식으로 전통을 넘어선다. 이들은 지적이며 감성적인 광부들이다. 이들의 스튜디오는 광맥이 얽혀있는 광산이며, 그 속에서의 몰입은 가장 진지한 채굴의 과정이다. <small>* KMU 소식: 국민인 !국민인!! https://www.kookmin.ac.kr/comm/board/user/be8e117863cfd580d7ed5931a799207c/view.do?currentPageNo=1&searchTy=0000&searchValue=%EA%B8%88%EC%86%8D&dataSeq=1075963&parentSeq=1076378</small> <br> <br> <br> === [] 2024 === <hr> ==== ● The 38th Marzee International Graduate Show 2024 | 네덜란드 네이메헨 ==== 갤러리 마쩨는 1979년 개관한 국제적으로 그 지명도가 높은 현대장신구 전문 갤러리이다. 매년 8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마쩨 국제졸업전시회는 갤러리의 중요 일정으로서 새로운 세대의 작품들을 널리 알리고 대중들과의 소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86년 네덜란드 주요대학으로 구성된 소규모의 전시로 시작되어 1995년 이후 국제적인 규모로 확대하여 1995년 이후 국제적인 규모로 확대하여 현재 전 세계 4-50여개 미술대학 약 100여명의 젊은 작가의 선정된 작품들을 매년 전시하고 있다. 매년 약 10여명 내외의 우수작품들을 선정하여 Marzee Graduate Prize를 수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의 젊은 예술가들에게 창작 동기를 부여하는 아이디어와 현대장신구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전시와 함께 참가 졸업생들을 위한 일일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동시대 사람들과 교류하고 그들의 작품, 영감, 포부, 학교라는 지원 환경 밖의 삶을 시작하면서 직면한 도전에 대해 발표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의 자리를 가지기도 한다.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는 2007년부터 매년 졸업생 3-5명이 초대되어 출품해왔다. 2024년에도 이형찬, 신은지, 조아라가 출품했다. [[파일:24 마르째.png|600x600픽셀]] [[파일:마르쨰24'.png|600x600픽셀]] <br> <br> <br> === [] 2023 === <hr> ==== ● 2023년 4월 네덜란드 네이메헨 현대장신구갤러리 Marzee에서 국민대 금속공예학과 19인의 동문전 ==== 나무는 오래된 인류 공통의 생명에 대한 상징이며 여러 문화에서 다양하게 해석되고 특히 동양에서는 영적인 소통의 대상이기도 했다. 이렇듯 나무는 종교적, 문화적 의미를 강하게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매우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인간의 중요한 삶의 근거가 되고 있다. 예술에서도 역시 이야기의 소재로 혹은 제작의 재료로 오래 동안 사용되어 왔다. 특히 나에게 오래 동안 작가로서 추구했던 철학적 혹은 조형적 사고의 중심에 있는 몇몇 중요 키워드를 재료로서 나무 스스로 함축적으로 내포하고 있다. 형태는 매우 즉흥적이고 감상적인 드로잉을 바탕으로 한다. 또는 나무를 깍으면서 결정이 되기도 한다. 계획하기 보다는 직관적이며 자연스럽게 생성되기를 기대한다. 자연을 통한 시간의 경험과 그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을 다스린다. [[파일:동문전 23.png|393x393px]] <br> <br> <hr> ==== ● TRAVERSE 가로지르다_동문전 ==== 네덜란드 네이메헨에 소재한 갤러리 마쩨는 세계 최고 수준의 현대장신구갤러리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1979년 작은 갤러리를 시작으로 현재 44년의 현대장신구 역사를 가진 최대 규모의(약 850m2 전시공간) 국제적인 갤러리가 되었다. 한국의 현대장신구는 드라마틱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그 중심에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가 있다.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와 마쩨의 인연은 2007년, 마쩨 졸업전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꾸준히 마쩨 전시를 통해 학생들에게 작가로서 데뷔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며 많은 학생들이 16년의 시간이 흘러 훌륭한 작가로 성장하였다. 그 모습을 이번 트래버스 전시를 통해 볼 수 있다. 트래버스(Travers)는 동시대적 미감과 횡적인 소통을 바탕을 하는 예술적 경험을 의미한다. 서울에서 네이메헨에 이르는 물리적 거리를 예술적 경험으로 좁히고 지리적, 문화적 차이를 너머 서로 교감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 이동춘/국민대 교수 [[파일:가로지르다1.png|399x399픽셀]] <br> <br> <br> === [] 2019 === <hr> ==== ● 해외 교류대학 태국 "실파콘 대학Silpakorn University"의 교수진 방한하여 조형갤러리에서 전시 ==== 5월 1일 조형대학(강연미 학장)과 교류중인 태국의 대표적인 예술대학인 "실파콘 대학"의 약 50여명의 대규모 교수진이 본교에 방문하며, "태국 실파콘대학 국제교류전"을 가졌습니다. 학술회의장에서 강연과 조형갤러리 전시 오프닝까지 의미 있는 교류 시간이었습니다. [[파일:실파콘 0.png|566x566픽셀]] [[파일:실파콘 IMG 5307.jpg|350x350px]] [[파일:실파콘 IMG 5306.jpg|링크=http://kdmw.org/%ED%8C%8C%EC%9D%BC:%EC%8B%A4%ED%8C%8C%EC%BD%98%20IMG%205306.jpg|350x350px]] [[파일:실파콘 IMG 5320.jpg|350x350px]] [[파일:실파콘 IMG 5315.jpg|350x350px]] [[파일:실파콘 IMG 5308.jpg|350x350px]] [[파일:실파콘 IMG 5309.jpg|350x350px]] <br> <br> <br> === [] 2018 === <hr> ==== ● 금속공예학과 전용일 교수 중국 상하이 현대장신구 비엔날레에서 한국 현대장신구 작가 소개와 강의 ==== 10월 19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진행되는 중국 상하이 현대장신구 비엔날레, “제4회 트리플 퍼레이드 쓰리타임즈Triple Parade–THREE TIMES” 행사가 열렸다, 전용일 교수님께서 큐레이팅 한 한국 작가 12명이 초대 출품했으며, 이동춘 교수님과 우리 대학의 학부와 대학원 동문인 강미나, 권슬기, 문춘선, 임종석, 정령재 작가가 포함되었다. 또한 행사에서 전용일 교수님은 개막 행사의 일환인 학술행사에서 “한국의 현대장신구 개관Overview of Korean Contemporary Jewelry”라는 제목으로 강의하셨다. [[파일:전용일특강.png|370x370px]] [[파일:전용일2.png|437x437px]] <br> <br> <br> === [] 2016 === <hr> ==== ● 네덜란드 ‘Marzee International Graduate Show 2016’ 금속공예학과 참가 ==== 올해 30주년이 된 이 행사는 ‘갤러리 Marzee’ 전시 일정의 하이라이트이며, 국제적인 규모의 유일한 젊은 작가들의 데뷔 행사로 성장 중이다. 올해는 특히 역대 최대의 전 세계의 40여 곳의 유명미술대학에서 선정된 100여명의 엄선된 장신구작품들이 전시되었다. 2016년 Marzee International Graduate Show에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이슬기(‘13), 이수빈(’13), 임종석(‘13), 박예님(’12)의 작품이 초대되었으며, 참가작가들 중 10명을 선정하는 Marzee Graduate Prize를 임종석, 박예님 동문이 수상하였다. [[파일:마르째 16.png|600x600px]] <br> <br> <br> === [] 2015 === <hr> ==== ● 2015 루마니아 국제현대장신구박람회 AUTOR13 참가 이예지 동문 ====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를 2014년에 졸업하고 활동을 하고 있는 이예지(10학번) 동문이 지난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루마니아의 수도 부카레스트에서 진행된 국제현대장신구박람회 AUTOR13에 신진 작가로 선발되어 참가하였다.13회를 맞이한 AUTOR 장신구 박람회는 일 년에 두 번씩 개최되며, 지난 7년간 작가들의 발상과 작업을 보다 자유롭고 신선한 분위기에서 관련분야 관계자들 및 일반 대중들과 직접적으로 나눌 수 있는 장으로 성장해왔다. 이러한 색다른 AUTOR만의 특징은 박람회의 성장과 함께 발행하기 시작한 AUTOR 장신구 잡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시선을 끄는 독특한 설정과 색감의 이미지들을 효과적으로 미디어에 노출시켜 많은 이들에게 현대 장신구에 대한 재미와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또한 매회 버려지는 낡은 판자나 폐플라스틱 용기 등을 활용한 진열대를 작가에게 제공하여 AUTOR 박람회만의 차별된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파일:Image48596.png|프레임없음|600x600px]] <br> <br> <hr> ==== ● 금속공예학과 김유미, 윤지예, 조민지 동문 독일 국제수공예 박람회기획전시 TALENTE 2015 참가 ==== 독일 뮌헨에서 주최된 ‘TALENTE2015’에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김유미(대학원 10), 윤지예(금속공예학과 07, 대학원 12), 조민지(금속공예학과 07, 대학원12) 동문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TALENTE’는 만 30세 이하의 공예, 디자인, 기술 분야의 젊은 작가와 신인을 선발, 소개하는 행사로, 198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전이다. 7일 동안 계속되는 이 전시에서는 600m²규모의 공간에 작품이 놓여지고, 이를 직접 보기 위해 전세계의 장신구 작가들, 컬렉터들, 갤러리 관계자들 그리고 공예 및 장신구를 전공하는 학생 및 애호가들이 모두 모여든다. ‘TALENTE’와 함께 진행되는 현대장신구 전시 ’Schmuck’(60여명의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장신구 작가들의 작품들을 전시)이 주최되는 이곳 Handwerksmesse 국제 박람회에는 작년에만 138,000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또한 전시된 작품과 설명이 모두 수록된 도록이 출판되어 판매된다.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올해 전시에는 32개국 99명의 젊은 작가들이 초청되었으며,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에서는 매년 3-5명이 꾸준히 소개되어 유럽 및 각국의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파일:Image58455.png|프레임없음|600x600px]] <br> <br> <br> <br> <hr> <hr> == <font color="330066">■ 수상</font> == <br> === [] 2025 === <hr> ==== ● 전용일, 이승열교수, 다수 동문 | '21th Silver Triennial International' 공모전 수상 ====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가 세계 은공예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공모전인 '제21회 실버트리엔날레(Silver Triennial International)'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전에서 전용일(금속공예학과 명예교수)가 '2등상(Robbe & Berking Prize)'을 수상하였으며, 박지은(대학원 ’17)이 '3등상(Ebbe Weiss-Weingart Prize)'을, 정재희 동문(대학원 ’17)이 젊은작가 부문(Youth Promotion) 3등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또한 이승열(금속공예학과 교수)와 백현(학부 ’08, 대학원 ’12), 홍지안(대학원 ’18)이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작과 입선작은 오는 3월 30일 "독일 하나우 금속공예관(Deutsches Goldschmiedehaus Hanau)"에서 시상식과 전시 개막을 시작으로,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small> - 2025.03.30 – 2025.06.15 : Deutsches Goldschmiedehaus Hanau (Germany) <br> - 2025.07.13 – 2025.09.14 : DIVA Museum, Antwerp (Belgium) <br> - 2025.10.12 – 2026.01.11 : Silvermuseum, Schoonhoven (Netherlands) <br> - 2026.02.08 – 2026.05.03 : Gewerbemuseum, Winterthur (Switzerland) <br> - 2026.05.31 – 2026.08.23 : Danish Museum of Art & Design, Copenhagen (Denmark) <br> - 2026.09.20 – 2027.01.10 : MAK – Museum für Angewandte Kunst, Vienna (Austria) </small> 전시 기록은 Arnoldsche Art Publishers를 통해 전 세계에 배포되는 공식 도록으로 출간되어 국제적으로 소개된다.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는 이번 성과를 통해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그 위상을 입증했으며, 동문과 재직 교원들의 활발한 창작 활동이 세계 은공예계에서 주목받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small>* KMU 소식: 국민인 !국민인!! https://www.kookmin.ac.kr/comm/board/user/be8e117863cfd580d7ed5931a799207c/view.do?currentPageNo=1&searchTy=0000&searchValue=%EA%B8%88%EC%86%8D&dataSeq=1076378&parentSeq=1076378</small> <br> <br> [[파일:전전전.png|444x444px]] <br> <font color="#8c8c8c"><small><전용일></small></font> [[파일:박박박.png|303x303px]] [[파일:정재희ss.png|407x407픽셀]] <br> <font color="#8c8c8c"><small><박지은, 정재희></small></font> [[파일:이이이.png|300x300px]] [[파일:재재재.png|300x300px]] [[파일:지지지.png|300x300px]] <br> <font color="#8c8c8c"><small><이승열, 백현, 홍지안></small></font> <br> <br> <hr> ==== ● 신선이(대학원18) | 'LOEWE CRAFT PRIZE 2025' 파이널리스트 선정 ==== 금속공예학과 대학원 신선이 동문(대학원18)이 LOEWE Craft Prize 2025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 로에베 재단 공예상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로에베(Loewe)의 로에베재단이 설립한 상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공예가와 작품을 선정한다. 전통, 혁신, 재료, 창의성 등에 초점을 둬 작품을 선정 및 시상하고 공예가를 후원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된 LOEWE Craft Prize는 매년 전 세계에서 2~3천 여명의 공예가들이 참가할 정도로 권위와 인지도가 높은 세계적인 무대이다.. [[파일:신선이1.png|450x450px]] <br> <br> <hr> ==== ● 임종석(대학원13) | 청주공예비엔날레 '2025 파트너상' 선정 ====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공예의 모든 분야를 총망라한 세계적 수준의 종합 예술 행사로, 전 세계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공예 예술인을 발굴하고 작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전을 통해 11명의 우수 작가를 선정한다. [[파일:임종석5.png|375x375픽셀]] <br> <br> <hr> ==== ● 정령재(대학원11) | '2025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 ====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METALWORK & JEWELRY AWARD'는 고려아연에서 주관하여 우리나라 현대금속공예의 미래를 이끌어갈 공예인 두 명을 매년 선정하고 시상 및 전시회를 지원하고 있다. 2025년 올해에는 금속공예학과 대학원 정령재 동문(대학원'11)과 오석천 작가가 선정되었으며, 시상식과 수상자 기념전시는 25년 12월 겨울에 있을 예정이다. [[파일:정령재1.jpg|428x428픽셀]] <br> <br> <hr> ==== ● 이채원(대학원22), 임제운(대학원20) | '2025 이타미 국제 주얼리 공모전' 수상 ==== 일본에서 개최된 2025 ITAMI International Jewellery Exhibition(2025 이타미 국제 장신구 공모전)에서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이채원 동문(대학원22)이 Promising Talent 상과 임제운 동문(대학원20)이 Best Material Award 상을 수상하였다. 1989년에 다양한 예술과 공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풍요롭게 할 목적으로 개관한 The Museum of Arts & Crafts ITAMI 는 다양한 전시와 강좌, 공모전 등을 통해 국제적으로 예술가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이타미 국제공예전’은 1998년부터 시작 되었으며, 매년 ‘Jewellery’와 ‘Shuki Shuhaidai’ 2가지 테마를 번갈아 가며 진행하고 있다. [[파일:이채원1.png|400x400픽셀]] [[파일:임제운1.jpg|450x450픽셀]] <br> <br> <br> === [] 2024 === <hr> ==== ● 박정혜(학부96, 대학원07) | 'Herbert Hofmann Prize' 수상 ==== 슈묵 (SCHMUCKmünchen) 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현대 장신구 전시회로 1959년 허버트 호프만 (Herbert-Hoffmann) 박사가 설립하여 1962년부터 매년 3월에 독일수공예박람회에서 개최되는 특별 전시회다. 매년 슈묵에 참여하기 위한 지원서를 약 700건 접수받고 있으며 올해도 789명의 지원자 중에서 29개국 의 62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박정혜 동문(학부'96, 대학원'07)은 허버트 호프만상을 수상하였다. 작가들은 정치적, 사회적 배경을 언급할 수도 있고, 패션이나 예술에 뿌리를 두고 있을 수도 있다. 참가자들의 높은 기준과 놀라운 창의성 덕분에 국제 특별 쇼인 ‘슈묵 ‘은 전 세계 현대장신구 예술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유명한 쇼케이스가 되었다. ‘예술장신구계의 오스카(Oscar of artistic jewellery)’ 로 여겨지는 허버트 호프만 상(Herbert Hofmann Prize)은 슈묵을 창설한 허버트 호프만 박사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슈묵 전시에 참여한 작가 중 3명의 작품에 수여된다. <small>* KMU 소식: 국민인 !국민인!! https://www.kookmin.ac.kr/comm/board/user/be8e117863cfd580d7ed5931a799207c/view.do?currentPageNo=1&searchTy=0000&searchValue=%EA%B8%88%EC%86%8D&dataSeq=1075979&parentSeq=1076378</small> <br> <br> [[파일:박정혜.png|400x400픽셀]] <br> <font color="#8c8c8c"><small><박정혜 | 세이브(Saves Brooch) | Hand-dyed Silk, 925 Silver | 10.5x9.5x1.8cm | 2024></small></font> <br> <br> <hr> ==== ● 최예진(학부15/대학원19) | 'Preziosa Young 2024' 공모전 수상 ==== ‘Preziosa Young Design Competition’은 이탈리아 피렌체에 소재한 LAO(Le Arti Orafe) Jewelry School에서 주최하는 현대장신구 공모전이다. 2008년에 시작되어 매년 또는 격년 주기로 개최되는 공모전으로, 만35세 이하의 신진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Preziosa Young’은 현대장신구 분야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흐름을 확산시키고, 차세대 디자이너·예술가들이 창작하는 혁신적인 작품을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번 공모 결과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한국의 최예진 작가, 이스라엘의 Yasmin Zehavi, 미국의 Margo Csipő가 수상하였으며, 그중 금속공예학과 동문인 최예진(학부'15, 대학원'19) 작가는 최종 수상과 함께 2026 Inhorgenta Fair에 참가할 수 있는 특별상과 심사위원 특별상인 Laura Helena Aureli Special Prizes 또한 수상하였다. <small>* KMU 소식: 국민인 !국민인!! https://www.kookmin.ac.kr/comm/board/user/be8e117863cfd580d7ed5931a799207c/view.do?currentPageNo=1&searchTy=0000&searchValue=%EA%B8%88%EC%86%8D&dataSeq=1075892&parentSeq=1076378</small> <br> <br> [[파일:최예진 (대학원 금속공예학과 19, 금속공예학과 15).png | 400x400픽셀]] <br> <font color="#8c8c8c"><small><최예진 | 흐름 | 슈링클스, 파스텔, 정은 | 9x11x2.6cm | 2022></small></font> <br> <br> <hr> ==== ● 임종석(대학원13) | '2024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 ====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METALWORK & JEWELRY AWARD'는 고려아연에서 주관하여 우리나라 현대금속공예의 미래를 이끌어갈 공예인 두 명을 매년 선정하고 시상 및 전시회를 지원하고 있다. 2024년 올해에는 금속공예학과 대학원 임종석 동문(대학원'13)과 김용주 작가가 선정되었으며, 시상식과 수상자 기념전시는 24년 12월 겨울에 있을 예정이다. [[파일:임종석1.png|350x350픽셀]][[파일:임종석3.png|350x350픽셀]] <br> <br> <hr> ==== ● 전은미(대학원99) | 'LOEWE CRAFT PRIZE 2024' 파이널리스트 선정 ==== 금속공예학과 대학원 전은미 동문(대학원'99)이 LOEWE Craft Prize 2024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 로에베 재단 공예상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로에베(Loewe)의 로에베재단이 설립한 상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공예가와 작품을 선정한다. 전통, 혁신, 재료, 창의성 등에 초점을 둬 작품을 선정 및 시상하고 공예가를 후원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된 LOEWE Craft Prize는 매년 전 세계에서 2~3천 여명의 공예가들이 참가할 정도로 권위와 인지도가 높은 세계적인 무대이다.. [[파일:전은미1.png|588x588픽셀]] <br> <br> <hr> ==== ● 이형찬(대학원20) | '38회 Marzee Graduate Prize' 수상 ==== 갤러리 마쩨는 1979년 개관한 국제적으로 그 지명도가 높은 현대장신구 전문 갤러리이다. 매년 8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마쩨 국제졸업전시회는 갤러리의 중요 일정으로서 새로운 세대의 작품들을 널리 알리고 대중들과의 소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86년 네덜란드 주요대학으로 구성된 소규모의 전시로 시작되어 1995년 이후 국제적인 규모로 확대하여 1995년 이후 국제적인 규모로 확대하여 현재 전 세계 4-50여개 미술대학 약 100여명의 젊은 작가의 선정된 작품들을 매년 전시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는 2007년부터 매년 졸업생 3-5명이 초대되어 출품해왔다. 38회 The Marzee International Graduate Show 2024년(네덜란드 네이메헨)에도 이형찬, 신은지, 조아라가 출품했다. 2021 Marzee Graduate Prize 수상자 최혜영, 2022 유아미, 2023년 임제운에 이어 올해도 세계 각 대학의 수상자 7명과 함께 이형찬 동문이 Marzee Graduate Prize를 수상했다. [[파일:이형찬.png|400x400픽셀]] <br> <font color="#8c8c8c"><small><이형찬 | 마음의 기둥 | 목걸이 | 하드 메이플, 백동, 정은 | 165x350x75mm | 2023></small></font> <br> <br> <br> === [] 2023 === <hr> ==== ● 권슬기(학부02, 대학원07) | '2023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 ====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METALWORK & JEWELRY AWARD'는 고려아연에서 주관하여 우리나라 현대금속공예의 미래를 이끌어갈 공예인 두 명을 매년 선정하고 시상 및 전시회를 지원하고 있다. 2023년 올해에는 금속공예학과 권슬기 동문(학부'02, 대학원'07)과 김상훈 작가가 선정되었으며, 시상식과 수상자 기념전시는 24년 4월 봄에 있을 예정이다. [[파일:권7.png|562x562픽셀]] <br> <br> <hr> ==== ● 신혜림(학부90, 대학원01), 이규홍(학부91) | 'LOEWE CRAFT PRIZE 2023' 파이널리스트 선정 ==== 금속공예학과 신혜림 동문(학부90, 대학원01), 이규홍 동문(학부91)이 LOEWE Craft Prize 2023 파이널리스트 31인에 선정되었다. 로에베 재단 공예상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로에베(Loewe)의 로에베재단이 설립한 상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공예가와 작품을 선정한다. 전통, 혁신, 재료, 창의성 등에 초점을 둬 작품을 선정 및 시상하고 공예가를 후원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된 LOEWE Craft Prize는 매년 전 세계에서 2~3천 여명의 공예가들이 참가할 정도로 권위와 인지도가 높은 세계적인 무대이다. [[파일:Shin3.jpg|449x449px]] [[파일:KYU 1.png|300x300px]] <br> <br> <hr> ==== ● 고희승(학부86, 대학원91), 신선이(대학원18) | '서울시 유지지공예상' 파이널리스트 선정 ==== ‘서울시 유리지공예상’은 우리나라 현대공예 1세대를 대표하는 고(故) 유리지(劉里知, 1945-2013) 작가의 뜻을 기리고 한국 공예 문화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2023년 제정된 상이다. 공예가이자 교육자로 한국 공예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유리지 작가의 뜻을 이어 나가기 위해, 서울시는 공예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상을 제정하고 공예 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현재 이 공예상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첫 공모에서 총 157건의 작품 중, 결선 진출작 20건을 기념전에서 선보였다. 기념전시에는 금속 8건, 도자 4건, 유리 4건, 목 3건, 섬유 1건 등 다양한 공예분야를 볼 수 있었다. [[파일:고희승 1.png|370x370px]] [[파일:신선이3.png|370x370픽셀]] <br> <br> <hr> ==== ● 김영현(학부07, 대학원12) | 'Hyères Festival 2023' Finalist 선정 ==== 우리 대학 김영현 동문(금속공예학과 07학번, 대학원 12학번)과 민보권 동문(의상디자인학과 12학번)이 저명한 국제 공모전 중 하나인 이에르 페스티벌(The International Festival of Fashion, Photography and Accessories-Hyères)에 지원하여 패션 액세서리 부문과 패션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 10인에 각각 선정되었다. 프랑스 남부 이에르(Hyeres)의 Villa Noailles에서 열리는 이에르 페스티벌은 패션, 사진, 패션 액세서리 분야의 젊은 창작자들을 지원하고 홍보하고자 198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8년을 맞는 가장 오래된 국제 패션 공모전으로 1997년에는 사진 부문을, 2016년에는 패션 액세서리 부문을 추가하였다. [[파일:김영현(금속공예학과 07, 대학원 12).png|458x458px]] <br> <br> <hr> ==== ● '일상다반사' 정일찬 외 36인 | '행복그린디자인' 전시회 개최 및 수상 ==== 국민대학교 조형대, TED, SK이노베이션에서 주최한 '행복그린디자인' 전시회가 08월 08일 화요일에 DDP 동대문플라자 전시 2관에서 개최되었다. 행복그린디자인 전시회는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이 SK이노베이션과 ‘그린 ESG 디자인 개발 산학협동 업무협약(MOU)’의 체결을 진행하여 ‘그린(친환경)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한 산학협동 프로젝트 결과물을 소개한 행사이며, 참가 학생들은 친환경과 탄소 감축 노력에 대한 인식 변화를 목표로 작품 제작부터 전시 진행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금속공예학과에서는 금속공예학과 전시 동아리 ‘일상다반사’의 동아리장 정일찬 학생 외 3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금속공예학과에서는 SK이노베이션의 캐릭터인 행코가 세계의 오염구역을 정화하는 모험을 떠나는 보드게임 ‘에코행코’ 작품을 통해 ‘행복그린’ 부문 동상을 수상하였다. [[파일:행복그린전시회.png | 350px]] <br> <br> <hr> ==== ● 학부 및 대학원 8인, 이승열 교수 |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국제공예공모전' 수상 및 초대 전시 ====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8월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약 45일간 청주문화제조창에서 열린다. 1999년 시작되어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청주공예비엔날레의 가장 중요한 행사인 국제공예공모전에는 총 54개국에서 862명이 출품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1차 온라인 심사 및 2차 실물심사를 거쳐 총 103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올해 국제공예공모전에서는 금속공예학과 동문 김두봉(학부 13′, 대학원 19′), 김지현(대학원 17‘), 신선이(대학원 18′), 이남경(디자인대학원 11′), 이준희(대학원 16′), 정재희(대학원 17′), 최연철(대학원 16′), 홍지안(대학원 18′) 8명이 입선을 차지하였고, 본전시에는 금속공예학과 교수 이승열이 전시그룹 TM으로 초대되어 ‘Grafted Craft: 접붙이기’ 주제로 작품을 출품하였다. <small>* KMU 소식: 국민인!국민인!! https://www.kookmin.ac.kr/comm/board/user/be8e117863cfd580d7ed5931a799207c/view.do?currentPageNo=3&searchTy=0000&searchValue=%EA%B8%88%EC%86%8D&dataSeq=1074835&parentSeq=1074882</small> <br> <br> [[파일:제목-없음-4.jpg|700x700픽셀]] [[파일:제목-없음-3.jpg|700x700픽셀]] [[파일:제목-없음-2.jpg|700x700픽셀]] <br> <br> <hr> ==== ● 이형찬(대학원20), 최예진(학부15, 대학원19), 나유진(대학원21) | '2023 이타미 국제 주얼리 공모전' 2등 및 입선 수상 ==== 일본에서 개최된 2023 ITAMI International Jewellery Exhibition(2023 이타미 국제 장신구 공모전)에서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이형찬(대학원 ‘20)동문이 종합 2위인 ‘2nd Best Overall Award’를 수상하였고, 최예진(학부 ‘15, 대학원 ‘19)동문과, 나유진(대학원 ‘21)이 입선을 수상하였다. 뼈가 신체를 지탱하고 보호하는 것처럼 착용자를 보호하고 지지할 수 있다는 의미를 장신구에 담아낸 이형찬 동문의 작품은, 단풍나무, 보고테, 흑단등 다양한 나무 소재와 금속의 흥미로운 결합을 통해 뼈가 가진 형태적 특징을 작가만의 독창적 조형언어로 표현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영예의 2등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1989년에 다양한 예술과 공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풍요롭게 할 목적으로 개관한 The Museum of Arts & Crafts ITAMI 는 다양한 전시와 강좌, 공모전 등을 통해 국제적으로 예술가들을 양성하고 있다. ‘이타미 국제공예전’은 1998년부터 시작 되었으며, 매년 ‘Jewellery’와 ‘Shuki Shuhaidai’ 2가지 테마를 번갈아 가며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Jewellery"이며, 전 세계 20개국에서 302명의 작가가 출품하여 총 97명의 작품을 선정하였다. [[파일:이형찬2.png|280x280px]] [[파일:최예진 2.png|280x280픽셀]] [[파일:나유진 1.png|280x280픽셀]] <br> <small><font color="#8c8c8c"><이형찬 | 마음의 기둥 | 목걸이 | 하드 메이플, 백동, 정은 | 165x350x75mm | 2023> <br> <최예진 | 가을잎 | 브로치 | 슈링클스, 파스텔, 정은 | 113x116x19mm | 2023> <br> <나유진 | 안과 밖 | 목걸이 | 정은 | 95x18x4mm | 2023></small></font> <br> <br> <hr> ==== ● 학부 9인 | '2023 베르녹스 주방·생활용품 신제품 제안 공모전' 수상 ==== 2019년 ㈜디에스피에서 런칭한 홈 웨어 브랜드 베르녹스(Vernox)는 컬러 스테인리스 스틸 판재를 주력으로 친환경, 향균성, 프리미엄 디자인을 바탕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23 베르녹스 주방·생활용품 신제품 공모전]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카테고리를 확장하기 위해 2022년부터 ㈜디에스피에서 개최한 공모전이다. 최종 14인의 수상자가 선정되었으며, 그 안에서도 국민대학교 학부생 9인-이석진(학부’19) 대상 수상, 주지민(학부’21) 최우수상 수상, 이예성(학부’21) 우수상 수상, 이선재(학부’20), 김수민(학부’21), 김나현(학부’20) 장려상 수상, 강준헌(학부’19), 김규리(학부’20), 김다영(학부’20) 입선을 수상하였다. 수상자 14인의 시상은 1월 12일 중랑아트센터 시청각실에서 진행되어 바쁜 학기 중에도 불구하고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파일:23 베르녹스.png|600x600픽셀]] <br> <br> <hr> ==== ● 임제운(대학원20) | '37회 Marzee Graduate Prize' 수상 ==== 갤러리 마쩨는 1979년 개관한 국제적으로 그 지명도가 높은 현대장신구 전문 갤러리이다. 매년 8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마쩨 국제졸업전시회는 갤러리의 중요 일정으로서 새로운 세대의 작품들을 널리 알리고 대중들과의 소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86년 네덜란드 주요대학으로 구성된 소규모의 전시로 시작되어 1995년 이후 국제적인 규모로 확대하여 1995년 이후 국제적인 규모로 확대하여 현재 4-50여 곳, 세계 곳곳의 미술대학 100여명의 젊은 작가의 선정된 작품들을 매년 전시하고 있다. 매년 약 10여명의 우수작품들을 선정하여 Marzee Prize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32개 미술대학 70여명이 초대되었다.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도 2007년부터 매년 졸업생 3-5명이 초대되어 출품해왔다. 제37회 The Marzee International Graduate Show(네덜란드 네이메헨) 2023년도에는 임제운, 홍예인 출품했다. 세계 각 대학의 수상자 10명과 함께 임제운 동문이 37회 Marzee Graduate Prize를 수상했다. [[파일:임제운(Marzee-Graduate-Prize).jpg|400x400픽셀]] <br> <font color="#8c8c8c"><small><임제운 | 짜임 04 | 단풍나무, 흑단, 정은, 스테인리스 스틸(핀) | 136X120X21mm | 2022></small></font> <br> <br> <br> === [] 2022 === <hr> ==== ● 김준수(학부06, 대학원13), 정용진 교수 | 'LOEWE CRAFT PRIZE 2022' 파이널리스트 선정 ==== 금속공예학과 정용진 교수님, 김준수 동문(금속공예학과 학사06, 석사13)이 LOEWE Craft Prize 2022 파이널리스트 30인에 선정되었다. 로에베 재단 공예상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로에베(Loewe)의 로에베재단이 설립한 상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공예가와 작품을 선정한다. 전통, 혁신, 재료, 창의성 등에 초점을 둬 작품을 선정 및 시상하고 공예가를 후원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된 LOEWE Craft Prize는 매년 전 세계에서 2~3천 여명의 공예가들이 참가할 정도로 권위와 인지도가 높은 세계적인 무대이다. LOEWE Craft Prize 2022에는 116개국 작가들이 약 3,100점의 작품을 제출하였고, 그중 최종 후보자 30인의 명단이 선정되었다. <small>* KMU 소식: 국민인!국민인!! https://www.kookmin.ac.kr/comm/board/user/be8e117863cfd580d7ed5931a799207c/view.do?currentPageNo=1&searchTy=0000&searchValue=%EB%A1%9C%EC%97%90%EB%B2%A0&dataSeq=1073782&parentSeq=1073782</small> <br> <br> [[파일:김준수.png|400x400px]] [[파일:정용진n.png|400x400px]] <br> <font color="#8c8c8c"><small><김준수> <정용진></small></font> <br> <br> <hr> ==== ● 이선재(학부20), 정일찬(학부18) | '2022 베르녹스 주방생활용품 신제품 제안 공모전'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 ==== 2019년 ㈜디에스피에서 런칭한 베르녹스(Vernox)는 컬러 스테인리스 스틸 판재를 주력으로 다루는 대한민국 홈웨어 브랜드이다. [2022 베르녹스(Vernox) 주방·생활용품 신제품 제안 공모전]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참신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베르녹스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카테고리를 확장하기 위해 ㈜디에스피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공모전이다. 약 40여 명의 학생 지원자 중 최종 5인의 수상자가 선정되었으며, 그 안에서도 국민대학교 금속공예 학부생 2인 – 정일찬(학부‘18), 이선재(학부’20)이 각각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수상자 5인에 대한 시상은 6월 27일 KCDF갤러리 지하 2층에서 진행되었다. 베르녹스 측에선 바쁜 학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파일:베르녹스 1.png|400x400픽셀]] <br> <br> <hr> ==== ● 유아미(학부11, 대학원17) | '36회 Marzee Graduate Prize' 수상 ==== 갤러리 마쩨는 1979년 개관한 국제적으로 그 지명도가 높은 현대장신구 전문 갤러리이다. 매년 8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마쩨 국제졸업전시회는 갤러리의 중요 일정이며 새로운 세대의 작품들을 널리 알리고 대중들과의 소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86년 네덜란드 주요대학으로 구성된 소규모의 전시로 시작되어 1995년 이후 국제적인 규모로 확대하여 현재 4-50여 곳, 세계 곳곳의 미술대학 100여명의 이상 젊은 작가의 선정된 작품들을 매년 전시하고 있다. 올해는 약 30여개 미술대학 50여명이 초대되었다.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도 2007년부터 매년 졸업생 3-5명이 초대되어 출품해왔다. 36회 The Marzee International Graduate Show 2022년(네덜란드 네이메헨)에서 작년 수상자 최혜영에 이어 올해도 “시적 언어를 장신구로 다룬 유아미”가 세계 각국의 수상자 7명과 함께 Marzee Prize를 수상했다. [[파일:Image65148954.png|347x347px]] <br> <br> <hr> ==== ● 박상건(학부16), 정진운(학부16), 정민광(학부16), 윤세희(학부18) | '제18회 가구리빙디자인 공모전' 수상 ====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는 졸업작품연구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와 연계하여 8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약 4일에 걸쳐 킨텍스에서 열린 ‘2022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에 국민대학교 대학관(B15)으로 참여하였다. 졸업작품 캡스톤디자인 수강생 25명(학부)을 주축으로 대학원생 8명이 찬조 참여하여 총 33명이 ‘기능이 있는 사물’이라는 주제 아래 ‘Metaverse’를 상상력 있게 해석한 가구류 작품을 선보였다. 대학관 참여 학생 이외 박상건, 윤세희, 정민광, 정진운 학생은 캡스톤 수업에서 준비한 작품으로 ‘제18회 가구리빙디자인 공모전’에 출품, 216개 접수작 중 예선 7:1의 경쟁률을 거쳐 30명의 본선 진출자에 선정되었고, 결과적으로 박상건(학부’16)이 금상 수상, 윤세희(학부’18), 정민광(학부’16), 정진운(학부’16)은 입선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파일:박상건1.png|500x500px]] <br> <font color="#8c8c8c"><small><박상건 | 금상 수상작></small></font> <br> <br> <hr> ==== ● 최연철(대학원16), 신선이(대학원18), 김봉환(대학원17), 권해영(학부19) | '23회 익산 한국공예대전' 수상 ==== 제23회 익산 한국공예대전이 개최되었다. 한국공예대전은 마한 백제의 옛터 익산에서 전통공예문화를 전승 보존하며 전통문화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공예작가들을 발굴ㆍ육성하고자 지난 1999년부터 (사)한국공예문화협회 주최로 개최되어 온 전국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금속공예 81점, 도자공예 77점, 목칠공예 74점, 섬유공예 81점 등 모두 313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313점의 작품 중 1차 심사를 거쳐 81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한 가운데 12월 1일 익산예술의전당에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대학원 금속공예학과 동문 최연철의 확장_7(Expansion_VII)가 최우수상(금속부문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으며, 그 외 특선에 신선이(학원 ’18), 입선에 김봉환(대학원 ’17), 권해영(학부 ’19) 등 3명이 수상하며 역량을 드러냈다. [[파일:최연철 1.png|386x386픽셀]] <br> <br> <hr> ==== ● 백시내(TED대학원15), 정령재(대학원11) | '마루누마 예술의 숲 국제 아티스트 인 레지덴스' 선발 ==== 공예트렌드페어 2022 “마루누마 예술의 숲 국제 아티스트 인 레지덴스” 참여작가 모집 결과 백시내(테크노디자인대학원 ‘15)가 선발되었다. 일본 마루누마 예술의 숲은 1985년 스사키 카츠시게(주식회사 마루누마 창고 대표)에 의해 설립되어, 40명 이상의 아티스트를 배출하였다. 주된 활동은 아티스트에 대한 지원활동으로, 작품 컬렉션 및 전시, 미술 감상회 등이 기획 운영되고 있다. 30년 이상 지원 활동의 결과, 무라카미 타카시를 시작으로 많은 작가들이 배출되어 일본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다. 마루누마 예술의 숲은 제작공간 제공에 국한되지 않고, 예술과 사회를 연결하는 가교의 역할도 하고 있다. [[파일:Ima.png|350px]] <br> <br> <hr> ==== ● 이승열 교수 | '2022 산학협력 페스티벌' 우수상 수상 ==== 금속공예학과 이승열 교수님께서 국민대학교 LINC3.0(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 개최한 산학협력 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2.12(월)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2022 국민대학교 산학협력 페스티벌’ 시상식을 열고,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대학과 기업의 상생 기반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업체 및 관련 교수들에게 우수상 및 최우수상을 수여했다. [[파일:이승열1.png|400x400픽셀]] <br> <br> <hr> ==== ● 이정형(학부10) | '올해의 작가상'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및 신선이(대학원18) | 우수상 수상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2022년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2022 공예트렌드페어를 개최했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개최되고 있는 공예트렌드페어는 국내 최대의 공예 축제이자 공예 전문 박람회로서 소비자와 공예가를 잇는 교류의 장이다. 또한, 차세대 작가를 발굴하고 기업과 바이어를 유치하여 유통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현실의 질문, 공예의 대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공예작가, 화랑, 공방, 기관 등 330여 개사가 참여했다. 공예트렌드페어에서는 매년 참가자들 중 ‘올해의 작가’ 대상 1명(상금 1000만원)과 우수상 2명(상금 각 500만원)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는데, 올해는 금속공예학과 이정형(학부 10)동문이 ‘올해의 작가상 –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신선이(대학원 18)동문이 우수상을 받아 그 영예를 얻었다. [[파일:Image2515415.png|350px]] <br> <br> <hr> ==== ● 정진운(학부16) | '2022 K-아이웨어 디자인 어워즈' 대상 수상 및 김진태(학부17), 박수빈(학부17) 은상 수상 ==== K-아이웨어 디자인 어워즈는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과 대구 광역시 주최의 국내 유일 아이웨어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 22회를 맞이하였다. 우수한 미래 K-아이웨어의 디자인과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2022. 10. 11 – 11. 20의 기간동안 국내외 총 179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1, 2차 온·오프라인 심사와 표절 심사 등을 거쳐 2022년 12월 20일 대상 1인, 최우수상/금상 각 2인, 은상/동상 각 2인 등 특선/입선을 포함해 총 33명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그 중 금속공예학과 정진운(’16)의 ‘플랩(FLAP)’이 2022 K-아이웨어 디자인 어워즈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상장 및 상금 400만원)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으며, 그 외 은상에(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대구상공회의소장상, 상장 및 상금 각 50만원) 박수빈 (’17), 김진태 (’17) 등 2명이 같이 수상하였다. [[파일:Image8945.png|350px]] <br> <br> <hr> ==== ● 김민석(학부15, 대학원22), 심예원(대학원21), 조유현(학부18) | 'Arte y Joya Prize 2022' 파이널리스트 선정 ==== ‘Arte y Joya Prize’는 스페인의 출판사 Duplex Group에서 주최하여 2017년도부터 해마다 열리는 국제 장신구 공모전이다. Duplex Group은 30년 이상 장신구 및 시계 제작 분야의 커뮤니케이션에 전념한 스페인의 출판사로 매년 발행하는 전문 출판물(Contempory Jewerly Year Book, ‘Arte y Joya’)을 통해 장신구 분야의 홍보에 매우 효과적인 발판을 만들어 왔다. 해당 공모전’Arte y Joya Prize’는 현대장신구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독립적인 심사위원들과 일반투표로 파이널리스가 선정된다. ‘Arte y Joya Prize 2022’에서는 세계 각국의 작가 및 학생 133명의 작품이 출품, 총 34명이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었으며 이들 중 국민대학교 금속공예과 김민석(학부 금속공예학과 ’15/대학원 금속공예학과 ‘22), 조유현(학부 금속공예학과 ‘18), 심예원(대학원 금속공예학과 ‘21) 학생이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 [[파일:Image145478.png|350px]] <br> <br> <br> === [] 2021 === <hr> ==== ● 최혜영(학부04, 대학원17) | 35회 'Marzee Graduate Prize' 수상 ==== 갤러리 마쩨 Galerie Marzee는 1979년 개관한 국제적으로 그 지명도가 높은 네덜란드에 소재한 현대장신구 전문 갤러리이다. 매년 8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마쩨 국제졸업전시회는 1986년 네덜란드 주요 3개 대학의 졸업생으로 구성된 소규모의 전시로 시작되어 1995년 이후 국제적인 규모로 확대되었다. 현재는 매년 세계 곳곳 4-50여개 미술대학 졸업생 100여명 젊은 작가의 선정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도 2007년부터 매년 3-5명 초대되어 출품해왔다. 제35회 The Marzee International Graduate Show(네덜란드 네이메헨) 2021년도에는 학부졸업예정자 7명 김지수(학부’17), 배수연(학부’17), 신향수(학부’17), 심재관(학부’16), 유지혜(학부’17), 이남경(학부’17), 이지은(학부’17) 대학원 졸업자 1명 최혜영(학부‘04/대학원’17), 총 8명이 출품했으며, 사람의 머리카락을 매우 섬세하고 완성도 있게 다룬 최혜영은 각국의 다른 수상자 8명과 함께 35회 Marzee Prize를 수상했다. [[파일:Image25757.png|350px]] <br> <br> <hr> ==== ● 김동현(학부97,대학원04, 박사17) |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 ==== 김동현(금속공예학과 학사97, 석사04, 박사17) 동문이 문화예술발전 유공 서훈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김동현 작가는 2013년 독일 국제수공예박람회IHM)를 비롯해 공예디자인문화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우수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한국 공예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5월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에 기증한 ‘무명용사와 그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기념패’를 제작해 주목받기도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22일 국립극장 ‘2021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로 문화훈장 17명을 비롯해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체부 장관 표창) 8명 등 총 35명을 선정해 시상하였다. [[파일:동.png|484x484픽셀]] <br> <font color="#8c8c8c"><small><김동현, Watering, 정은,2010></small></font> <br> <br> <hr> ==== ● 박지우(학부17), 권해영(학부19) | 사단법인 한국기초조형학회 학생 공모전 2021 동상 및 특선 수상 ==== 한국기초조형학회는 예술, 디자인 전 분야에 관계된 ‘기초조형’을 중심으로 학문적 위상을 정립하고 ‘창조적 조형’의 사회적 구현을 위하여 1999년 창립된 학회이다. BADA 학생 공모전은 참신하고 실험적인 신진 작가 및 디자이너를 발굴하기 위해 기초조형학회에서 개최한 규모 있는 공모전이다. 약 180명 이상의 지원자 중 21명의 2차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국민대 금속공예학과 박지우(학부’ 17), 권해영(학부’ 19) 2명이 출품했으며 구조적인 조형미를 보여준 유닛 목걸이 장신구 디자인으로 각각 동상과 특선을 수상하였다. 수상작은 2021년 9월 29일(수) – 10월 5일(화) 서울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개최된 ‘GIAF 초청 2021 KSBDA 세종특별전’ 전시에서 소개되었다. [[파일:Image222.png|350px]] <br> <br> <hr> ==== ● 이선미(대학원03), 김두봉(학부13, 대학원19) |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2021 국제공예공모전 금성 및 동상 수상 ==== 제12회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개최되었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2년에 한번씩 세계적인 공예인을 발굴하고 작품 활동을 지원하며 공예의 지평을 넓히고자 하는 의도로 진행되고 있다. 비엔날레 중요 행사 중 하나인 국제공예공모전에는 39개국으로부터 858점이 접수되었고, 온라인 심사를 통해 일차 선정된 총 120점이 실물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되었으며, 심사 항목은 독창성, 기술성, 미래가능성, 확장성 등 네 가지 항목을 바탕으로 심사가 진행되었다.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동문 이선미의 안경알 땅빛 육각문 항아리(Eyeglass lens, Color of the earth, Hexagonal Door, Clay pot)가 금상을,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 학부를 졸업하고 일반대학원 금속공예과를 수료한 김두봉의 Wave III가 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 특선에 정재희(대학원17)를 포함한 많은 동문들이 수상했다. [[파일:Image564665.png|350px]] <br> <br> <br> === [] 2020 === <hr> ==== ● 송가희(대학원13) 은상 및 김아랑(대학원 12), 이남경(디대학원'11), 김지영(디대학원'14) 입상 | 2020 New Taipei City International Metal Craft Competition 수상 ==== 2020 대만 국제금속공예 공모전(2020 New Taipei City International Metal Craft Competition)이 2020. 1. 1~ 1. 31일 접수를 시작으로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주얼리 부문 41명, 오브젝트 부문 30명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통해 수상작들이 발표되었다. Jewerly와 Object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각각 Gold Award(1명), Silver Award(1명), Bronze Award(1명), Merit Award(3명), Honorable Mention(6명)이 선정하였다. 공모전 총 상금은 TWD 522,000로 각 수상자들에게 수여한다. 올해Object 부문에서 송가희(일반대학원 ‘13)동문이 Silver Award를 수상하였다. 특히 송가희 동문은 2018년 공예트렌드페어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Jewerly 부문에서는 김아랑(일반대학원 ‘12), 김지영(디자인대학원 ’14) 동문이 Merit Award, 이남경(디자인대학원 ‘11)동문이 Honorable Mention을 수상하였다. [[파일:RR.png|400x400픽셀]] <br> <br> <hr> ==== ● 최혜영, 배준민, 김희앙 | 독일 BKV(Bayerischer Kustgewerbeverein/ Bavarian Crafts Council)주최 BKV Prize for Young Applied Arts 2020에서 입선 ====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 소재한 BKV(바이에른 공예미술협회)는 1851년에 설립되어 16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 협회는 동시대의 공예품을 소개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으며, 예술과 공예 관련 포럼을 개최하거나 갤러리를 통해 공예를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약 400여명의 작가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각종 국제 박람회에도 참가하고 있다. 이번BKV 공모전에서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 동문인 배준민(학부‘04/대학원‘09), 최혜영(학부‘04/대학원‘17), 김희앙(학부‘07/대학원‘12) 3명이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 수상작은2020년 5월 2일부터 23일까지 독일 뮌헨 Gallery for Applide Arts에서 전시되었다. [[파일:BKV.png|600x600픽셀]] <br> <br> <hr> ==== ●박선민 (디자인대학원 리빙아키텍쳐글라스 ‘08) 동문 미국 Corning Museum of Glass 주최 2020 New Glass Review 41 선정 ==== 박선민 (디자인대학원 리빙아키텍쳐글라스 08) 동문이 미국 Corning Museum of Glass에서 주최하는 2020년 New Glass Review 41 공모에 선정되었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New Glass Review는 매년 세계 각국의 유리 작가들의 작품을 공모 심사하여 작품을 선정하여 소개하는 것으로 올해는 54개국에서 987명의 작가들이 2,599점의 작품을 응시하였으며, 그 중에서 최종 100점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박선민 동문의 선정된 작품은 폐유리병을 재료학적 측면에서 접근하여 제작한 것으로 해외에서 수입되는 많은 주류와 소스 및 각종 유리 용기를 재료로 사용하였다. [[파일:Image498485.png|397x397픽셀]] <br> <br> <hr> ==== ● 미국 2020 AJF Young Artist Award Finalists 5명 중 금속공예학과 배준민, 정령재 동문 2명이 선정 ==== 2020 AJF(Art Jewelry Forum) Artist Award Finalists로 배준민(금속공예학과 학부 ‘04, 대학원 ‘09), 정령재(금속공예학과 대학원 ‘11) 동문이 선정되었다. AJF 아티스트 어워드는 35세 이하의 신진예술가들의 가능성을 인정하고 지원하기 위한 국제적 권위를 지닌 예술장신구 분야의 상이다. 2020년에는 35개국 이상에서 135명이 넘는 지원자들이 응모하였으며 이는 역대 가장 큰 규모였다. 수상자는 작품의 독창성, 개념의 깊이, 작품의 가능성 등의 기준으로 선정되었으며, 우승자를 비롯한 결승 진출자는 모두 5명으로, 이 중 두 명의 동문이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미화 7500 달러의 상금이 수여되며, 결승 진출자들은 1년 동안 AJF에서 주최하는 전시와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 기회를 얻게 된다. [[파일:222.png|400x400픽셀]] <br> <br> <hr> ==== ● 정준원 (대학원04) | 독일「Fredrich Becker Prize 수상 ==== “프리드리히 벡커 프라이즈”(Fredrich Becker Prize)는 저명한 골드스미스이자 우리시대의 뛰어난 예술적 인물 중 한명이었던 프리드리히 벡커(Fredrich Becker)교수를 기리기 위해 1999년부터 힐데가드 벡커(Hildegard Becker)가 후원하고 독일 하나우 골드스미스 협회(Society for Goldsmith Art Hanau)의 주최로 3년마다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1만유로의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는 전 세계 16개국 151명의 장신구 및 은기 작가가 참여하였으며, 최고상은 3개의 브로치와 상자 작업을 한 “정준원”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들은 “뮌헨에서 작업을 하는 한국작가 정준원의 설득력 있는 요소는 바로 박스가 브로치로 변할 때 보여 지는 놀라운 기술적 정교함이다. 그의 작업은 금속을 구부리고 밀어 넣으면서 2차원과 3차원을 보여주며 매우 흥미로운 게임을 하는 듯하다.”라고 평했다. [[파일:정진원4.png|350x350px]] <br> <br> <br> === [] 2019 === <hr> ==== ● 고희승(학부86) | 'LOEWE CRAFT PRIZE 2019' 파이널리스트 선정 ==== 고희승 동문(학부86)이 2019년 로에베 공예상 2019 파이널리스트 29인에 선정되었으며, 선정작은 일본 도쿄에서 2019년 6월 26일부터 7월 22일까지 전시 예정이다. 로에베 재단 공예상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로에베(Loewe)의 로에베재단이 설립한 상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공예가와 작품을 선정한다. 전통, 혁신, 재료, 창의성 등에 초점을 둬 작품을 선정 및 시상하고 공예가를 후원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된 LOEWE Craft Prize는 매년 전 세계에서 2~3천 여명의 공예가들이 참가할 정도로 권위와 인지도가 높은 세계적인 무대이다. LOEWE Craft Prize 2019에는 약 2,500점의 작품을 제출되였고, 그중 최종 후보자 29인의 명단이 선정되었다. [[파일:고희승 1.png|486x486픽셀]] <br> <br> <hr> ==== ● 네덜란드 ‘Marzee Graduate Show 2019’에서 일반대학원 한은지(’16/학부’10) ‘Marzee Graduate Prize’ 수상 네덜란드 ‘Marzee Graduate Show 2019’에서 일반대학원 한은지(’16/학부’10) ‘Marzee Graduate Prize’ 수상 ==== 17 Sep 2019/News&Hot 1978년에 설립된 네덜란드 네이메헨의 ‘갤러리 Marzee’는 현대장신구의 세계적 지명도를 가진 대표적인 갤러리로서, 1986년부터 ‘The Marzee International Graduate Show’를 개최해 세계 유명 미술대학의 우수졸업생들의 졸업작품들을 소개하고, 젊은 작가들의 국제적 데뷔 무대로서 의미가 크다.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도 2007년부터 매년 초대되어 2-5명의 졸업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33회를 맞이한 2019년 Marzee International Graduate Show에도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이재현(‘18), 한은지(’18)의 작품이 초대되었으며, 올해는 한은지 동문을 포함한 세계 각지12명의 젊은 작가들이 Marzee Graduate Prize를 수상하였다. 특히 2016년부터 Marzee for Starters Project를 운영, 수상자들은 최소한 3년동안 갤러리의 다양하고 적극적인 국제 활동을 지원 받게 된다. [[파일:한은지234.jpg|350px]] <br> <br> <hr> ==== ● 4학년 남한슬(15학번) “2019 KCDF 공예디자인 스타상품개발” 지원 공모 당선 ==== 03 Sep 2019/News&Hot ‘2019 KCDF 공예디자인 스타상품개발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상품 개발 지원 공모전이다. 이 공모전은 한국의 공예 소재와 기법을 활용하여 현대 디자인과 접목시킨 참신한 공예디자인상품을 공모했다.(2019.3.18~4.22) 이번 공모전에서 최종 20건이 선정이 되었으며, 그 중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 4학년 남한슬(15학번)의 <Ripple Ripple>이 당선이 되었다. [[파일:남한슬.png|350px]] <br> <br> <hr> ==== ● 청주공예비엔날레 2019 국제공모전에서 동문 김준수(학부 ‘06/대학원 ‘13)와 박지은(박사과정 재학중) 수상 ====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 학부와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를 졸업한 김준수(학부 ‘06, 대학원 ‘13)와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박지은이 청주시에서 주최한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국제공예공모전 작품부문에서 가죽으로 만든 오브제 ‘삶의 조각(Slice of Life)’와 장신구 ‘발가벗은 몽상가’로 11점의 최종 수상작들 중 2점으로 선정되었다. 이전 공모전은 대상, 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등으로 차등 상을 수여하였으나, 올해부터는공예공모전 11인, 공예 도시랩 공모전 5인이 동등한 수상자로 평가되며 수상금 역시 동일하게 공예작품 수상자 1인당 1천만원, 공예시티랩 수상자 1인당 6백만원이 지급되었다. 또한 지속가능한 후속프로그램(국내 레지던시 연계 매니징, 2020년 특별기획전)등의 기회를 제공하여 수상자들이 세계적인 작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파일:현성환.jpg|350px]] <br> <br> <hr> ==== ● 대학원 현성환 ‘국제 업사이클 아트&디자인’ 공모전에서 은상 수상 ====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재학 중인 현성환(학부 12학번)이 광명 업사이클 아트센터에서 개최한 ‘국제 업사이클 아트&디자인’ 공모전에서 ‘플라스틱컵을 재활용한 조명.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2015년 6월 개관한 광명 업사이클 아트센터는 업사이클 (버려진 물건에 예술적 가치를 더해 새로운 작품이나 상품으로 재탄생)을 주제로 전시와 디자인 교육 및 이벤트가 상시 열리는 복합예술 공간이다. 이번 공모전은 작년 독일에서 국내 업사이클 작품을 전시한 경험을 바탕으로 워크숍, 국제공모전 등 새로운 사업을 추가해 진행하는 ‘국제업사이클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광명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내·외 업사이클 우수 작품들을 공유하고 광명시만의 지역 특화 콘텐츠로서 환경과 디자인을 결합시킨 ‘업사이클예술’를 전세계에 알리고자 한다. [[파일:현성환234.png|350px]] <br> <br> <hr> ==== ● 금속공예학과 박지은 동문 [대학원 ‘17]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2019” 수상 ==== 유리지 공예관’이 주최하고 ‘고려 아연’에서 후원하는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에 박지은 동문이 수상하였다. 역량 있는 한국 금속공예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 창설된 “올해의금속공예가상”은 매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대금속공예의 잠재력과 비전을 보여주고 있는 금속공예가를 2인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한국 현대 공예의 창작 기반 조성과 공예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을 수상한 박지은(대학원 ’17)은 지난해 금속공예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여성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예술 장신구를 통해 풀어내며, 작은 철재 유닛을 반복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형태를 구현해 낸다. [[파일:박지은.jpg|350px]] <br> <br> <hr> ==== ● 2019 공예트렌드페어 우수작가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 김동현(금속공예학과 97, 대학원 석사04/박사17) ====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 학부와 대학원 금속공예학과의 김동현 동문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19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우수작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김동현 작가는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생소한 재료인 퓨터(주석합금)를 소개하고 전통적인 망치성형을 통해 기능성과 조형성이 조화를 이루는 기물을 제작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공예트렌드페어에서는 국내외 공예작가 1600여명과 관련기업 및 단체 320개가 참가하였으며 브랜드관과 창작공방관에 참여한 작가 가운데 대상 1인과 우수상 2인을 선정하였다. [[파일:김동현.png|350px]] <br> <br> <hr> ==== ● 제19회 실버트리엔날레(Silver Triennial) 김동현, 김지영, 박주형, 김두봉 동문 입상 ==== 실버트리엔날레는 1965년 이래 독일의 전통적인 귀금속 도시 가운데 하나인 하나우(Hanau) 에서 3년 마다 열리고 있는 국제적인 공모전이다. 은을 주재료로 제작한 기물을 대상으로하며, 그 중 뛰어난 기술과 예술성이 인정되는 작품을 선정하여 수상 및 전시한다. 현대 은공예 작업에 관하여 그 어느 대회보다 유서 깊고 전통 있는 대회로서 국내외에 잘 알려져 있다. 본 대회인 메인 경쟁부문과 84년생 이하가 참여할 수 있는 젊은작가 부문 등, 총 두 부문으로 나누어 접수되었으며, 각 부문별로 1등 5000유로, 2등 4000유로, 3등 3000유로 등 전부19500유로의 상금도 주어진다. 2019년 19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에는 19개국 123명이 출품하여 총 79명이 선정되었으며, 그 가운데 본 경쟁(Main Competition) 파이널리스트에 김동현, 김지영 동문, 청년(Youth Promotion)부분엔 박주형 동문과 김두봉 대학원생이 각각 입상하였다. [[파일:19 실버 01.png|250x250픽셀]] [[파일:김동현, 김지영, 박주형, 김두봉.png|250x250px]] [[파일:실버 19-3.png|250x250픽셀]] [[파일:실버 19-2.png|250x250픽셀]] <br> <br> <hr> ==== ● 일본 ITAMI International Craft Exhibition 2019에서 일반대학원 및 학부 6명 입상 ==== 일본에서 개최된 2019 ITAMI International Jewellery Exhibition(2019 이타미 국제 주얼리 공모전)에서 금속공예학과 남한슬(학부 ’15), 이혜진(학부 ’15), 조민열(학부 ’13), 조혜진(학부 ’16), 최서희(학부 ’15), 최혜영(대학원 ’17) 등 6명이 입상하였다. 1989년에 다양한 예술과 공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풍요롭게 할 목적으로 개관한 The Museum of Arts&Crafts ITAMI 은 다양한 전시와 강좌, 공모전 등을 통해 국제적으로 예술가들을 양성하고 있다. [[파일:남한슬, 이혜진, 조민열, 조혜진, 최서희, 최혜영.png|350px]] <br> <br> <hr> ====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임종석(13학번) 이탈리아 [Preziosa Young 2019] 수상 ==== “The Preziosa Young Design Competition”은 이탈리아의 LAO(Le Arti Orafe) Jewellery School에서 주최하는 국제 현대 장신구 공모전이다. 35세 미만의 젊은 예술장신구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으로 2005년에 시작되어 매년 5~8명의 수상자를 선정, 이탈리아 현대 장신구의 중요한 국제 행사로 성장하였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 세계 147명의 응모자 중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한국의 임종석 동문을 포함, 중국의 Yajie Hu, 네덜란드의 Koen Jacobs가 수상하였다. [[파일:Image5656146.png|350px]] <br> <br> <br> === [] 2018 === <hr> ==== ● 2018 공예트렌트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 금속공예학과는 지난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던 2018 공예트렌드페어 대학관에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이음과 짜임: 전통 목가구제작기법과 금속공예기법을 활용한 생활용품’을 주제로 참여하였으며, 2018년 대학생 공예디자인교육 대상에서 남한슬(‘15) 이다은(‘16) 이지은(‘17) 팀이 ‘단장’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공예 디자인 관련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승공예 기술과 현대적 디자인을 접목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서 미래지향적 공예디자인 재원 발굴 및 지원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 2학년 현성환, 허혜민, 이하연 팀이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파일:2018.png|350px]] <br> <font color="#8c8c8c"><small><현성환, 허혜민, 이하연 | 장식함과 거울 | 단장 느티나무 장식함과 거울 | 2018></small></font> <br> <br> <hr> ==== ● 2018 대만 국제 금속공예 공모전 수상: 전종국(대학원 금속공예 ‘12/Honorable Mention) 외 4명 ==== 2018 대만 국제 금속공예 공모전(2018 New Taipei City International Metal Craft Competition)은 2007년부터 Gold Museum of New Taipei City Government에서 주관하는 국제 공모전으로 대만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젊은 공예가들을 지원하고 공예 예술의 다양성을 장려하고 있다. 대만 Gold Museum은 New Taipei city 정부의 후원을 받아, 2007년부터 진행되었던 대만국내공모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Gold Museum의 10주년을 기념하고, 타이완 금속공예를 국제적으로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2015년 국제공모전으로 그 규모를 확장되었다.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동문 명-정령재(‘11/Honorable Mention), 전종국(’12/Honorable Mention), 임지수(‘13/입선), 이예주(’13/재학중/Honorable Mention), 이하송(‘15/재학중/입선)-이 입상하였으며, 정령재, 이예주는 장신구 부문에서 전종국, 임지수, 이하송은 오브제 부문에서 각각 수상하였다. [[파일:대만1.png|560x560픽셀]] <br> <br> <hr> ==== ● 국민대 금속공예학과 한상덕(학부’99/대학원’08) 제19회 한국공예대전 우수상 외 특선 2명, 입선 2명 수상 ==== (사)한국공예문화협회 주최, 한국공예대전운영위원회 주관의 2018년 제19회 한국공예대전이 지난 2018년 11월에 개최되었다. 금속, 도자, 목칠·가구, 섬유공예 등 4개 부문에 총 345점이 출품되었으며, 2018년 11월 24일 1차 심사를 거쳐 88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고, 곧 이은 29일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2차 본상 심사와 함께 각 부문별로 1점씩 모두 4점이 대상 후보로 선정되었다. 금속공예 부문 최고상인 우수상에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 동문 한상덕(학부 ‘99/대학원 “08)씨의 오브제 ‘기도하는 새’가 차지했으며 500만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외 금속공예학과 최상용(학부’93 대학원’98), 임문걸(대학원’15) 동문이 특선, 백승전(대학원’00), 김두봉(학부’13) 동문이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파일:한상덕2.png|440x440px]] <br> <font color="#8c8c8c"><small><한상덕 | 기도하는 새 | 나무,황동,은 | 2018></small></font> <br> <br> <br> === [] 2016 === <hr> ==== ● 독일 Bavarian state prize 2016 금속공예학과 정준원(대학원’04) 동문 수상 ==== Bavarian State Prize는 매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국제수공예박람회를 통하여 1952년부터 독일 바이에른주 경제부장관에 의해서 수여되고 있으며, 특히 공예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매우 명예로운 상이다. 예술적 창의력과 기술적 성취가 두드러지는 작품에 수상의 영예를 안겨주는 Bavarian State Prize 2016에서 정준원(대학원 금속공예학과 졸업)씨가 수상하였다. 2013년 김동현씨(학부’97/대학원’04)가 동일한 상을 수상한 적이 있으며,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의 국제적인 의미있는 성과이며, 경쟁력을 증명하는 자리가 되었다. [[파일:정진원3.png|400x400픽셀]] <br> <font color="#8c8c8c"><small><정준원 | 장신구와 용기 | 금, 은, 스틸, 징크, 석고 | 2016></small></font> <br> <br> <hr> ==== ● 네덜란드 ‘Marzee International Graduate Show 2016’ 금속공예학과 참가, 임종석(대학원‘13), 박예님(대학원‘12) Marzee Graduate Prize 2016 수상 ==== 1978년에 설립된 네덜란드 네이메헨의 ‘갤러리 Marzee’는 현대장신구의 세계적 지명도를 가진 대표적인 갤러리로서, 1986년부터 ‘The Marzee International Graduate Show’를 개최해 세계 유명 미술대학의 우수졸업생들의 졸업작품들을 소개하고, 젊은 작가들의 국제적 데뷔 무대로서 의미가 크다. 올해 30주년이 된 이 행사는 ‘갤러리 Marzee’ 전시 일정의 하이라이트이며, 국제적인 규모의 유일한 젊은 작가들의 데뷔 행사로 성장 중이다. 올해는 특히 역대 최대의 전 세계의 40여 곳의 유명미술대학에서 선정된 100여명의 엄선된 장신구작품들이 전시되었다. 2016년 Marzee International Graduate Show에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이슬기(‘13), 이수빈(’13), 임종석(‘13), 박예님(’12)의 작품이 초대되었으며, 참가작가들 중 10명을 선정하는 Marzee Graduate Prize를 임종석, 박예님 동문이 수상하였다. [[파일:박...png|400x400픽셀]] <br> <font color="#8c8c8c"><small><박예님 | 무제 | 브로치 | 말총, 스테인리스스틸 | 2016></small></font> <br> <br> <br> === [] 2015 === <hr> ==== ●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이희진 (대학원’11), (2015년 2월 졸업) 2015 Cominelli Foundation Award ==== Fondazione Cominelli는 2004년 6월 설립된 AGC( associazione gioiello contemporaneo / 현대 장신구 협회) 주최 공모전이다. AGC는 이미 다른 여러 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왔으며, 현대적인 장신구 문화의 가치에 주목하고 그것을 확산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Fondazione Cominelli Award는 이러한 AGC가 공모전 이벤트를 조직하고 홍보하여 매년 1회 개최되며, 2010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6번째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2015년의 공모전에서는 응모자 중 40명이 선정된 후 2015년 8월 29일부터 2015년 10월 4일, 한 달 여의 전시 기간 중 심사를 한 후 수상자 6명을 뽑았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 40명의 작가 중 이요재 (대학원 11학번) 동문이 포함되었으며 이 중 이희진 동문이 Second prize를 수상하였다. [[파일:이희진1.png|601x601픽셀]] <br> <font color="#8c8c8c"><small><이희진 | 짚신나물 Hairyvein Agrimonia | 목걸이 | 925은 | 2014></small></font> <br> <br> <hr> ==== ● 네덜란드 ‘Int. Marzee Graduate Show 2015’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참가: 이요재(’11) 동문 ‘Marzee Graduate Prize’ 수상 ==== 1978년에 설립된 네덜란드 네이메헨의 ‘갤러리 Marzee’는 세계 현대 장신구의 주요한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갤러리로서 지난 26년간 매년 장신구를 전공한 졸업생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작품들이 기획 전시해왔다.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 2007년 이후 초대되어 매년 참가하고 있다. 2015년 ‘Marzee Graduate Show’에는 전 세계 39개 학교, 100명의 젊은 작가들이 참가하였으며,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에서는 이요재(‘11), 이희진(‘11), 김희앙(‘12), 김아랑(‘12)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Marzee Graduate Show 2015’ 는 8월 23일 오프닝을 시작으로 9월 24일까지 전시 된다. 전시와 함께 그 중 주목할 작품으로 이요재 동문의 작품이 ‘Marzee Graduate Prize’ 를 수상하였다. [[파일:이요재1.png|300x300픽셀]] <br> <font color="#8c8c8c"><small><이요재 | 곤충_거미 | 브로치 | 2015></small></font> <br> <br> <hr> ==== ●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이요재 (‘11) 2015 Taiwan International Metal Crafts Competition 은상 등 4명 수상 ==== 타이완 Gold Museum은 New Taipei city 정부의 후원을 받아, 2007년부터 진행되었던 대만국내공모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Gold Museum의 10주년을 기념하고, 타이완 금속공예를 국제적으로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2015년 국제공모전으로 그 규모를 확장하였다. Jewerly와 Objects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40개국에서 330명의 작가가 지원하였으며, 28명의 뛰어난 작품들이 금상, 은상, 동상, Quality Prize, Merit Award 및 입선 등 두 분야에서 각각 선정되었다. Jewerly 분야에서 이요재(대학원 ‘11)는 Silver Prize와 미화 3000불의 상금을 받았다. 같은 분야에서 김희앙(대학원 ‘12)동문이 Quality Prize, 임종석(대학원 ’13)동문이 Merit Award를 수상하였으며, Objects 분야에서는 한상덕(대학원 ‘99)동문이 Merit Award를 수상하였다. [[파일:김희앙 이요재.png|600x600픽셀]] <br> <font color="#8c8c8c"><small><김희앙 | Proliferation | 브로치 | 석분점토, 수지점토, 황동 | 74x110x30mm | 2014></small></font> <br> <font color="#8c8c8c"><small><이요재 | Insects_ mantis | 브로치 | 개구리껍질, 가죽, 정은, 폴리머클레이 | 2015></small></font> <br> <br> <hr> ==== ● 일본 ITAMI International Craft Exhibition 2015 <학부,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디자인대학원 주얼리디자인전공 7명 입상> ==== 1984년 시작하여 1998년부터 국제전이 된 ‘이타미(伊丹) 국제 크래프트전’은 새로운 공예를 창조하자는 뜻으로 형태의 아름다움과 소재성, 기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장신구’를 주제로 9회 째를 맞이한 이번 2015년 공모전에서는 메간(대학원 ‘13), 임종석(대학원 ‘13), 이효원(대학원 4학기), 장지영(대학원 3학기), 유아미(학부 4학년), 이지후(학부 4학년), 김지영(디자인대학원) 등 7명이 입상하였다 [[파일:이타미1.png|400x400픽셀]] <br> <font color="#8c8c8c"><small><김지영 | The Wind Blows_3 | Silver | 2015></small></font> <br> <br> <hr> ==== ● 2015 대학생대상 공예·디자인교육 장관상, 금속공예학과 2학년 수상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대학생대상 공예디자인교육’에서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 2학년 ㅎ³팀의 현성환, 이하연, 허혜민이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학생대상 공예·디자인 교육’은 전통문화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공예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학과 공예 장인의 연계를 통해 전통공예기술을 이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공예문화 형성을 목표로 한다. 대학별 지도교수와 분야별 공예 장인이 함께한 교육을 바탕으로 한 학생들의 팀 프로젝트 결과물들은 대학별 예선심사와 대학간 본선심사를 거쳐 지난 12월 17일 ‘2015공예트렌드페어’ 개막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이사장상과 원장상 등을 수여받았다. [[파일:ㅎ팀.png|400x400픽셀]] <br> <font color="#8c8c8c"><small><ㅎ³팀의 현성환, 이하연, 허혜민, 지루하지 않은 사무용품_별주부전,2015></small></font> <br> <br> <hr> ==== ●금속공예학과 한상덕(99학번) Preziosa Young 2015 공모전수상 ==== Preziosa Young 2015는 이탈리아 피렌체에 소재한 Le Arti Orafe 에서 매년 또는 격년주기로 개최하는 현대장신구 공모전이다. 공모전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만 35세 이하의 작가만 출품이 가능하며 특정한 주제나 재료의 제한은 없다. 작품 선정은 형태의 참신함과 완성도, 재료와 기능의 독창적인 해석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작가의 의도와 공예적인 기술력의 조화가 우선시 된다. 금세공을 포함한 금속공예 작가뿐만 아니라 화가, 조각가, 디자이너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선발된 작가의 작품들은 독일과 폴란드, 이탈리아의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Preziosa Young 2015 공모전의 이번 공모 결과, 최종적으로 5개의 작품이 선정되었고, 그 중 국민대 금속공예학과에 출신인 한상덕(99)작가가 선정되었다. [[파일:한상덕1.png|400x400픽셀]] <br> <br> <br> === [] 2014 === <hr> ==== ● 권슬기(학부03) | 2014 Art Jewelry Forum Artist Award 수상 ==== 실리콘을 주재료로 작업하는 장신구작가 권슬기(금속공예학과 02, 대학원 07) 동문이 미국의 Art Jewelry Forum이 선정한 2014 Art Jewelry Forum Artists Award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매년 전 세계의 35세 이하의 젊은 장신구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이 상은 장신구 작가의 가능성과 혁신, 개성을 인정하는 국제적인 권위를 지닌 장신구 분야의 상으로, 2014년에는 27개국으로부터 123명의 작가가 응모하였다. 작품의 독창성과 개념의 깊이, 장인정신을 심사기준으로 한 이번 공모전의 5명의 Finalists 중 우리대학 금속공예학과 졸업생인 권슬기 동문과 김희주(금속공예학과 03, 대학원 07) 동문이 선정되었으며, 이중 권슬기 동문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가졌다. [[파일:권슬기1.png|400x400px]] <br> <br> <hr> ==== ● 정준원(대학원04) | 독일 남부바이에른 응용미술 공모전 특별상 수상 ==== 독일 바이에른주 “District Upper Bavaria”는 2010년부터 응용미술분야인 장신구, 기물, 도자, 나무, 섬유, 종이, 금속, 석재, 합성수지 등의 세부 영역의 젊은 지역 작가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매년 공모전(Oberbayerischen Förderpreis für Angewandte Kunst)을 통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남부바이에른 지역에 위치한 대학, 아카데미 및 고등교육기관에서 수학한 총 58명의 젊은 작가들의 141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전시에는 4명의 수상자들을 포함한 17명의 작가를 선정, 29점의 작품들을 시상식과 함께 District Upper Bavaria갤러리에서 그들의 작품을 소개했다. 2014년에는 특히 장신구와 목공예 분야의 출품작들이 뛰어난 예술적 완성도를 보여주었다는 평과 함께 Neringa Vasiliauskaite(유리), Jonas Eiling(가구), Martin Papcún(장신구) 등 3명의 본상 수상자와 함께, 정준원(대학원 금속공예학과 ‘04)은 특별상(Anerkennungspreis)을 수상하였다. [[파일:정준원1.png|600x600픽셀]] <br> <br> <hr> ==== ● 신혜림(학부90) | 2014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 ==== 국내 유일의 현대금속공예분야 작가상인 2014<올해의 금속공예가상>에 신혜림 동문(공예미술학과 금속공예전공 90)이 선정되었다. 유리지공예관이 주관하고 고려아연 주식회사가 후원하는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은 2013년 첫 수상 이후 매년 현대 금속공예의 잠재성과 비전을 보여주는 만 45세 이하 역량 있는 한국 작가 2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한국 현대금속공예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은 국내 비철산업분야 우수기업인 고려아연(주)가 후원하여 기업의 사회적 활동과 금속공예가들의 창작 연구가 연계된 새로운 문화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14년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에 지원한 20명의 금속공예가들의 포트폴리오와 활동자료를 토대로 작품 활동의 양과 질적인 측면, 작가로서 향후 발전 가능성, 한국 금속공예계 발전과 국제화에 기여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최종 수상자 2인에 신혜림 작가와 박미경 작가가 결정되었다. [[파일:신혜림2.png|400x400px]] <br> <br> <hr> ==== ● 양지원(09) | Ubi Gallery(중국/베이징) TOP YOUNG 2014 공모전 Top3 선정 ==== Ubi Gallery는 네덜란드인 Machtelt Schelling이 2012년 가을에 베이징에서 개관한 현대공예 갤러리이다. ‘ubi’는 ‘where’의 의미로, 작품을 통해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에게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적절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현대공예를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로 현대장신구와 도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실험적인 재료의 현대장신구를 중국에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있다. [[파일:양지원1.png|400x400픽셀]] <br> <br> <br> <br> <hr> <hr> == <font color="330066">■ 글모음</font> == <br> === [] 교수님 글 === <hr> ==== ● 나와 금속공예 그리고 국민대학</strong> <김승희 교수> ==== 언제나 나는 KMU소식지를 둘러보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국민 New & Hot에 ‘최우수 A등급 국민대’가 떴다. 야~ 하는 함성이 저절로 터져 나왔다. 그러면서도 국민대 구성원들이 정말 고생 많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숙연해지기도 한다.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은 나를 금속공예가로 활동할 수 있게 만들어 준 터전이자 견인차였다. 기법, 공구, 교육프로그램, 국제교류, 공예화랑, 일반인교육 JDC까지 금속공예에 관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속공예전문가가 되었다고 본다. 내가 금속공예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한 것은 미국으로 유학가서 시작되었다. 내가 다니던 서울대학 응용미술학과 시절에는 모든 디자인 분야를 종합적으로 배우던 때여서 특별히 금속공예 전문 수업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대부분 수업시간에 아이디어를 전개한 도면을 들고 청계천 아저씨들에게 부탁하여 주문제작하는 형식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숙제를 받으면 가장 고민스러웠다. 어디 가서 어떻게 아이디어를 찾을 줄 몰라 책방을 뒤지며 그림을 찾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명동의 한 헌 책방에서 미국 잡지 ‘크래프트 호라이즌Craft Horizen’을 보았다. 이 잡지에 실린 몇 컷의 금속 작품들을 보고 그런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갖게 되었다. 그 작품들이 알마 아이커만Alma Eikerman과 헬렌 셔크Helen Shirk의 금속 작품인 것을 나중에 알게 되어 놀랐다. 결국 마음속에 간직한 꿈을 향하여 자신의 전공 분야가 정확히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는지조차 모른 채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무지하고 무모한 행동이었다. 내가 4년간의 유학생활을 마무리하고 돌아올 때쯤(1974년) 지금은 작고한 유리지 선배님으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았다. 국민대학 부수언 교수님을 찾아뵈라는 내용이었다. 유 선배님은 나보다 1년 위였는데 서울대에서 금속공예 전공으로 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민대학교에서 강사를 하고 있었다. 유 선배님은 유학을 결심하고 당신의 강의 자리를 후배인 나에게 권하셨던 것이다. 아이러니컬하게도 내가 미국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같은 날 유 선배님은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탔다. 그 후 유 선배님은 유학에서 돌아와 모교 교수가 되어 나와 금속공예의 길을 함께 걸으며 동력자로서 서로 존중하는 좋은 친구관계였다. 부수언 교수님이 금속공예실이라고 안내한 곳은 국민대학 본관 동쪽 언덕 위의 ‘콘센트’ 가건물이었다. 건물은 골진 금속철판을 반원으로 말아서 만든 임시 건물인데 약 30평 정도 되고 가운데를 반으로 나누어서 목공예실, 금속공예실로 명패가 붙어 있었다. 나중에 이 자리에 학생회관이 지어졌고, 지금은 법학관으로 명칭된 곳인데 남쪽 엘리베이터 자리쯤에 금속공예실이 있었다. 금속공예실 안에 장비를 넣어두는 유리로 막은 칸막이 속에는 나무망치와 줄 등이 있고, 공기압력을 넣어 석유를 연소시키는 토치가 하나 있었다. 청계천에서 대부분 이 토치로 땜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수 있는지 전혀 가늠이 안 되었지만 수업은 진행되었다. 솔직히 지금도 나는 당시 내가 무엇을 가르쳤는지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콘센트’ 가건물은 나를 금속공예가의 길로 가도록 만든 내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금속작업실이 되었다. 그해 겨울, 1975년 1월 나는 첫 번째 전시회를 준비하는 작업실로 이 ‘콘센트’ 가건물에 매일 출근했다. 전시회는 주로 미국 수업과정에 만든 판금그릇과 수저, 작은 오브제 등이었는데 작품들을 손질하고 마무리작업 하는 데 혼신했다. 한겨울 정릉 골짜기 바람은 시리고 차갑고 무서웠다. 그래도 10여 평 남짓한 ‘콘센트’ 가건물 안 투박한 무쇠 난로 속에 장작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어서 나의 몸과 마음은 온전히 작업에 몰두할 수 있었다. 당시 학교 관계자들에게는 금속작업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나 기이하게 보였을 것이다. 가냘픈 도시형 여자가 매일 대장간 작업 같은 험한 일을 하고 있었으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엿보기까지 했다. 특히 수위아저씨는 내가 하고 있는 작업을 자주 들여다보면서 어떤 때는 미리 장작불을 지펴놓았다. 고마웠던 그 분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그 장작 불꽃이 용접용 불꽃이 되고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가 만들어지는 신호탄 같은 것이 아니었을까.이듬해 1976년 나는 운이 좋게 국민대학 전임교수로 발령받았다. 당시 서임수 학장님(지금으로 치면 총장님)과의 면접도 없었고, 서류심사도 없이 자필로 문방구에서 사온 간단한 이력서로 전임 발령을 받았다. 요즘 전임이 되기 위한 갖가지 심사과정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쉽게 전임이 되었는가 생각하면 아찔할 정도이다. 전임이 된 이후 가장 시급한 일이 실기실을 확보하고 기계와 공구를 갖추는 일이었다. 금속공예 작업을 위한 기초설비가 전혀 없는 환경에서 기존 다른 대학에서 보고 배울 수 있는 상황은 더욱 아니었다. 당시 대학에서는 대부분 도면 작업을 중심으로 청계천에서 제작하던 관행이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로서는 미국에서 배워온 기법 그리고 그에 따른 시설이 꼭 있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설과 공구를 갖춰야 했다. 시장조사를 하고 금액을 맞추어 보니 약 400여 만 원이 필요했다. 당시 작은 집 한 채 가격이었으니 너무나 엄청난 금액이었다. 그 예산안을 올리면서 학과장이셨던 도예가 황종례 교수님이 도장을 찍어 주실 것인가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그때 무사히 통과된 것이 너무나 감사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새로운 전공 개설을 하면서 예산확보가 있었던 것 같다. [[파일:Me_010.png]] <br> <font color="#8c8c8c"><small><1970년대 말, 1980년대 초반‘콘센트’ 가건물에서의 금속공예 실기수업 모습></small></font> <br> 금속공예 실기실은 본관과 뚝 떨어져 있고 ‘콘센트’ 가건물이여서 작업환경은 오히려 좋았다. 야외 작업을 마음대로 할 수 있었고 학생들과 함께 시간 구애 없이 늦게까지 작업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젊음의 치기와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국민대학 금속공예과는 좋은 작품을 하는 학과로 이름이 나기 시작했다. 작업에 열정을 바친 학생들은 스스로 ‘현대금속공예회’를 발족하여 1979년 3월 출판문화회관에서 첫 전시회를 열었다. 그때 금속공예 전문 단체가 만들어지고 전시회까지 연다는 것은 획기적인 일이었다. 더구나 이들이 학부 4학년 학생들(오명철, 민경은, 유동희, 권순남, 이미자, 이상구)이었기에 오로지 순수한 젊음으로 뭉쳐 있었고 금속공예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있었던 것이다. 이들이 전시회를 개최한 후 홍익대학 졸업생들로부터 ‘현대금속공예’라는 명칭에 대한 시비가 걸려왔다. 국민대학 학생들이 현대를 대표하는 명칭을 쓰는 게 맞지 않다는 시비였다. 알고 보니 홍익대 출신들이 모여 ‘현대금속공예회’라는 그룹전 개최를 준비하던 중 국민대생들이 같은 명칭의 전시회를 열어 당황했던 것이다. 전시회 명칭 문제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학생들 스스로가 준비한 일이었기에 나는 깜짝 놀랐다. 나와 도자공예 김익영 교수가 학생들과 몇 차례 만나 명칭을 국민대 이미지가 있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듯하다고 권했지만 참가 학생들의 뜻을 굽힐 수는 없었다. 졸업생들은 1985년에 이르러 제 5회 ‘조형금속공예회’로 명칭을 바꾸었으며, 2014년까지 27회에 걸친 국민대학교 동문 금속공예회를 개최하고 있다. 금속공예회 명칭 사건 이후 홍익대 출신들은 ‘홍익금속공예회’를 만들고 ‘현대금속공예회’라는 명칭은 아직까지 별로 쓰여지지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1980년대는 민주화 열기로 학생운동이 극렬하여 대학 수업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했다. 수업 내용의 보충이 절실하다고 판단한 나는 미국에서 훈련받은 초빙강사 채용공고를 낼 것을 교무처에 요구했다. 1981년 미국의 유수한 금속공예 전공 대학기관에 초빙강사 채용공고를 하여, 미국인 잭 다 실바Jack Da Silva 교수와 영국인 스티븐 보트Stephen Bort 교수가 학교 교무처의 도움으로 국민대학에서 1987년까지 함께 학생들을 지도했다. 그리고 나의 해외 금속공예 작가들과 교류에 대한 관심은 1986년 ‘한미 금속공예 워크샵’을 개최함으로써 좀 더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전개되었다. 관심 있는 공예가들이 이 워크샵에 참가신청 을 하여 성공적인 워크샵이 되었다. 재미있는 것은 이 당시에 이와 같은 국제적 워크샵은 이례적이고 신선한 행사였기에 워커힐 미술관과 월간디자인사가 적극적인 후원과 홍보를 맡아주었다는 것이다. 1990년 금속공예 전임 전용일 교수를 학교에서 뽑아주어 나는 크게 힘을 얻은 기분이었다. 1976년부터 15년 동안 금누리 교수가 함께 기초조형 분야를 탄탄히 해주었고, 외국인 강사 초빙 등으로 금속공예 수업 내용을 보충할 수는 있었으나 금속공예를 전공한 후진 전임교수가 없어 방향설정에 관한 것이나 행정지원의 책임 등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아 역부족을 느끼던 때도 있었다. 그해 여름 전용일 교수, 대학원생들, 강사들과 함께 일본 동경에 금속공예 분야를 방문하는 여행을 하게 되었다. 여행은 언제나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것이긴 하지만 이 여행에서 나는 한국 금속공예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깨우침을 받았다. 여행 중 우에노에 있는 일본 국립박물관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전시장을 다 돌고 나오면서 무엇인지 허전하고 보고 싶은 것을 못 본 것 같은 기분이여서 안내원에게 물었다. [[파일:Me_011.png]] <br> <font color="#8c8c8c"><small><2001년 금속공예학과의 금누리, 정용진, 전용일 교수와 함께></small></font> <br> “여기 전시장 말고 또 다른 전시장 있나요?” 우리나라 중앙박물관에서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금관이나 금 장신구가 거의 없는 동경 박물관이 너무 이상하고 이해하기 힘들었다. 동경 박물관 관람은 나에게 한국 금속공예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주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다. 그 이후 나는 우리나라 금속공예의 역사와 기술, 조형성에 관한 연구를 하게 되었고, 그것을 교육과 연결시키기 위하여 ‘금속공예사’ 수업을 개설하고 강의하기 시작했다. 이 수업은 나를 공부시키기 위한 수업이었다고 본다. 한국 금속공예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무분별하게 서양 문화를 받아들인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늘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강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나는 우리나라 금속공예가 매우 특별하고 깊은 뿌리를 갖고 있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금속공예의 대표적인 키워드로 금관, 금장신구, 불구, 범종, 금속활자, 금속수저, 유기그릇, 가락지 등을 찾아내고 학생들이 이러한 것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학생들의 관심이 이러한 전통적인 것에 미치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여 아쉬운 점이 있었다. 다른 분야에 비해 금속공예를 연구하는 미술사학자들도 적으며 전문 서적도 별로 없고 전시기획자도 없어 열악한 환경이기에 학생들이 수업 한번 듣고 관심 갖기는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분야의 발전을 위하여 금속공예학과가 중심이 되어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내가 지금까지 관심을 갖고 연구한 내용을 보면 ‘한국은 금속공예의 나라’라는 것이 자연스럽게 결론내려질 것이다. 지나간 역사이긴 하지만 한국금속공예의 특징과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게 함으로써 관심과 초점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금속공예 전공자들의 활동역량에 따라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으리라 믿는다. 최근 국민대학교 금속공예 분야에서는 이러한 나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쁜 소식들이 자주 전해온다. 중요한 국제 공모전에서 상을 휩쓸고 다니는 국민대 출신들의 모습에서 희망찬 미래가 보이는 것이다. 세계인들이 공감하는 창작활동으로 세계로 나가고 있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40년 전 무쇠 난로 속에서 활활 타오르던 불꽃같이, 국민대 금속공예인들이 힘을 합쳐 열정을 다하면 ‘한국은 금속공예의 나라다’ 라는 나의 주장이 오늘의 이야기가 되고 또 내일의 이야기로 뻗어나갈 것이다. <strong>김승희</strong>, 금속공예학과 명예교수 <br> <br> <br> === [] 동문글 === <hr> ==== ● 출발선 <문춘선> ==== 얼마 전 2015년도 조형대학 수시입학생들을 상대로 강의를 하게 되었다. 자신과 학과의 이름이 적힌 카드를 하나씩 목에 걸고 진지하게 수업을 듣던 20여 명의 학생들. 이들과 세 시간을 함께 하며 나는 16년 전 어느 깜깜한 새벽, 지금은 복합문화공간이 된 서울역 개찰구를 빠져나오던 한 신입생을 기억했다. 아는 이 하나 없이 서울 생활을 시작하면서도 두렵지만은 않았던 것은, 꿈에 그리던 대학에서 설레는 20대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 하나였다. 처음으로 온전히 가져보는 혼자만의 자유가 오히려 버거워 무엇 하나 자연스럽지 않았다. 가족들이 없는 식사시간, 같이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던 단짝 친구 없이 혼자 중얼거리고 있는 것이 너무 외롭다고 여겨질 즈음, 서서히 대학 생활이 나에게 다가왔다. 조형체전—모두가 마치 체육인이라도 된 듯 준비했던 조형체전의 마지막 날 밤을 새우던 기억—아카시아 향이 많이도 나던 그 봄날은, 새벽까지 조형대학 건물의 지하부터 5층까지 누비며, 그야말로 모두와 함께 입학 후 처음으로 긴장을 풀고 즐겼던 날이었다.조형대학과의 인연은 대학원 시절까지 이어지며 나의 30대 초반까지 지배했다. 청년기 대부분을 차지한 이 대학은 또 하나의 고향이다. 내가 자란 시골집이 그렇듯이 이곳에서 배우고 익힌 것들, 그 많은 추억들은 현재 작가로 살아가고 있는 더없이 중요한 터전이다. [[파일:Me_012.png]] <br> <font color="#8c8c8c"><small><문춘선 | Necklace| 2014>, 'Save the Date’전, 베트남 Vevek 갤러리 </small></font> 작가로서 나는 금속뿐만 아니라 종이나 나무 등 다양한 재료를 다루어 작업을 하면서, 재학시절 수년간 다듬은 기초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늘 실감한다. 장신구 제작과정의 특성상 대부분 의 작가들은 다분히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경향이 있지만, 반대로 그 활동 영역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도 확장된다. 근래에 국민대학교 출신의 동문들은 해외에서도 매우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국제적인 공모전 등에서 그 이름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국제 공모전의 참여가 예전보다 수월해진 까닭도 있겠지만, 동문들이 유독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 학교의 커리큘럼이나 수업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어느새 현대 장신구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유럽의 유명학교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고유의 색깔을 지니게 된 것을 알 수 있다. 나의 학교는 대학원을 졸업하고 6년이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늘 내 이름의 옆자리를 차지한다. 어느덧 나에게도 띠 동갑의 나이차를 넘기는 후배들이 생겼다. 내가 그랬듯이, 후배들이 이제 나를 바라본다. 그들의 시선은 부담이 되고 책임감이 되어 다가오기도 하며, 긴장과 설렘을 부추기며 열정을 갖게 하거나 고통을 잊게 하기도 한다. 이것은 모두 나 스스로 다른 이들에게 무언가를 전하는 작가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16년 전에 출발선에 섰던 작가의 길. 오늘도 나는 작업실에서 ‘내가 만든 것 중 가장 훌륭한 작품’을 만들려고 한다. <strong>문춘선</strong> 금속공예학과, 98학번 <font color="#8c8c8c"><small><br>- Save The Date, Gallery Vivekkevin, 호치민, 베트남, 2014 <br>- Schmuck, 뮌헨, 독일/장식과 환영, 국립현대미술관, 한국, 2013 <br>- In Between, 이타미시립공예박물관, 이타미, 일본, 2012 <br>- Hanging Around: Mad Necklaces, Museum of Arts and Design, 뉴욕, 미국, 2011 <br>- 국민대학교 대학원 졸업, 2009 <br>-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 졸업, 2003</small></font> <br> <br> <br> <br> <hr> <hr> == <font color="330066">■ 금공 갤러리</font> == <br> [[파일:Me pro 002.png]] <br> <font color="#8c8c8c"><small><배영인, 여치집 목걸이, 빨대, 2008></small></font> [[파일:Me pro 003.png]] <br> <font color="#8c8c8c"><small><권슬기, 방어의 진화, 브로치, 실리콘·혼합재료, 2013></small></font> [[파일:동.png|484x484픽셀]] <br> <font color="#8c8c8c"><small><김동현, Watering, 정은,2010></small></font> [[파일:Me pro 004.png]] <br> <font color="#8c8c8c"><small><박종덕, 수제 자전거, 스테인리스 스틸·흑니켈 도금, 2008></small></font> <br> <br> <br> <br> <hr> <hr> <font color="#FF8C00">><small>Copyright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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